WEBVTT

1
00:00:02.169 --> 00:00:03.240 line:72%
<c.S2>이 시각 주요 뉴스입니다.</c>

2
00:00:03.290 --> 00:00:08.039 line:72%
<c.S2>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.</c>

3
00:00:08.449 --> 00:00:15.720 line:72%
<c.S2>특히 강원도는 늦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고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.</c>

4
00:00:15.890 --> 00:00:16.760 line:72%
<c.S2>우산 챙기세요.</c>

5
00:00:19.140 --> 00:00:24.890 line:72%
<c.S3>네팔에 파견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은 사고 지역에 헬기와 드론을 투입해 수색을 벌였습니다.</c>

6
00:00:25.260 --> 00:00:30.890 line:72%
<c.S3>육로 수색도 병행되고 있지만 아직 연락이 닿지 않는 우리 국민 9명의 흔적은 찾지 못했습니다.</c>

7
00:00:32.409 --> 00:00:39.039 line:72%
<c.S2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미군 기지 공격에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며 추가 대응을 예고했습니다.</c>

8
00:00:39.409 --> 00:00:44.159 line:72%
<c.S2>미국과 이란 사이 군사적 충돌은 지난 7월 말 이후 약 한 달 만입니다.</c>

9
00:00:47.240 --> 00:00:51.590 line:72%
<c.S3>내년도 예산안 심사와 국정감사 등이 이뤄지는 정기국회가 오늘 개회합니다.</c>

10
00:00:51.920 --> 00:00:59.030 line:72%
<c.S3>여야는 부동산 공급 관련 법안을 비롯해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될 내년도 예산안을 두고 격돌할 전망입니다.</c>

11
00:01:00.490 --> 00:01:06.359 line:72%
<c.S2>제주에서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구 모 경장이 오늘 검찰에 송치됩니다.</c>

12
00:01:06.810 --> 00:01:09.439 line:72%
<c.S2>경찰은 그동안의 수사 결과도 발표합니다.</c>

13
00:01:21.310 --> 00:01:22.739 line:72%
<c.S2>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</c>

14
00:01:23.004 --> 00:01:23.715 line:72%
<c.S3>라이브 투데이 시작.</c>

15
00:01:24.521 --> 00:01:27.031 line:72%
<c.S2>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출근길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</c>

16
00:01:27.311 --> 00:01:32.980 line:72%
<c.S3>오후까지도 강수가 이어지겠고 비구름이 없는 남부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텐데요.</c>

17
00:01:33.031 --> 00:01:35.661 line:72%
<c.S3>자세한 날씨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</c>

18
00:01:35.831 --> 00:01:36.460 line:72%
<c.S3>김동혁 기자</c>

19
00:01:37.319 --> 00:01:41.189 line:72%
<c.S4>긴 비구름대가 한반도를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며 이동합니다.</c>

20
00:01:41.519 --> 00:01:44.829 line:72%
<c.S4>붉은색으로 표시된 강한 비구름들도 포착됩니다.</c>

21
00:01:45.359 --> 00:01:48.349 line:72%
<c.S4>출근길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</c>

22
00:01:48.640 --> 00:01:57.510 line:72%
<c.S4>새벽 시간대 경기 여주와 강원 횡성, 인천 영종구 등에서는 한 시간 강수량이 30mm를 넘는 집중 호우가 쏟아졌습니다.</c>

23
00:01:58.185 --> 00:02:02.614 line:72%
<c.S4>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방의 비는 오후까지 내리다 점차 그치겠습니다.</c>

24
00:02:02.944 --> 00:02:07.974 line:72%
<c.S4>예상 강수량은 인천과 경기 남서부, 충남 북부 2060mm입니다.</c>

25
00:02:08.544 --> 00:02:13.574 line:72%
<c.S4>서울과 강원 충북에도 최대 40mm가량 비가 더 이어지겠습니다.</c>

26
00:02:14.344 --> 00:02:20.615 line:72%
<c.S4>성지를 다룬 두 공기가 충돌하는 경계에서 비구름 통로가 만들어져 연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</c>

27
00:02:20.944 --> 00:02:26.014 line:72%
<c.S4>정치 하는 비구름대가 남북을 오르내리며 이맘때 비를 뿌리는 2차 장마입니다.</c>

28
00:02:26.735 --> 00:02:28.965 line:72%
<c.S4>당분간도 비가 오는 지역들이 있겠습니다.</c>

29
00:02:29.094 --> 00:02:35.365 line:72%
<c.S4>내일은 제주 모레부터는 동풍이 불어오며 강원 동해안으로 당분간 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.</c>

30
00:02:36.254 --> 00:02:39.604 line:72%
<c.S4>강수가 없는 남부 지방으로는 폭염특보가 여전합니다.</c>

31
00:02:39.935 --> 00:02:43.925 line:72%
<c.S4>전남 광양과 해남 완도와 영암군에는 폭염경보가</c>

32
00:02:44.530 --> 00:02:48.319 line:72%
<c.S4>대구와 부산, 광주와 제주 등에도 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.</c>

33
00:02:49.069 --> 00:02:54.340 line:72%
<c.S4>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도 남부 지방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34
00:02:54.954 --> 00:03:00.824 line:72%
<c.S4>기상청은 주 후반쯤 북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늦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</c>

35
00:03:00.993 --> 00:03:02.984 line:72%
<c.S4>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36
00:03:05.259 --> 00:03:09.729 line:72%
<c.S2>네팔, 티베트 대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950여 명으로 늘어났습니다.</c>

37
00:03:10.026 --> 00:03:12.657 line:72%
<c.S3>실종자는 4천400명을 넘어섰는데요.</c>

38
00:03:12.787 --> 00:03:15.257 line:72%
<c.S3>자세한 피해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.</c>

39
00:03:15.387 --> 00:03:16.016 line:72%
<c.S3>김혜린 기자</c>

40
00:03:17.155 --> 00:03:23.504 line:72%
<c.S5>네 네팔과 티베트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는 950여 명입니다.</c>

41
00:03:24.025 --> 00:03:29.414 line:72%
<c.S5>네팔에서 최소 939명, 중국, 티베트 지역에서 최소 16명이 숨졌는데요.</c>

42
00:03:30.025 --> 00:03:32.094 line:72%
<c.S5>실종자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.</c>

43
00:03:32.750 --> 00:03:39.219 line:72%
<c.S5>네팔 재난청이 집계한 실종자 수는 외국인 592명을 포함해 3천925명입니다.</c>

44
00:03:39.985 --> 00:03:47.215 line:72%
<c.S5>중국과 티베트 지역에서 실종된 546명까지 포함하면 전체 실종자 규모는 4천4백여 명에 달합니다.</c>

45
00:03:48.025 --> 00:03:54.375 line:72%
<c.S5>사망자가 속출하며 네팔 당국은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부패한 시신들을 임시 매장하고 있습니다.</c>

46
00:03:57.729 --> 00:04:03.729 line:72%
<c.S2>until today we have already managed 1 hundred 99 dead bodies in this temporary</c>

47
00:04:03.729 --> 00:04:04.639 line:72%
<c.S2>burial area</c>

48
00:04:05.139 --> 00:04:09.409 line:72%
<c.S2>and today we are almost 80 dead bodies are going to be buried today.</c>

49
00:04:11.509 --> 00:04:16.379 line:72%
<c.S5>현지에서 연락이 끊긴 우리 국민 아홉명의 소식은 아직까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.</c>

50
00:04:17.069 --> 00:04:25.100 line:72%
<c.S5>네팔에 파견된 정부 신속대응팀은 헬기와 드론을 띄우고 전방위 수색에 나섰지만 유의미한 보고는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51
00:04:25.790 --> 00:04:34.860 line:72%
<c.S5>네팔 군 당국과 함께 육로 수색 작전도 병행하고 있는데요 날이 밝는 대로 수색을 재개해 우리 국민 구조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입니다.</c>

52
00:04:37.060 --> 00:04:40.089 line:72%
<c.S3>구조 작업 진행 상황도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.</c>

53
00:04:40.500 --> 00:04:45.009 line:72%
<c.S3>네팔 수력발전소 터널에 많은 노동자가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이라고요?</c>

54
00:04:46.379 --> 00:04:52.410 line:72%
<c.S5>네 네팔 구조 당국은 수력발전소 터널에 갇힌 실종자를 구조하기 위한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.</c>

55
00:04:52.949 --> 00:04:57.019 line:72%
<c.S5>총 여섯 곳에 최소 육백삼십여 명이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.</c>

56
00:04:57.855 --> 00:05:05.964 line:72%
<c.S5>네팔 재난관리청은 앞서 수력발전소 현장의 실종자가 9백여 명에 이른다고 밝혔다가 실종자를 6백 명 대로 수정했습니다.</c>

57
00:05:06.709 --> 00:05:13.579 line:72%
<c.S5>네팔군 대변인은 터널 개방이 주된 목표라며 다만 쌓인 잔해물이 상당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습니다.</c>

58
00:05:14.394 --> 00:05:18.185 line:72%
<c.S5>네팔군은 터널 세 곳에서 시신 네 구를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59
00:05:19.009 --> 00:05:26.680 line:72%
<c.S5>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아홉명이 근무하는 어퍼 트리슐리 원 발전소 터널에서도 신원 미상의 시신 한 구가 발견됐는데요.</c>

60
00:05:27.379 --> 00:05:31.329 line:72%
<c.S5>우리 정부는 구체적인 신원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</c>

61
00:05:32.100 --> 00:05:36.370 line:72%
<c.S5>유엔은 인도적 지원 기관들이 현지 파트너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지만</c>

62
00:05:36.944 --> 00:05:40.774 line:72%
<c.S5>많은 도로가 파손돼 구호 활동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는데요.</c>

63
00:05:41.464 --> 00:05:44.735 line:72%
<c.S5>수만 명의 긴급 구호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.</c>

64
00:05:48.139 --> 00:05:51.689 line:72%
<c.S1>some sixty five thousand people require emergency water, sanitation,</c>

65
00:05:51.899 --> 00:05:52.649 line:72%
<c.S2>ation, hygiene</c>

66
00:05:53.415 --> 00:05:55.365 line:72%
<c.S1>more than 22 thousand children need.</c>

67
00:05:58.009 --> 00:06:03.759 line:72%
<c.S5>피해 지역에서 또다시 비 예보가 나오면서 수색 작업이 난항을 겪을 거란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68
00:06:04.050 --> 00:06:06.120 line:72%
<c.S5>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69
00:06:08.300 --> 00:06:13.769 line:72%
<c.S2>네팔 대홍수 현장에서 구조된 한국인 10명 중 9명이 무사히 귀국했습니다.</c>

70
00:06:14.023 --> 00:06:17.932 line:72%
<c.S3>나머지 한 명인 현지 소장은 남아서 수색 작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.</c>

71
00:06:18.062 --> 00:06:18.973 line:72%
<c.S3>정다예 기자입니다.</c>

72
00:06:21.709 --> 00:06:28.180 line:72%
<c.S3>네팔 홍수 현장에서 구조된 두산에노빌리티 직원 9명이 귀국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.</c>

73
00:06:29.014 --> 00:06:33.644 line:72%
<c.S3>모두 입원 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건강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74
00:06:34.254 --> 00:06:37.884 line:72%
<c.S3>이들의 귀국 사실은 약 8시간 뒤에 공개됐습니다.</c>

75
00:06:38.598 --> 00:06:46.629 line:72%
<c.S3>귀국을 지원한 두산에노빌리티는 직원들은 갑작스러운 재난을 겪으며 육체적, 심리적으로 지쳐 있는 상태라고 전했습니다.</c>

76
00:06:47.310 --> 00:06:56.420 line:72%
<c.S3>그러면서 이들의 의사를 존중해 외부 접촉은 최소화하고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.</c>

77
00:06:57.389 --> 00:07:03.180 line:72%
<c.S3>남은 1명인 현장 소장은 당분간 현지에 남아 실종자 수색을 돕기로 했습니다.</c>

78
00:07:03.985 --> 00:07:10.975 line:72%
<c.S3>두산에노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은 각각 국내에 비상대응본부를 꾸리고 현장 소식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습니다.</c>

79
00:07:11.829 --> 00:07:16.699 line:72%
<c.S3>국내에 있는 직원 가족들과 소통하며 수색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.</c>

80
00:07:17.504 --> 00:07:20.654 line:72%
<c.S3>사고 이후 현지 대응 조직도 잇따라 확대했습니다.</c>

81
00:07:20.865 --> 00:07:27.975 line:72%
<c.S3>두산에노빌리티는 현지 사정에 익숙한 직원 2명을 추가로 파견해 현장팀을 모두 16명으로 늘렸습니다.</c>

82
00:07:28.665 --> 00:07:36.855 line:72%
<c.S3>앞서 남동발전 역시 9명 규모의 2차 대응팀을 추가로 급파해 현지 법인팀을 포함한 대응 인력은 20명으로 늘었습니다.</c>

83
00:07:37.670 --> 00:07:41.500 line:72%
<c.S3>사고 현장 접근이 쉽지 않은 만큼 드론 투입도 준비 중입니다.</c>

84
00:07:42.225 --> 00:07:48.175 line:72%
<c.S3>고지대와 실종자들이 대피했을 가능성이 있는 지역 등을 중심으로 집중 수색을 벌인다는 계획입니다.</c>

85
00:07:48.959 --> 00:07:52.990 line:72%
<c.S3>두산과 남동발전 경영진도 현지 상황을 직접 챙기고 있습니다.</c>

86
00:07:53.745 --> 00:07:58.935 line:72%
<c.S3>양사 모두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수색에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습니다.</c>

87
00:07:59.185 --> 00:08:00.814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정다예입니다.</c>

88
00:08:03.060 --> 00:08:07.769 line:72%
<c.S2>이번 대홍수는 네팔 사람들의 삶의 터전을 완전히 앗아갔습니다.</c>

89
00:08:07.899 --> 00:08:10.970 line:72%
<c.S2>학교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.</c>

90
00:08:11.209 --> 00:08:17.879 line:72%
<c.S3>그런데 홍수가 덮치기 직전 수백 명의 학생을 대피시켜 목숨을 구한 선생님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.</c>

91
00:08:18.050 --> 00:08:19.040 line:72%
<c.S3>김보나 PD입니다.</c>

92
00:08:21.750 --> 00:08:26.379 line:72%
<c.S3>네팔 트리슐리강 인근 마을 그야말로 폐허로 변했습니다.</c>

93
00:08:27.149 --> 00:08:29.420 line:72%
<c.S3>학교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.</c>

94
00:08:33.784 --> 00:08:35.975 line:72%
<c.S3>이 전세가 시작이었고, 여기에 사찰 앞에</c>

95
00:08:36.438 --> 00:08:37.109 line:72%
<c.S1>3층짜리 건물</c>

96
00:08:46.820 --> 00:08:51.610 line:72%
<c.S3>그런데 수마가 학교를 덮치기 직전 학생들은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97
00:08:55.139 --> 00:08:56.570 line:72%
<c.S3>선생님이 아이들을 모두 대피시켜</c>

98
00:09:03.413 --> 00:09:11.083 line:72%
<c.S3>홍수 위험을 알리는 전화가 잇따르자 이 학교 선생님이 바로 대피 결정을 내리면서 수백 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.</c>

99
00:09:12.259 --> 00:09:15.370 line:72%
<c.S3>학교 운동장은 온통 진흙밭으로 변했습니다.</c>

100
00:09:16.059 --> 00:09:19.649 line:72%
<c.S3>교실에는 책가방이 흙투성이가 된 채 그대로 쌓여 있고</c>

101
00:09:20.458 --> 00:09:24.568 line:72%
<c.S3>미처 챙기지 못한 책과 학용품들도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.</c>

102
00:09:25.578 --> 00:09:29.528 line:72%
<c.S3>학부모들은 이 학교 아이들도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고 전합니다.</c>

103
00:09:33.812 --> 00:09:35.202 line:72%
<c.S3>도시락은 두고 나가라고 합니다.</c>

104
00:09:35.409 --> 00:09:36.679 line:72%
<c.S4>초리를 해서 아이들이 을</c>

105
00:09:41.995 --> 00:09:42.946 line:72%
<c.S2>제 아들이 살아 있다는</c>

106
00:09:45.273 --> 00:09:46.062 line:72%
<c.S3>가방과 책은 다시</c>

107
00:09:46.625 --> 00:09:54.535 line:72%
<c.S3>이번 홍수로 최소 69개 학교가 무너지거나 손상되면서 학생 2만 명이 수업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108
00:09:55.033 --> 00:09:56.543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김보나입니다.</c>

109
00:10:00.009 --> 00:10:06.720 line:72%
<c.S2>나흘 동안 전국 곳곳에 내린 폭우에 2명이 실종되고 주택 수십 채가 침수되는 등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.</c>

110
00:10:06.947 --> 00:10:14.618 line:72%
<c.S3>한편 네팔 티베트 대홍수 참사 발생 일주일째 연락이 두절된 우리 국민 9명을 찾기 위한 총력전이 펼쳐지고 있는데요.</c>

111
00:10:14.988 --> 00:10:15.738 line:72%
<c.S3>육로 수색에 나선</c>

112
00:10:16.028 --> 00:10:21.298 line:72%
<c.S3>정부의 신속 대응팀 상황까지 이영주 경열대 소방방제학과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.</c>

113
00:10:21.428 --> 00:10:21.979 line:72%
<c.S2>어서 오세요.</c>

114
00:10:22.068 --> 00:10:26.778 line:72%
<c.S2>네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어제 그제 남부 쪽에 비가 엄청 많이 오던데</c>

115
00:10:28.259 --> 00:10:35.889 line:72%
<c.S2>200m가 넘게 온 전북 홍수 경보도 나고 주민 대피령까지 나온 상황이면 이 정도 비면 피해가 상당할 것 같은데요</c>

116
00:10:36.219 --> 00:10:37.048 line:72%
<c.S5>네 맞습니다.</c>

117
00:10:37.219 --> 00:10:43.328 line:72%
<c.S5>어제 사실 아침 일찍부터 어제 하루 동안에 비가 집중 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도 됐었습니다.</c>

118
00:10:43.339 --> 00:10:47.849 line:72%
<c.S5>그래서 시간당 250m 이상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가 됐는데 실제 어제</c>

119
00:10:48.370 --> 00:10:53.440 line:72%
<c.S5>최대 한 300mm까지 또 한 200ml 이상의 집중 호우가 전북 지역에 집중이 됐습니다.</c>

120
00:10:53.570 --> 00:10:57.200 line:72%
<c.S5>이로 인해서 노인분들 아마도 농사일 하느라고 비닐하우스</c>

121
00:10:57.610 --> 00:11:03.960 line:72%
<c.S5>정비하시고 또 이렇게 물길 내시느라고 이렇게 나갔다가 실종되신 노인 두 분도 발생을 했었고요.</c>

122
00:11:03.970 --> 00:11:08.120 line:72%
<c.S5>또 침수라든지 산사태 이런 피해가 계속 신고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.</c>

123
00:11:08.509 --> 00:11:15.659 line:72%
<c.S5>주말부터 사실은 이제 이 사흘 동안 이 비 피해 신고만 거의 200여 건 이상 발생이 돼서 사실 물론 페루 사태도 사실 상당히</c>

124
00:11:15.710 --> 00:11:20.700 line:72%
<c.S5>심각합니다만 우리 국내 전북에도 상당히 큰 피해가 지금 발생하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.</c>

125
00:11:20.809 --> 00:11:21.600 line:72%
<c.S2>예 네팔 사태</c>

126
00:11:22.594 --> 00:11:27.943 line:72%
<c.S3>말씀 주신 대로 호우가 집중된 전북 지역에서 노인 두 분이 실종이 됐습니다.</c>

127
00:11:27.994 --> 00:11:30.583 line:72%
<c.S3>한 분은 논을 살피러 갔다가 또 다른 한 분은</c>

128
00:11:31.049 --> 00:11:38.679 line:72%
<c.S3>비닐하우스에서 작업을 하다 실종이 돼서 경찰과 소방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는데 물론 비가 많이 오기 전에 대비를 해 놓는 게</c>

129
00:11:38.730 --> 00:11:44.159 line:72%
<c.S3>가장 좋겠지만 만약에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비가 많이 내리면 절대 나가지 않는 게 가장 좋은 거죠.</c>

130
00:11:44.389 --> 00:11:45.100 line:72%
<c.S5>예 맞습니다.</c>

131
00:11:45.110 --> 00:11:50.220 line:72%
<c.S5>사실 비가 많이 내리는 상황에서 이를테면 여러 가지 정비 상황들을 한다거나 복구를 하는 것들은</c>

132
00:11:50.470 --> 00:11:51.899 line:72%
<c.S5>대단히 위험할 수가 있거든요.</c>

133
00:11:51.950 --> 00:11:54.580 line:72%
<c.S5>특히 이제 뭐 농촌 지역에 다들 아시다시피 최근에 이제</c>

134
00:11:55.068 --> 00:12:02.139 line:72%
<c.S5>고령화돼 있거나 이런 상황들이기 때문에 노인분들께서 실제로 나가셨다가 화를 당하시는 경우 심심치 않게 알려지고 있는데요.</c>

135
00:12:02.229 --> 00:12:06.658 line:72%
<c.S5>그래서 지금 비가 집중적으로 내리는 상황에서는 절대 이 논일이라든지 또 이를테면</c>

136
00:12:07.308 --> 00:12:12.099 line:72%
<c.S5>주택 정비라든지 여러 가지 이런 일들은 하지 않으시는 게 가장 좋고요.</c>

137
00:12:12.109 --> 00:12:15.578 line:72%
<c.S5>또 부득이하게 나가서 하셔야 되는 경우에 꼭 지키셔야 되는 것들이 사실</c>

138
00:12:15.909 --> 00:12:17.379 line:72%
<c.S5>혼자서 가시지 말라는 거거든요.</c>

139
00:12:17.379 --> 00:12:20.299 line:72%
<c.S5>왜냐하면 혼자 가셨을 때 뭔가 문제가 생기거나 상황이 발생했</c>

140
00:12:20.570 --> 00:12:28.279 line:72%
<c.S5>했을 때 정말 사라진지도 모르는 상황이 상당히 지속될 수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누군가 조력하실 수 있는 분이 같이 도움을 받으시는</c>

141
00:12:28.289 --> 00:12:28.919 line:72%
<c.S5>게 좋겠고요.</c>

142
00:12:28.970 --> 00:12:30.120 line:72%
<c.S5>다만 어찌 됐든 간에</c>

143
00:12:30.610 --> 00:12:34.580 line:72%
<c.S5>비가 많이 내리는 상황에서는 외부에 나가시지 마시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.</c>

144
00:12:35.090 --> 00:12:41.559 line:72%
<c.S2>아니 그런데 농작물 같은 거 보호하려고 빗길 내시려고 나가실 수도 있는데 그걸 좀 참으셔야 될 것 같은데요.</c>

145
00:12:41.850 --> 00:12:43.200 line:72%
<c.S2>그리고 또 비가 이렇게 많이 오면</c>

146
00:12:44.580 --> 00:12:47.970 line:72%
<c.S2>차량이 가다가 중간에 멈춘 장면도 많이 보도가 되거든요.</c>

147
00:12:48.460 --> 00:12:51.370 line:72%
<c.S2>물에 차 있는 상황도 많이 있고 운전할 때는 뭘 조심해야 해요?</c>

148
00:12:52.158 --> 00:12:53.269 line:72%
<c.S5>운전도 마찬가지입니다.</c>

149
00:12:53.519 --> 00:12:58.188 line:72%
<c.S5>집중 호우가 예상돼 있다면 사회적 이때는 가급적이면 차를 가지고 나가지 마셔야 되고요.</c>

150
00:12:58.239 --> 00:12:58.629 line:72%
<c.S5>대중교통</c>

151
00:12:58.980 --> 00:13:00.409 line:72%
<c.S5>이용하시는 것이 중요한데요.</c>

152
00:13:00.580 --> 00:13:08.490 line:72%
<c.S5>만약에 비가 많이 예보가 되어 있는 상황이라면 사실 본인이 가려고 하는 목적지 이런 데까지 경로들을 확인하셔서 저지대라든지 어떤</c>

153
00:13:08.580 --> 00:13:09.250 line:72%
<c.S5>지하차도 이렇게</c>

154
00:13:09.740 --> 00:13:16.308 line:72%
<c.S5>침수가 될 수 있는 이런 가능성이 있는 곳들은 가급적 회피하셔서 우회하는 경로들을 먼저 보시고 출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.</c>

155
00:13:16.379 --> 00:13:18.129 line:72%
<c.S5>또 교통통제들도 이루어지니까요.</c>

156
00:13:18.259 --> 00:13:20.168 line:72%
<c.S5>이런 부분들을 확인하시는 게 좋겠고요.</c>

157
00:13:20.178 --> 00:13:23.168 line:72%
<c.S5>또 운전 중에 갑작스럽게 폭우가 쏟아진다라고 한다면</c>

158
00:13:23.678 --> 00:13:30.188 line:72%
<c.S5>일단은 사실 갓길에 잠깐 차를 세워두셔서 이게 계속 지속적으로 많이 내리는 비인지 아니면 일시적으로 내리는 비인지 조금 판단을</c>

159
00:13:30.198 --> 00:13:31.308 line:72%
<c.S5>하시는 게 중요한데요.</c>

160
00:13:31.599 --> 00:13:35.788 line:72%
<c.S5>비가 굉장히 많이 내리는 상황에서 운전을 하는 경우에 당연히 많은 비 때문에 사실 시야</c>

161
00:13:36.538 --> 00:13:43.609 line:72%
<c.S5>시야도 굉장히 좁아지게 되고 또 사실 운전할 때 미끄러짐이라든지 조향 자체도 잘 안 되는 상황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대단히 위험하다</c>

162
00:13:43.609 --> 00:13:43.969 line:72%
<c.S5>이렇게 말씀</c>

163
00:13:44.480 --> 00:13:51.909 line:72%
<c.S5>수가 있고 또 사실 침수가 이미 내가 운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침수가 진행이 된다라고 한다면 사실은 어느 정도 침수가 되느냐 이런</c>

164
00:13:51.919 --> 00:13:55.509 line:72%
<c.S5>것들을 판단하시기보다는 일단 침수가 바닥에 물이 고이고 앞에</c>

165
00:13:55.840 --> 00:14:02.190 line:72%
<c.S5>바퀴가 한 2분의 1에서 한 3분의 2 정도 이렇게 잠기기 시작했다고 하면 아 여기는 정상적으로 갈 수 없구나 빨리 판단하셔서</c>

166
00:14:02.190 --> 00:14:03.389 line:72%
<c.S5>다른 곳으로 우회하시거나</c>

167
00:14:03.759 --> 00:14:08.149 line:72%
<c.S5>이미 침수가 내 차도 진행이 됐다고 한다면 차에서 빨리 나오시는 게 중요한데요.</c>

168
00:14:08.278 --> 00:14:15.229 line:72%
<c.S5>어떤 분들은 차를 가지고 빨리 헤쳐나가겠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조금 더 진행하시면 결국은 차도 멈추게 되고요.</c>

169
00:14:15.318 --> 00:14:15.548 line:72%
<c.S5>차에</c>

170
00:14:16.278 --> 00:14:23.589 line:72%
<c.S5>안쪽으로 물이 들어가서 엔진도 꺼지고 이런 상황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차량이랑 같이 나오는 건 절대 포기하시라 몸이라도 빨리 나오시는</c>

171
00:14:23.639 --> 00:14:25.489 line:72%
<c.S5>것들을 좀 권장 드리겠습니다.</c>

172
00:14:26.119 --> 00:14:29.229 line:72%
<c.S3>요즘 비가 한 번 내리면 너무 무섭게 내려요.</c>

173
00:14:29.318 --> 00:14:33.269 line:72%
<c.S3>한 때 고창에 시간당 58mm의 집중호우가 쏟아졌고</c>

174
00:14:33.678 --> 00:14:41.828 line:72%
<c.S3>또 그제 전남 보성에는 한 시간에 강우량이 124 6mm 이게 역대 네 번째로 강한 비라고 하는데 이 정도면</c>

175
00:14:42.559 --> 00:14:47.269 line:72%
<c.S3>배수 시설이 깨끗하게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 아닌가요?</c>

176
00:14:47.418 --> 00:14:48.249 line:72%
<c.S5>예 맞습니다.</c>

177
00:14:48.259 --> 00:14:51.369 line:72%
<c.S5>지금 말씀하신 전남 보성에 시간당 124ml</c>

178
00:14:51.759 --> 00:14:55.909 line:72%
<c.S5>역대 네 번째라고 하는데 이게 전북 지역에 아나 우리나라 전체에 역대 네 번째거든요.</c>

179
00:14:55.919 --> 00:14:58.029 line:72%
<c.S5>그러니까 굉장히 심각하게 많이 온 상황인데요.</c>

180
00:14:58.279 --> 00:15:03.429 line:72%
<c.S5>사실은 기존의 우수 시설 또 배수 시설들도 어느 정도 갖춰져 있습니다마는 이런 것들이 대부분</c>

181
00:15:04.178 --> 00:15:08.688 line:72%
<c.S5>30년에서 50년 주기 한 30년에서 50년 정도 발생할 수 있을 만큼의 이런</c>

182
00:15:09.519 --> 00:15:16.870 line:72%
<c.S5>우수량으로 산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지역마다 조금 차이는 있습니다만 시간당 50ml에서 한 70mm 정도 많게는 한 80mm 정도까지는</c>

183
00:15:17.080 --> 00:15:18.029 line:72%
<c.S5>감당이 가능합니다.</c>

184
00:15:18.259 --> 00:15:25.528 line:72%
<c.S5>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우리가 침수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은 한 시간당 30mm 정도만 돼도 도로면에 물이 빠지는</c>

185
00:15:25.619 --> 00:15:27.928 line:72%
<c.S5>속도가 사실은 내리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서</c>

186
00:15:28.320 --> 00:15:30.669 line:72%
<c.S5>물이 이제 침수가 되기 시작하기 때문에요.</c>

187
00:15:30.840 --> 00:15:31.870 line:72%
<c.S5>실제로 비가 많이 온다.</c>

188
00:15:31.919 --> 00:15:34.230 line:72%
<c.S5>30mm 정도면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냐면</c>

189
00:15:34.779 --> 00:15:36.490 line:72%
<c.S5>앞에 안 보일 정도의 비거든요.</c>

190
00:15:36.500 --> 00:15:41.850 line:72%
<c.S5>우리가 100mm 이상의 비들만 이렇게 얘기하다 보니까 30ml 하면 상대적으로 굉장히 적어 보이잖아요.</c>

191
00:15:42.219 --> 00:15:49.928 line:72%
<c.S5>시간당 30mml만 하더라도 앞이 안 보일 정도의 비라고 생각하시면 되기 때문에 사실은 이런 집중호우 이런 기록적인 폭우가 아니더라도</c>

192
00:15:50.178 --> 00:15:53.288 line:72%
<c.S5>일반적인 집중 호우 상황에서도 침수는 발생할 수 있다.</c>

193
00:15:53.288 --> 00:15:54.509 line:72%
<c.S5>이렇게 생각하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.</c>

194
00:15:55.299 --> 00:15:56.610 line:72%
<c.S2>네팔 상황 살펴보겠습니다.</c>

195
00:15:56.659 --> 00:16:03.210 line:72%
<c.S2>네팔 티베트 대형수 이제 일주일째 됐는데 사망자가 900명이 넘었고 4500여 명이 실종됐다.</c>

196
00:16:05.424 --> 00:16:11.134 line:72%
<c.S2>지금 현재 현지 구조 속도 구조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?</c>

197
00:16:11.769 --> 00:16:18.279 line:72%
<c.S5>실제로 구조 상황 우리나라 실종자 9명이 있는 상태를 감안하고 보더라도 더 조급할 수밖에 없는데요.</c>

198
00:16:18.409 --> 00:16:20.759 line:72%
<c.S5>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일반적인 재난 상황에서</c>

199
00:16:21.068 --> 00:16:24.739 line:72%
<c.S5>구조나 수색보다도 훨씬 좀 더 느리게 진행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.</c>

200
00:16:24.828 --> 00:16:29.938 line:72%
<c.S5>지금 현재 네팔 당국에서는 자국의 군 경 중심으로 해서</c>

201
00:16:30.980 --> 00:16:34.769 line:72%
<c.S5>수색 구조를 하고 있고 또 그런 기조들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.</c>

202
00:16:34.860 --> 00:16:42.929 line:72%
<c.S5>그래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일부 4개 나라에 대해서는 일부 수색이라든지 탐색에 대한 부분들을 허용했습니다마는 우리나라에서 바라는</c>

203
00:16:42.940 --> 00:16:43.730 line:72%
<c.S5>만큼의 적극적인</c>

204
00:16:44.078 --> 00:16:47.948 line:72%
<c.S5>구조라든지 수색 자체가 이루어지기는 현실적으로는 좀 어려운 부분인데요.</c>

205
00:16:48.078 --> 00:16:49.068 line:72%
<c.S5>사실 이제 일주일째</c>

206
00:16:49.918 --> 00:16:57.668 line:72%
<c.S5>이 사고가 발생한 이후에 일주일이 지났고 또 이제 사실 어떻게 보면 안타까운 일이지만 사실은 이제 생존 가능성이라고 하는 골든</c>

207
00:16:57.668 --> 00:16:57.869 line:72%
<c.S5>타임도</c>

208
00:16:58.059 --> 00:17:04.329 line:72%
<c.S5>이미 지나버린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은 조심스러운 어떤 이런 상황들 이런 부분보다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이제 이를테면</c>

209
00:17:05.160 --> 00:17:13.990 line:72%
<c.S5>복구를 포함한 이후 과정들이 필요한 상황이라서 아마도 적극적인 어떤 다른 나라의 지원이라든지 또 탐색 구조대에 있던 투입이나 이런</c>

210
00:17:14.000 --> 00:17:17.309 line:72%
<c.S5>것들은 확대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보겠습니다.</c>

211
00:17:18.460 --> 00:17:28.009 line:72%
<c.S3>네팔에서 연락이 두절된 우리 국민 9명을 찾기 위해 정부 대응팀도 육로 수색에 나섰고 또 도착 직후에 한국에서 직접 가져온 드론으로</c>

212
00:17:28.548 --> 00:17:34.179 line:72%
<c.S3>지상 수색까지 벌였지만 아직까지 어떤 유의미한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는데</c>

213
00:17:34.709 --> 00:17:40.578 line:72%
<c.S3>수색 범위도 워낙 넓고 사고가 발생한 지 시간이 좀 지났기 때문에 좀 쉽지 않아 보입니다.</c>

214
00:17:40.588 --> 00:17:43.818 line:72%
<c.S3>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구조와 수색이 더 이뤄져야</c>

215
00:17:44.390 --> 00:17:47.819 line:72%
<c.S5>네 지금 수색 범위가 굉장히 많이 넓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.</c>

216
00:17:47.829 --> 00:17:55.380 line:72%
<c.S5>지난 주말까지만 하더라도 이 사고 발생 지점에서 거의 한 100km 떨어진 곳에서 사실은 시신들이 발견됐다고 했는데 그로부터 한</c>

217
00:17:55.390 --> 00:17:55.940 line:72%
<c.S5>2, 3일 지난</c>

218
00:17:56.419 --> 00:18:03.169 line:72%
<c.S5>최근 어제까지는 240km 떨어진 지역에서도 사실은 시체가 발견됐다라는 이런 상황이 보도가 됐거든요.</c>

219
00:18:03.179 --> 00:18:04.209 line:72%
<c.S5>이렇다고 한다면 사실은</c>

220
00:18:04.599 --> 00:18:11.109 line:72%
<c.S5>물길을 따라서 계속 이런 부분들이 피해 범위 혹은 또 이를테면 수색 범위들이 넓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보면 될 것 같고요.</c>

221
00:18:11.519 --> 00:18:18.828 line:72%
<c.S5>이렇게 넓어지는 상황들을 다 일일이 수색하는 건 지금 당장으로서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사실 다른</c>

222
00:18:18.838 --> 00:18:23.028 line:72%
<c.S5>나라 국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실종자분들 수색이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</c>

223
00:18:23.799 --> 00:18:31.829 line:72%
<c.S5>포인트라고 한다면 사실 사고 발생 지점에서 공중 수색 사실 헬기는 상당히 어려운 지금 승인이 안 나서 어려운 상황이지만 드론은</c>

224
00:18:31.880 --> 00:18:33.349 line:72%
<c.S5>사실 일부 시간내적으로</c>

225
00:18:34.628 --> 00:18:37.338 line:72%
<c.S5>시간을 두고 띄울 수가 있는 상황이라서요.</c>

226
00:18:37.588 --> 00:18:45.338 line:72%
<c.S5>공중에서 수색을 한 이후에 이상 징후라든지 혹은 또 생존 흔적이 포착돼 있는 지점에 예를 들면 지상에 구조대들 탐색대들을 투입하는</c>

227
00:18:45.469 --> 00:18:45.699 line:72%
<c.S5>조금</c>

228
00:18:46.459 --> 00:18:51.449 line:72%
<c.S5>영역을 좁히면서 거기에 집중적으로 이런 구조 활동들이 우선적으로는 이루어질 것 같고요.</c>

229
00:18:51.578 --> 00:18:58.888 line:72%
<c.S5>이렇게 실종자 수색이나 수습이 어느 정도 되었다고 판단이 되면 아마 전체적으로 지금 매몰된 지역들을 하나하나 걷어내면서</c>

230
00:18:59.200 --> 00:19:04.269 line:72%
<c.S5>거기에 대한 여러 가지 상황들 또 복구 작업들 또 이 피해자 수색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231
00:19:05.038 --> 00:19:15.588 line:72%
<c.S2>우리 국민 입장에서는 연락이 안 되는 한국인 9명을 빨리 찾기를 바라는 마음인데 지금 보니까 한국인 9명이 근무했던 발전소 터널에서</c>

232
00:19:15.679 --> 00:19:16.348 line:72%
<c.S2>시신 1구가</c>

233
00:19:17.329 --> 00:19:18.519 line:72%
<c.S2>발견이 됐다고 합니다.</c>

234
00:19:18.609 --> 00:19:26.759 line:72%
<c.S2>구체적인 신원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는데 이걸 어떻게 봐야 될지 되게 조심스럽게 봐야 되는데 우리 한국인 9명 수색에 대해서는</c>

235
00:19:27.369 --> 00:19:34.640 line:72%
<c.S2>지금 현지 당국과도 또 협조를 구해야 되는 상황이라서 확인하기가 아직은 쉽지가 않은 상황인가 보죠</c>

236
00:19:34.898 --> 00:19:35.769 line:72%
<c.S5>예 맞습니다.</c>

237
00:19:35.818 --> 00:19:39.568 line:72%
<c.S5>지금 이 발전소 터널 내에서 시신 한 구가 어저께 발견이 됐는데요.</c>

238
00:19:39.699 --> 00:19:42.489 line:72%
<c.S5>어느 나라 분인지 아직까지 신원 확인이 안 된 상태입니다.</c>

239
00:19:42.489 --> 00:19:46.328 line:72%
<c.S5>그래서 이분 같은 경우는 사실 실제로 이제 우리가 다른 곳에서 이쪽으로</c>

240
00:19:46.519 --> 00:19:50.548 line:72%
<c.S5>대피를 하신 분인지 또 사고가 발생할 당시에 터널 안에서 작업을 하신 분인지</c>

241
00:19:50.778 --> 00:19:57.409 line:72%
<c.S5>혹은 또 말씀하신 대로 다른 곳에서 휩쓸려서 이쪽까지 떠내려오는 상황인지 이런 부분들도 조금 더 확인이 필요한 상황인데요.</c>

242
00:19:57.699 --> 00:20:00.648 line:72%
<c.S5>다만 우리가 한국인 9명 생존해 계셨으면</c>

243
00:20:00.880 --> 00:20:08.829 line:72%
<c.S5>좋겠다 항상 바라고는 있습니다마는 지금 현재 우리가 얘기하고 있는 이 발전소 주변 우리나라 현장 주변에서 실제로 그 당시에 사고가</c>

244
00:20:08.960 --> 00:20:10.549 line:72%
<c.S5>발생하던 시점에 우리나라</c>

245
00:20:11.078 --> 00:20:16.388 line:72%
<c.S5>근로자들이 그 현장에 있었던 건 맞지만 이 터널 인근 지역이 아닌 다른 쪽에 있었다고 말씀을 하세요.</c>

246
00:20:16.388 --> 00:20:22.709 line:72%
<c.S5>그래서 지금 현재 외교부에서는 공식적으로는 이 터널에 사실 우리나라 국민분들께서 거기 생존해 계실 가능성</c>

247
00:20:23.079 --> 00:20:25.029 line:72%
<c.S5>그렇게 높지는 않다 이렇게 보고는 있습니다.</c>

248
00:20:25.039 --> 00:20:31.230 line:72%
<c.S5>다만 이제 어떠한 상황이든 간에 이런 가능성에 대한 부분들은 열어두고 수색이나 구조 임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.</c>

249
00:20:31.960 --> 00:20:40.269 line:72%
<c.S3>그렇기 때문에 이 9명의 위치를 특정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일 텐데 이 상황에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게 쉽지 않잖아요.</c>

250
00:20:40.319 --> 00:20:41.829 line:72%
<c.S3>어떤 방법으로 찾아볼 수 있을까</c>

251
00:20:42.111 --> 00:20:48.661 line:72%
<c.S5>지금 현재로서는 사고 당시에 마지막으로 어디에 위치하셨는지 이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.</c>

252
00:20:48.671 --> 00:20:55.540 line:72%
<c.S5>지금 현재 두산에노빌리티 현장 소장분도 현지에 남아서 계속 도와주시고 계신데 그분들 같은 경우는 사실 그날 현장에 작업</c>

253
00:20:56.029 --> 00:21:01.420 line:72%
<c.S5>어느 현장에 어떤 작업들이 이루어지고 또 그날 한국인 근무자들이 어디에서 작업을 했는지 이런 부분들</c>

254
00:21:02.288 --> 00:21:05.878 line:72%
<c.S5>최종 위치 마지막까지의 위치 같은 것들은 가장 잘 알고 계실 테니까요.</c>

255
00:21:05.888 --> 00:21:10.679 line:72%
<c.S5>그런 부분들에 대한 확인 그러면 오히려 그 지역을 중심으로 수색이라든지 구조들을 하기</c>

256
00:21:11.108 --> 00:21:13.778 line:72%
<c.S5>영역을 조금 더 좁힐 수 있는 이런 가능성들이 있고요.</c>

257
00:21:13.788 --> 00:21:19.538 line:72%
<c.S5>그 당시에 또 생존자분들 이런 분들도 하고 같이 근무했던 다른 나라 분들 이런 분들 중에서 계속</c>

258
00:21:20.048 --> 00:21:26.919 line:72%
<c.S5>면담을 하면서 그 당시의 상황들 그 당시에 또 한국인 위치들 이런 것들을 찾아서 좁히는 부분들 이렇게 진행을 하고 있다 이렇게</c>

259
00:21:26.929 --> 00:21:27.798 line:72%
<c.S5>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.</c>

260
00:21:27.829 --> 00:21:33.339 line:72%
<c.S2>이거 하나 더요 그 터널 안에서 그 다른 터널 안에서는 그래도 구조된 분들이</c>

261
00:21:34.423 --> 00:21:35.814 line:72%
<c.S2>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잖아요.</c>

262
00:21:35.943 --> 00:21:39.094 line:72%
<c.S2>그런데 터널 안에 만약에 갇혀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</c>

263
00:21:39.919 --> 00:21:47.148 line:72%
<c.S2>진흙 같은 그런 토사물이 굉장히 많이 쌓였다고 하던데 그러면 그게 이제 진흙이면 굳게 되는 시간도 있지 않습니까?</c>

264
00:21:47.278 --> 00:21:49.588 line:72%
<c.S2>그래서 그 전에 구조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할</c>

265
00:21:49.960 --> 00:21:56.109 line:72%
<c.S2>시간적인 타이밍이 어떻게 어느 정도 안에 흙이 굳기 전에 구조해야 하지 않나 어떻게 보세요</c>

266
00:21:56.288 --> 00:22:02.358 line:72%
<c.S5>예 일단은 뭐 말씀하신 대로 터널 내에 만약에 토사라든지 이런 것들이 들어가서 지금 현재 일부 구간도 또 막혀 있는 구간도 있고</c>

267
00:22:02.368 --> 00:22:02.838 line:72%
<c.S5>하다 보니까</c>

268
00:22:03.130 --> 00:22:06.880 line:72%
<c.S5>어느 정도 많은 양의 토사가 그 안쪽으로 흘러 들어갔는지가 어떻게 보면 중요한데요.</c>

269
00:22:07.089 --> 00:22:13.680 line:72%
<c.S5>만약에 일부 구간에서는 토사들이 쌓였다 하더라도 내부에 공간들이 어느 정도 확보가 되어 있다라고 한다면 또 그리고 그 안에</c>

270
00:22:13.950 --> 00:22:20.500 line:72%
<c.S5>이를테면 지하수라든지 물 같은 경우가 일부 공급이 되고 또 산소 같은 것들이 남아 있다고 한다면 사실은 생존 시간 우리가 이제</c>

271
00:22:20.950 --> 00:22:26.299 line:72%
<c.S5>물 식량 그다음에 공기 없이 한 72시간 이내에 대부분 이제 이 부분을 골든타임이라고 하는데</c>

272
00:22:26.710 --> 00:22:34.819 line:72%
<c.S5>앞서 말씀드린 에어 포켓에 일부 물이 식수가 공급되는 이런 상황에 대피하고 계신다고 한다면 짧게는 1주일에서 한 2, 3주까지도</c>

273
00:22:34.819 --> 00:22:35.019 line:72%
<c.S5>사실</c>

274
00:22:35.628 --> 00:22:36.259 line:72%
<c.S5>수 있거든요.</c>

275
00:22:36.388 --> 00:22:44.499 line:72%
<c.S5>다만 이제 말씀하신 대로 이런 것들이 우리가 가장 좋은 컨디션에 고립된 상황이라면 그렇겠지만 말씀하신 대로 이런 토사들이 휩쓸려</c>

276
00:22:44.509 --> 00:22:45.378 line:72%
<c.S5>들어가고 또 이를테면</c>

277
00:22:45.670 --> 00:22:52.779 line:72%
<c.S5>전체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부 높이까지 쌓여 있는 상황 그래서 거기에 매몰돼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면 생존 시간은 그만큼 더 줄어들</c>

278
00:22:52.789 --> 00:22:53.740 line:72%
<c.S5>수밖에 없는 상황이다.</c>

279
00:22:53.750 --> 00:22:54.339 line:72%
<c.S5>이렇게 보겠습니다.</c>

280
00:22:55.749 --> 00:23:03.818 line:72%
<c.S3>터널 안에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생존자들을 구조하기 위해서 구조대원 투입도 고려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서 구조대원들이 주의할 점은</c>

281
00:23:03.868 --> 00:23:04.419 line:72%
<c.S3>뭐가 있을까요?</c>

282
00:23:04.503 --> 00:23:06.733 line:72%
<c.S5>네 당연히 여기가 굉장히 어려운 현장이거든요.</c>

283
00:23:06.733 --> 00:23:14.493 line:72%
<c.S5>사실은 지금 현재도 이 구조대들이 터널에 진출입구를 뚫어서 지금 현장 안을 수색하고 있는데요 알고 있기로는 한 300m에서 400m</c>

284
00:23:14.544 --> 00:23:15.054 line:72%
<c.S5>정도까지는</c>

285
00:23:15.359 --> 00:23:16.349 line:72%
<c.S5>접근을 했다고 합니다.</c>

286
00:23:16.359 --> 00:23:23.390 line:72%
<c.S5>다만 이제 터널이 수km 이상 연장이 되어 있고 이 터널 메인 터널 이외에도 이제 작은 터널들이나 이 안에 여러 가지 설비들</c>

287
00:23:24.699 --> 00:23:31.608 line:72%
<c.S5>관로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계속 진행해 나가는데 여기는 사실 컴컴하기도 하고 사실은 또 이 안에 어떤 구간에는 사실은</c>

288
00:23:31.608 --> 00:23:33.249 line:72%
<c.S5>이 토석류들이 막 쌓여 있기도 하고</c>

289
00:23:33.440 --> 00:23:36.589 line:72%
<c.S5>또 아마 일부 상황에서는 일부 붕괴가 됐을 가능성도 있거든요.</c>

290
00:23:36.589 --> 00:23:39.430 line:72%
<c.S5>그러면 이런 여러 가지 상황에서는 굉장히 안전사고의 위험성</c>

291
00:23:39.778 --> 00:23:40.169 line:72%
<c.S5>있고요.</c>

292
00:23:40.169 --> 00:23:44.568 line:72%
<c.S5>또 한편으로는 지금 이 지역 자체가 우기이기 때문에 또 비도 이번 주에 34일</c>

293
00:23:44.900 --> 00:23:52.690 line:72%
<c.S5>집중적으로 또 내릴 상황들이 있기 때문에 또 다른 빙하우에 대한 여러 가지 균열이라든지 붕괴 이런 위험성 이런 부분까지를 대비한다면</c>

294
00:23:52.779 --> 00:23:53.569 line:72%
<c.S5>현장 대원들도</c>

295
00:23:54.279 --> 00:23:58.509 line:72%
<c.S5>특히 이렇게 제한된 곳에서 어려운 작업들을 하게 되면 체력 소모도 굉장히 크거든요.</c>

296
00:23:59.019 --> 00:24:06.288 line:72%
<c.S5>이런 여러 가지 것들로 본다면 사실은 구조대들 또 이 구조대들이 계속 구조를 연속적으로 하기보다는 시간을 정해놓고</c>

297
00:24:06.659 --> 00:24:13.048 line:72%
<c.S5>계속 교대를 하거나 또 이를 테면 이런 부분들의 규칙들을 정해놓고 수색들을 하는 이런 과정들 이런 부분들이 필요한 상황입니다.</c>

298
00:24:13.584 --> 00:24:22.653 line:72%
<c.S2>네팔 측에서 처음에는 다른 나라의 구조 지원을 거부했었는데 보니까 구조 인력과 장비 파견을 우리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고 해요.</c>

299
00:24:22.663 --> 00:24:26.054 line:72%
<c.S2>그러면 우리도 이제 검토에 들어갈 텐데 그러면서 지원을 하면서</c>

300
00:24:26.690 --> 00:24:34.200 line:72%
<c.S2>지금 네팔 측과 우리 국민 찾는 데 어떻게 협조할 것인가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가 그것도 계속 논의를 이어가야겠네요.</c>

301
00:24:34.490 --> 00:24:35.200 line:72%
<c.S5>네 맞습니다.</c>

302
00:24:35.200 --> 00:24:40.359 line:72%
<c.S5>사실 우리 입장에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우리 국민들을 빨리 찾는 것 이런 것들이 가장 중요한 어떤</c>

303
00:24:41.359 --> 00:24:42.430 line:72%
<c.S5>과제가 될 텐데요.</c>

304
00:24:42.430 --> 00:24:46.109 line:72%
<c.S5>또 한편으로는 네팔 당국에서는 상당히 좀 어려운 부분들이 있을 겁니다.</c>

305
00:24:46.119 --> 00:24:53.789 line:72%
<c.S5>왜냐하면 한국만 특별히 이런 부분들을 또 한국 국민을 찾는 데만 이렇게 여러 가지 것들의 혜택 이런 것들이 지원을 받는 게 가능</c>

306
00:24:54.598 --> 00:24:56.989 line:72%
<c.S5>맞느냐라고 하는 부분도 어려운 부분들이 있어서요.</c>

307
00:24:57.159 --> 00:25:03.989 line:72%
<c.S5>물론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우리 국민이 최우선이기는 합니다마는 다른 나라 또 다른 나라의 요 구조자나 실종자들을 찾는 것들도 사실은</c>

308
00:25:03.989 --> 00:25:04.388 line:72%
<c.S5>어떻게 보면</c>

309
00:25:04.619 --> 00:25:07.410 line:72%
<c.S5>같이 묶어서 사실 우리가 진행을 해야 하는 부분들도 있고요.</c>

310
00:25:07.460 --> 00:25:14.650 line:72%
<c.S5>또 한편으로는 이런 수색에 대한 협조 같은 경우도 사실 우리가 이런 부분들의 독자적인 어떤 수색 활동에 대한 어떤 이런 권한을</c>

311
00:25:14.700 --> 00:25:15.049 line:72%
<c.S5>갖는다.</c>

312
00:25:15.059 --> 00:25:16.369 line:72%
<c.S5>혹은 이런 것들을 승인 받는다.</c>

313
00:25:16.380 --> 00:25:17.049 line:72%
<c.S5>이런 것보다는</c>

314
00:25:18.220 --> 00:25:21.970 line:72%
<c.S5>네팔 정부 혹은 네팔의 탐색대 구조 체계에서 우리나라들이</c>

315
00:25:22.220 --> 00:25:28.890 line:72%
<c.S5>적극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들을 조력하면서 협조를 좀 더 공고히 하면서 수색이 진행될 필요는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.</c>

316
00:25:29.378 --> 00:25:30.568 line:72%
<c.S3>여기까지 듣겠습니다.</c>

317
00:25:30.858 --> 00:25:33.568 line:72%
<c.S3>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지학과 교수와 함께 했습니다.</c>

318
00:25:33.618 --> 00:25:34.250 line:72%
<c.S3>말씀 잘 들었습니다.</c>

319
00:25:34.759 --> 00:25:35.230 line:72%
<c.S5>감사합니다.</c>

320
00:25:47.559 --> 00:25:54.874 line:72%
<c.S2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미군 기지 공격에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며 추가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.</c>

321
00:25:55.344 --> 00:26:01.054 line:72%
<c.S3>미국은 세계 각국에 이란을 겨냥한 경제적 왕따 작전 동참도 압박하고 있는데요.</c>

322
00:26:01.263 --> 00:26:03.374 line:72%
<c.S3>워싱턴에서 정영빈 특파원이 보도합니다.</c>

323
00:26:06.150 --> 00:26:11.380 line:72%
<c.S1>한 달여간 포성이 멋었던 미국과 이란 사이 군사적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.</c>

324
00:26:11.970 --> 00:26:19.279 line:72%
<c.S1>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르단 미군 기지를 공격한 이란을 향해 강력히 타격할 것이라며 보복을 예고했기 때문입니다.</c>

325
00:26:20.045 --> 00:26:28.394 line:72%
<c.S1>앞서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 기뢰 설치를 막겠다며 이란의 미사일 발사대를 공격했고, 이에 이란도 즉각 탄도미사일 공격으로 맞섰습니다.</c>

326
00:26:29.474 --> 00:26:36.865 line:72%
<c.S1>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통화에서 미국 방공 시스템이 이란 미사일을 요격했다며 응징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</c>

327
00:26:37.865 --> 00:26:44.734 line:72%
<c.S1>이란은 대화를 원하고 있지만, 그들과 거래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협상 가능성에도 회의적 입장을 내비쳤습니다.</c>

328
00:26:45.839 --> 00:26:55.069 line:72%
<c.S1>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최대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 섬을 공격하는 듯한 AI 영상을 SNS에 게재하며 산산조각 날 것이라고</c>

329
00:26:55.119 --> 00:26:55.750 line:72%
<c.S1>위협한 만큼,</c>

330
00:26:56.505 --> 00:27:00.134 line:72%
<c.S1>이번 공격 예고와 연관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됩니다.</c>

331
00:27:01.025 --> 00:27:05.015 line:72%
<c.S1>다만 벤스 부통령은 단순한 경고 메시지였을 뿐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.</c>

332
00:27:05.450 --> 00:27:08.759 line:72%
<c.S4>He would be the first to say he doesn't make announcements about military</c>

333
00:27:08.759 --> 00:27:08.910 line:72%
<c.S4>act.</c>

334
00:27:09.734 --> 00:27:11.924 line:72%
<c.S3>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대통령 본인이 가장 먼저</c>

335
00:27:12.213 --> 00:27:13.074 line:72%
<c.S4>you guys are shooting it.</c>

336
00:27:13.638 --> 00:27:15.628 line:72%
<c.S3>대통령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바로 이겁니다.</c>

337
00:27:15.679 --> 00:27:18.749 line:72%
<c.S3>당신들은 풍선을 공격하고 있고, 테러 국가처럼</c>

338
00:27:18.977 --> 00:27:23.047 line:72%
<c.S1>미국은 이란의 자금줄을 끊기 위한 경제적 압박 수위도 높이고 있습니다.</c>

339
00:27:23.585 --> 00:27:32.934 line:72%
<c.S1>g20 재무장관 회의가 미국에서 개막한 가운데,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경제적 왕따 작전의 동참을 압박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340
00:27:33.904 --> 00:27:41.214 line:72%
<c.S1>베선트 장관은 미국의 강력한 제재로 이란 경제가 몇 주 혹은 몇 달 이내에 붕괴될 것이라고 본다고 주장했습니다.</c>

341
00:27:43.631 --> 00:27:44.621 line:72%
<c.S1>일어내는 주유 대기</c>

342
00:27:55.243 --> 00:27:56.193 line:72%
<c.S3>미 재무장관입니다.</c>

343
00:27:56.365 --> 00:28:02.474 line:72%
<c.S1>미국이 이란을 겨냥한 군사적, 경제적 이중 압박에 나섰지만 이란의 태도는 여전히 강경합니다.</c>

344
00:28:02.909 --> 00:28:08.259 line:72%
<c.S1>6개월을 넘어선 이란 전쟁은 종전이 아니라 오히려 확전될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345
00:28:08.588 --> 00:28:11.058 line:72%
<c.S1>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.</c>

346
00:28:13.079 --> 00:28:22.269 line:72%
<c.S2>이란 혁명수비대가 자국 미사일 무기고의 90%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, 미사일 생산 속도가 사용량을 크게 앞지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.</c>

347
00:28:22.994 --> 00:28:33.664 line:72%
<c.S2>모하마드 레자 나크디 혁명수비대 총사령관 고문은 현지시간 지난달 31일 레바논에 있는 친 헤지볼라 매체 이날 마야딘과의 인터뷰에서</c>

348
00:28:33.875 --> 00:28:35.664 line:72%
<c.S2>이같이 군사력을 과시했습니다.</c>

349
00:28:36.058 --> 00:28:44.769 line:72%
<c.S2>그러면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손됐던 생산 시설 역시 즉각 복구돼 이전보다 높은 수준으로 가동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.</c>

350
00:28:45.079 --> 00:28:56.069 line:72%
<c.S2>또 이란에 있는 수백 개의 도시와 산업 단지를 통해 지상과 지하를 막론하고 생산 시설을 완벽히 은폐할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자신했습니다.</c>

351
00:28:58.309 --> 00:29:08.259 line:72%
<c.S3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금리가 너무 높다면서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해야 할 일을 할 것이라고 인하를 간접 압박했습니다.</c>

352
00:29:08.855 --> 00:29:17.404 line:72%
<c.S3>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지난달 31일 백악관에서 워스 의장의 금리 인상 시사 발언에 대한 의견을 묻는 취재진에 이같이 답했습니다.</c>

353
00:29:18.019 --> 00:29:26.170 line:72%
<c.S3>특히 우리는 세계에서 금리가 최저여야 한다고 수차례 강조하면서, 우리가 잘 나갈 때 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.</c>

354
00:29:26.798 --> 00:29:35.229 line:72%
<c.S3>앞서 워시 의장은 지난달 28일 잭슨 올 경제 심포지엄에서 인플레이션이 둔화하지 않으면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한 바</c>

355
00:29:35.278 --> 00:29:35.749 line:72%
<c.S3>있습니다.</c>

356
00:29:38.369 --> 00:29:41.079 line:72%
<c.S2>세계 증시와 우리 증시를 짚어보는 시간 3분 증시</c>

357
00:29:41.589 --> 00:29:43.940 line:72%
<c.S3>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나와 있습니다.</c>

358
00:29:44.029 --> 00:29:44.579 line:72%
<c.S3>어서 오세요.</c>

359
00:29:45.829 --> 00:29:47.922 line:72%
<c.S3>먼저 어젯밤 뉴욕 증시부터 살펴볼까요</c>

360
00:29:48.471 --> 00:29:51.582 line:72%
<c.S2>간밤 뉴욕 증시는 3대 지수가 모두 하락을 했습니다.</c>

361
00:29:51.832 --> 00:30:00.981 line:72%
<c.S2>미국과 이란이 한 달 만에 다시 무력 충돌을 시작했기 때문인데요 지정학적인 위험이 다시 고조되면서 시장의 불안감이 한층 커졌습니다.</c>

362
00:30:01.490 --> 00:30:04.279 line:72%
<c.S2>마감 가격을 살펴보면 다우 지수는 전장보다 0.</c>

363
00:30:04.650 --> 00:30:07.250 line:72%
<c.S2>7% 떨어졌고요.</c>

364
00:30:07.250 --> 00:30:08.759 line:72%
<c.S2>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0.</c>

365
00:30:08.890 --> 00:30:11.119 line:72%
<c.S2>33%, 나스닥 지수는 0.</c>

366
00:30:11.250 --> 00:30:13.400 line:72%
<c.S2>12% 각각 하락을 했습니다.</c>

367
00:30:14.038 --> 00:30:17.989 line:72%
<c.S2>미국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공격을 주고 받았습니다.</c>

368
00:30:18.278 --> 00:30:24.989 line:72%
<c.S2>미군이 이란 혁명수비대의 기뢰 설치용 로켓 발사대를 공습하자 이란도 즉각 반격에 나섰는데요.</c>

369
00:30:25.509 --> 00:30:31.499 line:72%
<c.S2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란에 강력히 보복하겠다고 밝히면서 긴장이 극에 달했습니다.</c>

370
00:30:32.130 --> 00:30:38.839 line:72%
<c.S2>상황이 이렇다 보니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졌고, 주식과 같은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는 위축이 됐는데요.</c>

371
00:30:39.529 --> 00:30:43.640 line:72%
<c.S2>양측의 무력 충돌로 국제유가는 곧바로 다시 뛰기 시작했습니다.</c>

372
00:30:43.930 --> 00:30:48.799 line:72%
<c.S2>브렌트유는 배럴당 90달러 선을 돌파하면서 인플레이션을 다시 자극을 했는데요.</c>

373
00:30:49.515 --> 00:30:57.305 line:72%
<c.S2>미국 자동차협회에 따르면 미국 8월 평균 휘발유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한 달 내내 갤런당 4달러를 웃돌았습니다.</c>

374
00:30:57.880 --> 00:31:04.430 line:72%
<c.S2>11월 중간선거를 앞둔 미국 정부 입장에서는 유가 상승이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.</c>

375
00:31:05.378 --> 00:31:11.848 line:72%
<c.S2>이란 전쟁 긴장감도 다시 높아지고 있고, 국채 금리도 오르면서 증시를 압박하는 모양새인가 보죠?</c>

376
00:31:12.048 --> 00:31:12.798 line:72%
<c.S2>네 그렇습니다.</c>

377
00:31:12.969 --> 00:31:19.358 line:72%
<c.S2>유가 상승에 더해서 주요국 국책 금리까지 다시 뛰면서 주가 하락세를 더 부채질했는데요.</c>

378
00:31:19.990 --> 00:31:27.859 line:72%
<c.S2>케빈 오시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지난 주말 최근 맥파적인 발언을 내놓은 상황에서 중동 악재까지 겹친 겁니다.</c>

379
00:31:28.368 --> 00:31:35.318 line:72%
<c.S2>미국 10년물과 30년물 국채 금리가 모두 올랐고, 독일의 중장기물 금리도 함께 뛰어 올랐는데요.</c>

380
00:31:35.950 --> 00:31:41.019 line:72%
<c.S2>유가와 국채 금리가 동시에 오르면서 투자자들의 셈법이 한층 복잡해졌습니다.</c>

381
00:31:41.648 --> 00:31:48.078 line:72%
<c.S2>미국 재무부가 국채를 다시 사들이는 바이백을 발표했지만 금리 상승세를 꺾지는 못했는데요.</c>

382
00:31:48.548 --> 00:31:54.098 line:72%
<c.S2>스코트 베선트 재무장관은 추가 시장 개입에 대해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.</c>

383
00:31:54.650 --> 00:32:02.640 line:72%
<c.S2>베선트 장관은 자신이 시장의 균형 가격을 다시 바꿀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는데요.</c>

384
00:32:03.150 --> 00:32:12.259 line:72%
<c.S2>전문가들은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선을 넘어서면 국채 금리의 추가 상승과 함께 증시에 상당한 부담이 될 것으로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.</c>

385
00:32:12.588 --> 00:32:17.979 line:72%
<c.S3>이런 악재 속에서도 8월 월간 기준으로 보면 주요 지수들이 긍정적인 성적표를 거뒀다고요?</c>

386
00:32:18.258 --> 00:32:18.807 line:72%
<c.S2>그렇습니다.</c>

387
00:32:18.897 --> 00:32:24.167 line:72%
<c.S2>8월 한 달을 마무리한 시점에서 보면 미국 증시는 꽤나 견조한 흐름을 보였습니다.</c>

388
00:32:24.577 --> 00:32:31.407 line:72%
<c.S2>이번 달은 AI나 반도체 관련주보다 전통적인 빅테크 기업들의 상승세를 이끌었는데요.</c>

389
00:32:32.000 --> 00:32:37.190 line:72%
<c.S2>월간 기준으로 나스닥 지수는 4% 가까이 상승하며 가장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.</c>

390
00:32:37.519 --> 00:32:44.029 line:72%
<c.S2>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% 가까이 올랐고, 다우지수는 1% 넘게 오르면서 한 달을 마쳤는데요.</c>

391
00:32:44.539 --> 00:32:53.369 line:72%
<c.S2>다만 조금 전에 전해드린 대로 중동 정세와 물가 불안이 지속되는 만큼 당분간 변동성 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.</c>

392
00:32:54.750 --> 00:32:57.339 line:72%
<c.S2>마지막으로 오늘 코스피는 어떤 분위기일까요?</c>

393
00:32:57.882 --> 00:33:04.192 line:72%
<c.S2>일단 어제 코스피는 장중 상승세로 전환하면서 6800대를 회복하며 장을 마감했습니다.</c>

394
00:33:04.642 --> 00:33:09.592 line:72%
<c.S2>지수는 0 46% 오른 6820 02에 거래를 마감했는데요.</c>

395
00:33:10.039 --> 00:33:15.670 line:72%
<c.S2>오늘 코스피는 중동 불안 등의 악재를 반영하며 약보합권에서 출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.</c>

396
00:33:16.180 --> 00:33:24.529 line:72%
<c.S2>우리 증시가 어제 대형 반도체 위주로 올랐지만 오늘은 대외적인 악재 속에 다소 위축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.</c>

397
00:33:25.019 --> 00:33:27.049 line:72%
<c.S3>3분 증시 권용욱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.</c>

398
00:33:27.499 --> 00:33:27.929 line:72%
<c.S2>고맙습니다.</c>

399
00:33:28.019 --> 00:33:28.489 line:72%
<c.S2>감사합니다.</c>

400
00:34:02.500 --> 00:34:13.530 line:72%
<c.S2>제주에서 실종 후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고 장미란 씨의 사인에 대해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시신 부패로 불명 즉 알 수</c>

401
00:34:13.619 --> 00:34:14.302 line:72%
<c.S2>없다고 말했습니다.</c>

402
00:34:14.813 --> 00:34:21.443 line:72%
<c.S3>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국회에서 목맴사가 추정된다고 한 지 일주일 만에 입장이 바뀐 건데요.</c>

403
00:34:21.813 --> 00:34:27.202 line:72%
<c.S3>논란이 일자 목맴사의 가능성을 고려해 볼 수 있다며 다시 한 발 물러섰습니다.</c>

404
00:34:27.293 --> 00:34:28.242 line:72%
<c.S3>차승은 기자입니다.</c>

405
00:34:31.179 --> 00:34:36.090 line:72%
<c.S4>고 장미란 씨가 숨진 채 발견된 제주시 한림읍의 한 야자수 농장입니다.</c>

406
00:34:36.983 --> 00:34:41.974 line:72%
<c.S4>장 씨는 실종 신고 후 104일 만에 이곳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.</c>

407
00:34:42.833 --> 00:34:49.423 line:72%
<c.S4>경찰은 발견 당시 시신의 상태와 소지품 등을 종합해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추정했습니다.</c>

408
00:34:50.420 --> 00:34:56.929 line:72%
<c.S4>제가 제주청장에게 보고받은 바로는 목맴사 추정으로 이렇게 보고를 받았습니다.</c>

409
00:34:58.054 --> 00:35:01.525 line:72%
<c.S4>국립과학수사연구원도 부검 결과 시신이 너무 부패해</c>

410
00:35:02.135 --> 00:35:08.644 line:72%
<c.S4>외상이나 질식은 논의하기 어렵다면서도 사인으로는 극단적 선택을 고려할 수 있다는 소견을 냈습니다.</c>

411
00:35:09.385 --> 00:35:15.014 line:72%
<c.S4>경찰은 현장에서 자체 실험까지 진행해 목맴사가 가능하다는 결론을 재확인했습니다.</c>

412
00:35:15.920 --> 00:35:19.550 line:72%
<c.S4>그런데 수사 종료를 하루 앞두고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.</c>

413
00:35:20.360 --> 00:35:23.510 line:72%
<c.S4>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</c>

414
00:35:24.090 --> 00:35:29.960 line:72%
<c.S4>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은 불명이라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415
00:35:30.864 --> 00:35:36.215 line:72%
<c.S4>초창기부터 줄곧 타살 가능성을 배제했던 기존의 입장에서 한 발 물러선 겁니다.</c>

416
00:35:37.315 --> 00:35:45.144 line:72%
<c.S4>14만 경찰 조직을 이끄는 경찰청장 직무 대행의 말을 경찰 수사의 총 책임자인 특수본부장이 뒤집은 것이기도 합니다.</c>

417
00:35:45.974 --> 00:35:52.644 line:72%
<c.S4>장 씨의 사인을 두고 의혹이 커지자, 국수보는 사인은 불명이나 목맴사의 가능성을 고려해 볼 수 있다며</c>

418
00:35:53.150 --> 00:35:56.619 line:72%
<c.S4>기존의 입장을 번복한 것은 아니라고 재차 해명했습니다.</c>

419
00:35:57.469 --> 00:36:02.099 line:72%
<c.S4>경찰은 오늘 장 씨 실종 사건 수사를 마무리하고 결과를 발표할 계획입니다.</c>

420
00:36:02.994 --> 00:36:05.143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차승윤입니다.</c>

421
00:36:07.400 --> 00:36:14.150 line:72%
<c.S2>고속철도 운영사인 코레일과 SR이 합쳐지면서 오늘부터는 통합 KTX가 운행을 시작합니다.</c>

422
00:36:14.663 --> 00:36:20.452 line:72%
<c.S3>요금은 내려가고 좌석 공급은 늘면서 시민들의 철도 이용도 한결 수월해질 전망인데요.</c>

423
00:36:20.742 --> 00:36:25.373 line:72%
<c.S3>하나가 된 고속철도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곽준영 기자가 짚어봤습니다.</c>

424
00:36:27.989 --> 00:36:35.940 line:72%
<c.S1>코레일과 SR의 기관 통합 절차가 모두 마무리되면서 이제 SRT를 품은 KTX가 전국의 선로를 달리게 됐습니다.</c>

425
00:36:36.985 --> 00:36:43.454 line:72%
<c.S1>지난 2016년 SRT 운행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고속철도가 둘로 나눈 지 약 10년 만입니다.</c>

426
00:36:44.130 --> 00:36:48.280 line:72%
<c.S1>이번 통합으로 열차 이용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은 크게 세 가지.</c>

427
00:36:48.849 --> 00:36:53.599 line:72%
<c.S1>먼저 고질적인 표 구하기 전쟁에서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428
00:36:54.474 --> 00:37:01.264 line:72%
<c.S1>통합 이후 고속철도 좌석은 주 중 하루 약 1만 5천 석, 주말은 최대 1만 7천 석이 늘어납니다.</c>

429
00:37:01.954 --> 00:37:08.824 line:72%
<c.S1>특히 예매 경쟁이 치열했던 수서역을 오가는 노선은 좌석이 30% 가량 확대됩니다.</c>

430
00:37:09.778 --> 00:37:12.929 line:72%
<c.S1>좌석은 늘지만 열차 이용 요금 부담은 줄어듭니다.</c>

431
00:37:13.735 --> 00:37:22.324 line:72%
<c.S1>KTX 운임은 기존 SRT 수준으로 평균 10% 인하되고 수소 출발 노선 이용 시에도 결제 금액의 5%를</c>

432
00:37:22.824 --> 00:37:24.815 line:72%
<c.S1>마일리지로 적립받을 수 있습니다.</c>

433
00:37:25.465 --> 00:37:31.054 line:72%
<c.S1>고속열차를 예약할 때면 애플리케이션을 두 개나 켜고 들여다봐야 했던 불편도 사라집니다.</c>

434
00:37:31.824 --> 00:37:38.375 line:72%
<c.S1>통합을 앞두고 미리 출시된 예매 앱 코레일 플러스 하나로 모든 열차를 검색하고 예매할 수 있습니다.</c>

435
00:37:39.139 --> 00:37:46.610 line:72%
<c.S1>추석 연휴를 앞두고 예매가 몰리더라도 명절 때마다 반복되던 앱 서버 폭주 현상 역시 완화될 전망입니다.</c>

436
00:37:47.059 --> 00:37:55.329 line:72%
<c.S4>과거에는 이렇게 코레일 톡이나 이런 데서 명절 대 같은 데 좀 문제가 있었는데 저희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전문가들과 많은</c>

437
00:37:55.380 --> 00:38:00.409 line:72%
<c.S4>논의를 했고 이번 코레일 플러스는 그런 문제가 없도록 충분하게 용량을 늘렸습니다.</c>

438
00:38:01.179 --> 00:38:11.250 line:72%
<c.S1>정부와 코레일은 최근 의왕역에서 발생한 철도 인명 사고를 엄중히 인식하고 통합 초기 무엇보다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.</c>

439
00:38:12.355 --> 00:38:18.425 line:72%
<c.S1>철도 현장 근로자나 이용객에게 위험 요인이 있는지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을 벌이고</c>

440
00:38:19.469 --> 00:38:23.579 line:72%
<c.S1>연말까지 비상대응반도 상시 가동하겠다는 계획입니다.</c>

441
00:38:24.429 --> 00:38:26.139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곽준영입니다.</c>

442
00:38:41.429 --> 00:38:46.340 line:72%
<c.S2>나의 소원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독립이다.</c>

443
00:38:47.010 --> 00:38:51.000 line:72%
<c.S2>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.</c>

444
00:38:51.699 --> 00:38:53.929 line:72%
<c.S3>백범 김구 선생의 말씀입니다.</c>

445
00:38:54.418 --> 00:38:58.289 line:72%
<c.S3>올해가 백범 김구 선생이 탄생한 지 150년이 되는 해인데요.</c>

446
00:38:58.759 --> 00:39:03.509 line:72%
<c.S3>국립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에서는 특별한 미디어 전시가 한창이라고 합니다.</c>

447
00:39:03.639 --> 00:39:05.509 line:72%
<c.S3>현장에 뉴스캐스터 나가 있습니다.</c>

448
00:39:05.679 --> 00:39:06.268 line:72%
<c.S3>한윤지 캐스터</c>

449
00:39:09.389 --> 00:39:13.900 line:72%
<c.S3>네 저는 지금 국립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450
00:39:14.269 --> 00:39:17.219 line:72%
<c.S3>김은영 학예연구소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.</c>

451
00:39:17.510 --> 00:39:18.179 line:72%
<c.S3>안녕하십니까</c>

452
00:39:20.409 --> 00:39:25.119 line:72%
<c.S3>먼저 우리가 나와 있는 이곳 국립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에 대한 소개부터 해주시죠.</c>

453
00:39:25.974 --> 00:39:38.844 line:72%
<c.S1>네 국립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은 3 1운동으로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와 가치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함께 소통하는 국립기념관입니다.</c>

454
00:39:41.059 --> 00:39:48.289 line:72%
<c.S1>1919년 3월 1일 독립선언서에는 우리나라가 독립국임을 밝히고 있습니다.</c>

455
00:39:48.840 --> 00:39:58.230 line:72%
<c.S1>1919년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으로 지금 우리 나라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이름이 정해지고</c>

456
00:39:59.438 --> 00:40:09.829 line:72%
<c.S1>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작성한 임시정부 헌장 제1조에는 대한민국은 임시공화제라고 함으로 시작하게 됩니다.</c>

457
00:40:10.360 --> 00:40:19.309 line:72%
<c.S1>이것은 지금의 헌법의 전문에서도 임시정부의 헌법을 계승하고 있음을 법통을 계승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.</c>

458
00:40:20.264 --> 00:40:31.454 line:72%
<c.S1>이러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가치와 관련된 자료 수집 연구 그리고 전시와 교육 등을 통해 시민들이 머무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.</c>

459
00:40:32.134 --> 00:40:35.884 line:72%
<c.S3>올해가 김구 선생님 탄생 150년이 되는 해입니다.</c>

460
00:40:36.173 --> 00:40:37.923 line:72%
<c.S3>어떤 역사적 의미가 있을까요?</c>

461
00:40:38.257 --> 00:40:49.168 line:72%
<c.S1>네 유네스코는 김구 선생의 성구적인 평화사상을 기리며 올해를 1번 김구 150주년 기념회로 지정하였습니다.</c>

462
00:40:50.500 --> 00:40:57.010 line:72%
<c.S1>경제력이나 군사력이 아닌 높은 문화의 힘을 강조하셨던 100번 김구의 사상을</c>

463
00:40:57.780 --> 00:41:03.690 line:72%
<c.S1>사상이 유네스코가 추구하는 평화와 문화의 가치에 부합하기 때문인데요.</c>

464
00:41:04.639 --> 00:41:15.230 line:72%
<c.S1>독립운동가를 넘어 평화적인 성구적인 평화 사상가로서 김구를 재조명하는 아주 뜻깊은 해이기도 합니다.</c>

465
00:41:16.065 --> 00:41:21.815 line:72%
<c.S3>오는 27일까지 김구 선생의 나의 소원을 주제로 미디어 특별전이 진행된다고요?</c>

466
00:41:22.371 --> 00:41:29.601 line:72%
<c.S1>네 이달 25일부터 9월 27일까지 특별전이 진행되는데요.</c>

467
00:41:30.829 --> 00:41:41.699 line:72%
<c.S1>백범 일지와 김구 선생이 남긴 글씨를 담아 소망에 담긴 소망을 몰입형 미디어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.</c>

468
00:41:44.639 --> 00:41:55.909 line:72%
<c.S1>앞에서 보이는 21m의 초광폭 대형 스크린과 같은 크기의 바닥 영상에는 백범일지가 수묵빛으로 펼쳐지고</c>

469
00:41:57.559 --> 00:42:08.268 line:72%
<c.S1>50여 개의 갈대 모양을 한 식물 로봇이 관람객의 움직임과 빛과 함께 상호 작용하여 함께 하게 됩니다.</c>

470
00:42:08.960 --> 00:42:14.389 line:72%
<c.S3>그런데 이 전시가 김구 선생의 두 아들에게 쓴 편지로 시작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?</c>

471
00:42:14.777 --> 00:42:19.367 line:72%
<c.S1>네 바로 관람객과의 소통을 하기 위해서인데요.</c>

472
00:42:20.259 --> 00:42:28.889 line:72%
<c.S1>독립이라고 하면 굉장히 위대한 영웅이나 거대한 독립 이야기가 아닌 한 아버지의 이야기로 백범 일지를</c>

473
00:42:29.960 --> 00:42:33.949 line:72%
<c.S1>관람객과 함께 공감하며 전달하고 싶어서 였습니다.</c>

474
00:42:34.750 --> 00:42:39.300 line:72%
<c.S3>이번 전시에서는 우리가 몰랐던 김구 선생의 이야기도 많이 들어볼 수 있겠네요.</c>

475
00:42:39.791 --> 00:42:48.061 line:72%
<c.S1>네 백범 일지에는 우리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백범이라는 인물에 대해 많은</c>

476
00:42:49.329 --> 00:42:51.838 line:72%
<c.S1>다양한 면모가 담겨져 있습니다.</c>

477
00:42:52.128 --> 00:42:53.358 line:72%
<c.S1>이번 특별전에는</c>

478
00:42:55.065 --> 00:43:04.974 line:72%
<c.S1>나라를 잃은 나라를 잃었지만 그걸 자극하지 못하는 청년들에게 하는 절규라든지 그리고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</c>

479
00:43:05.599 --> 00:43:14.269 line:72%
<c.S1>그리고 임시정부가 수립된다면 김 군은 기꺼이 바닥을 쓸고 문을 여는 문지기가 되겠다는</c>

480
00:43:15.099 --> 00:43:21.650 line:72%
<c.S1>그러한 역사적인 순간들도 이번 특별전을 통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.</c>

481
00:43:22.260 --> 00:43:27.090 line:72%
<c.S3>그럼 마지막으로 우리가 백범 김부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알려주시죠.</c>

482
00:43:28.333 --> 00:43:37.364 line:72%
<c.S1>네 어 김구 선생은 군사력이나 경제력이 아닌 아닌 높은 문화의 힘을 통해서</c>

483
00:43:38.489 --> 00:43:43.639 line:72%
<c.S1>인류 전체의 행복을 전하는 문화 국가가 되기를 소망하셨습니다.</c>

484
00:43:45.329 --> 00:43:51.159 line:72%
<c.S1>지금의 오늘날 굉장히 사랑을 받고 있는 케이 컬처를 보고 있노라면</c>

485
00:43:52.349 --> 00:44:03.179 line:72%
<c.S1>과연 100여 년 전에 김구 선생이 말씀하신 그런 우리나라 소망하는 우리나라의 모습과 얼마나 닮아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요.</c>

486
00:44:07.539 --> 00:44:16.009 line:72%
<c.S1>하긴 하는데 바로 그 이러한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러한 문화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</c>

487
00:44:16.659 --> 00:44:21.489 line:72%
<c.S1>그리고 그 뿌리가 어디였는지를 생각해 보는 것이 바로</c>

488
00:44:21.860 --> 00:44:30.889 line:72%
<c.S1>어 우리가 다시 김구 선생님을 기억해야 할 많은 이유 중 많은 이유가 있지만 그중에 하나일 거라고 생각됩니다.</c>

489
00:44:31.338 --> 00:44:33.329 line:72%
<c.S3>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.</c>

490
00:44:36.778 --> 00:44:38.728 line:72%
<c.S3>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.</c>

491
00:44:41.760 --> 00:44:43.976 line:72%
<c.S2>출근길 중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</c>

492
00:44:44.365 --> 00:44:47.235 line:72%
<c.S3>반면 남부는 무더위 속 소나기가 지나겠는데요.</c>

493
00:44:47.326 --> 00:44:49.635 line:72%
<c.S3>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봅니다.</c>

494
00:44:49.806 --> 00:44:50.516 line:72%
<c.S3>조민주 캐스터.</c>

495
00:44:53.969 --> 00:44:58.838 line:72%
<c.S4>네 9월의 첫날인 오늘도 중부 지방은 정체 전선의 영향을 받겠습니다.</c>

496
00:44:58.969 --> 00:45:01.998 line:72%
<c.S4>현재 서울은 빗줄기가 강약을 반복하고 있는데요.</c>

497
00:45:02.168 --> 00:45:04.039 line:72%
<c.S4>일부 경기도와 인천 충남을</c>

498
00:45:04.489 --> 00:45:08.559 line:72%
<c.S4>으로 시간당 10 20mm의 강한 비가 집중되고 있습니다.</c>

499
00:45:08.969 --> 00:45:14.878 line:72%
<c.S4>중부지방의 비는 오늘 오후면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도는 저녁까지 길게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500
00:45:15.250 --> 00:45:19.679 line:72%
<c.S4>앞으로 내리는 비의 양은 인천과 경기 남서부 충남 북부에 최대 60mm</c>

501
00:45:20.409 --> 00:45:28.000 line:72%
<c.S4>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충북 북부에 최대 40mm 대전과 세종에도 520mm 정도겠습니다.</c>

502
00:45:28.429 --> 00:45:34.778 line:72%
<c.S4>한편 대기 불안정으로 오전부터 남부와 제주에는 540mm의 소나기도 지나겠습니다.</c>

503
00:45:35.420 --> 00:45:38.809 line:72%
<c.S4>이미 많은 비가 내린 지역은 지반이 크게 약해져 있습니다.</c>

504
00:45:39.059 --> 00:45:43.489 line:72%
<c.S4>추가로 내리는 비에 산사태나 토사 유출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는데요.</c>

505
00:45:44.068 --> 00:45:51.059 line:72%
<c.S4>전국에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경기도 안성과 충남 일부 지역은 산사태 주의보도 내려져 있습니다.</c>

506
00:45:51.780 --> 00:45:55.690 line:72%
<c.S4>비가 내리는 중부는 낮 기온 30도를 밑도는 곳이 많겠습니다.</c>

507
00:45:55.860 --> 00:45:58.969 line:72%
<c.S4>오늘 한낮에 서울과 춘천 27도에 머물겠고요.</c>

508
00:45:59.219 --> 00:46:05.130 line:72%
<c.S4>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남부 지방은 전주 32도, 대구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.</c>

509
00:46:06.144 --> 00:46:10.775 line:72%
<c.S4>주 후반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과 제주에 비가 자주 내리겠고요.</c>

510
00:46:11.025 --> 00:46:16.094 line:72%
<c.S4>북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내려오면서 늦더위는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.</c>

511
00:46:16.224 --> 00:46:18.054 line:72%
<c.S4>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.</c>

512
00:46:20.590 --> 00:46:22.820 line:72%
<c.S2>잠시 후에 라이브 투데이 2부가 이어집니다.</c>

513
00:46:22.969 --> 00:46:24.400 line:72%
<c.S3>계속해서 많은 시청 바랍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