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0.350 --> 00:00:01.340 line:72%
<c.S2>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</c>

2
00:00:01.620 --> 00:00:02.730 line:72%
<c.S3>뉴스 워치 시작합니다.</c>

3
00:00:03.900 --> 00:00:07.530 line:72%
<c.S2>네팔 대홍수가 발생한 지도 어느덧 일주일째를 맞고 있습니다.</c>

4
00:00:07.581 --> 00:00:12.971 line:72%
<c.S2>연락이 두절된 우리 국민 9명의 소식은 아직까지도 들려오지 않고 있는데요.</c>

5
00:00:13.307 --> 00:00:15.217 line:72%
<c.S3>네팔 현지 연결해 보겠습니다.</c>

6
00:00:15.426 --> 00:00:17.617 line:72%
<c.S3>문형민 특파원 지금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?</c>

7
00:00:20.609 --> 00:00:26.599 line:72%
<c.S4>네 저는 네팔 대용수 참사가 일어난 트리슐리강 하류 갈치라는 지역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8
00:00:27.109 --> 00:00:36.219 line:72%
<c.S4>저희 취재진이 지난 이틀 동안 계속해서 소식을 전해드렸던 비두루라는 지역에서 아래로 27km 그리고 홍수가 발생한 지점으로부터</c>

9
00:00:36.270 --> 00:00:38.539 line:72%
<c.S4>100km 넘게 떨어진 곳인데요.</c>

10
00:00:39.029 --> 00:00:42.139 line:72%
<c.S4>그런데도 이곳도 홍수를 피해가지 못했습니다.</c>

11
00:00:42.149 --> 00:00:45.259 line:72%
<c.S4>그리고 이 피해는 여전히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.</c>

12
00:00:45.808 --> 00:00:50.518 line:72%
<c.S4>이쪽을 보시면 원래 이곳은 집들이 다닥다닥 모여 있던 집터였습니다.</c>

13
00:00:50.728 --> 00:00:53.079 line:72%
<c.S4>하지만 보시는 것처럼 허어 벌판으로</c>

14
00:00:53.469 --> 00:00:56.618 line:72%
<c.S4>집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알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.</c>

15
00:00:56.789 --> 00:01:02.658 line:72%
<c.S4>그리고 간신히 살아남은 건물들도 현재 뼈대만 남아서 형체를 알아보기 힘든 상황인데요.</c>

16
00:01:02.829 --> 00:01:04.099 line:72%
<c.S4>그리고 또 제가 있는 이곳</c>

17
00:01:04.664 --> 00:01:07.573 line:72%
<c.S4>이 땅 원래는 이 지역의 지형이 아닙니다.</c>

18
00:01:07.864 --> 00:01:12.134 line:72%
<c.S4>위에서 내려온 각종 토사물들이 굳어져서 생긴 새로운 지형인데요.</c>

19
00:01:12.463 --> 00:01:14.134 line:72%
<c.S4>굉장히 울퉁불퉁합니다.</c>

20
00:01:14.304 --> 00:01:15.733 line:72%
<c.S4>그렇기 때문에 사람과 차량</c>

21
00:01:16.218 --> 00:01:17.728 line:72%
<c.S4>진입이 어려운 상황이고요.</c>

22
00:01:17.938 --> 00:01:22.009 line:72%
<c.S4>여기 거주하던 주민들은 현재 안전한 곳으로 대피를 한 상황입니다.</c>

23
00:01:23.099 --> 00:01:31.129 line:72%
<c.S4>제 옆에 있는 트리슐리강을 따라서 위로 60km가량을 올라가면 연락이 두절된 우리 국민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에서 멀지 않은</c>

24
00:01:31.340 --> 00:01:32.650 line:72%
<c.S4>남채라는 지역이 나옵니다.</c>

25
00:01:33.099 --> 00:01:38.890 line:72%
<c.S4>어제 우리 정부 신속대응팀은 육상 수색을 시작한 지 9시간여 만에 람체에 도착했고요.</c>

26
00:01:39.060 --> 00:01:41.849 line:72%
<c.S4>이후 1시간 30분여 만에 연락 두절자 가족이</c>

27
00:01:42.218 --> 00:01:47.968 line:72%
<c.S4>수색을 요청한 계곡의 상류 위어댐과 단 2km 거리에 있는 둔체에도 발을 뒤졌습니다.</c>

28
00:01:48.478 --> 00:01:53.468 line:72%
<c.S4>대응팀은 어제 둔체에 도착하자마자 드론을 띄우며 본격적인 수색에 착수했습니다.</c>

29
00:01:53.599 --> 00:01:55.948 line:72%
<c.S4>오늘은 이 수색에 더욱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.</c>

30
00:01:57.549 --> 00:02:02.780 line:72%
<c.S2>우리 신속 대응팀의 수색 작업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궁금해지는데 오늘은 어떤 식으로 이뤄지고 있습니까?</c>

31
00:02:05.879 --> 00:02:12.348 line:72%
<c.S4>사실상 네팔군과 공동 수색을 하기로 하면서 수색에 굉장히 속도가 붙고 있고 진척이 있는 상황입니다.</c>

32
00:02:12.758 --> 00:02:20.748 line:72%
<c.S4>그동안 기상을 비롯한 안전 문제 등을 이유로 우리 측이 마련한 헬기를 띄우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이었는데요 그러면서 많은 이들의</c>

33
00:02:20.878 --> 00:02:21.989 line:72%
<c.S4>애를 태웠습니다.</c>

34
00:02:22.338 --> 00:02:28.889 line:72%
<c.S4>우리 대응팀은 오늘 이른 오전 네팔군의 헬기를 타고 피해 현장인 수력발전소 일대로 진입했습니다.</c>

35
00:02:29.118 --> 00:02:34.348 line:72%
<c.S4>또 네팔 육군과 함께 사고 지역 일대에서 합동 수색까지 실시했습니다.</c>

36
00:02:34.639 --> 00:02:38.788 line:72%
<c.S4>아울러 고속능 드론을 활용한 수색 역시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/c>

37
00:02:39.459 --> 00:02:47.329 line:72%
<c.S4>해외 정부의 수색과 구조 지원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던 네팔 측이 하루 아침에 태도를 바꾼 건 우리 측이 네팔 군 고위급 인사를</c>

38
00:02:47.419 --> 00:02:50.568 line:72%
<c.S4>만나 공동 수색 협의를 이끌어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.</c>

39
00:02:51.158 --> 00:02:55.389 line:72%
<c.S4>비로소 공중과 지상을 아우르는 양국의 합동 수색이 진행되고 있는 겁니다.</c>

40
00:02:55.919 --> 00:03:00.830 line:72%
<c.S4>아울러 네팔 측의 요청에 따라 우리 정부는 해외 긴급 구호대를 파견하기로 했습니다.</c>

41
00:03:01.500 --> 00:03:09.530 line:72%
<c.S4>44명으로 구성된 구호대는 내일부터 약 열흘간의 일정으로 현지에서 네팔 정부와 소통 협력하며, 연락이 닿지 않는 우리 국민을 포함한</c>

42
00:03:09.659 --> 00:03:12.610 line:72%
<c.S4>피해자 수색, 구조 활동을 수행할 예정입니다.</c>

43
00:03:13.120 --> 00:03:18.150 line:72%
<c.S4>연락이 두절된 우리 국민 9명에 대한 소식 현재까지 들려오고 있지 않는 가운데</c>

44
00:03:18.799 --> 00:03:23.829 line:72%
<c.S4>네팔 측의 협조와 긴급 구호대 합류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지 주목됩니다.</c>

45
00:03:24.079 --> 00:03:27.468 line:72%
<c.S4>지금까지 네팔 트리슐리강 하류 갈치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46
00:03:30.210 --> 00:03:38.680 line:72%
<c.S2>네팔과 티베트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사망자가 1천 명을 넘어선 가운데 네팔 발전소의 여러 터널에서 작업자를 찾는 수색 작업도</c>

47
00:03:38.930 --> 00:03:40.000 line:72%
<c.S2>계속되고 있습니다.</c>

48
00:03:40.550 --> 00:03:45.819 line:72%
<c.S2>네팔 육군이 한국인 실종자 9명이 근무했던 어퍼트리슐리 1 발전소 터널에서</c>

49
00:03:46.610 --> 00:03:52.800 line:72%
<c.S2>칠흙 같은 어둠 속 생존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지금 본 모습 그 모습입니다.</c>

50
00:03:52.810 --> 00:03:53.919 line:72%
<c.S2>함께 보시겠습니다.</c>

51
00:03:54.729 --> 00:03:58.280 line:72%
<c.S2>좁은 터널 곳곳 무너져 내린 돌과 잔해 더미로 막혀 있고요</c>

52
00:03:59.413 --> 00:04:02.283 line:72%
<c.S2>터널 입구까지의 진입도 쉽지 않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.</c>

53
00:04:02.454 --> 00:04:07.324 line:72%
<c.S2>구조대원들이 헬기를 타고 내린 후에 진흙밭을 기워서</c>

54
00:04:08.259 --> 00:04:17.730 line:72%
<c.S2>터널로 이렇게 향하는 모습도 담겨 있는데요 지금처럼 터널을 향해서 진흙밭을 기어서 터널로 진입을 할 수 있습니다.</c>

55
00:04:18.060 --> 00:04:26.970 line:72%
<c.S2>일부 전문가들은 내부에 사람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하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재난 전문가들은 터널 속에 생존에 가장</c>

56
00:04:27.019 --> 00:04:30.569 line:72%
<c.S2>중요한 건 식수 공급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.</c>

57
00:04:33.279 --> 00:04:37.310 line:72%
<c.S2>네팔 수혜 지역의 일부 주민들이 부서진 집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.</c>

58
00:04:37.399 --> 00:04:43.230 line:72%
<c.S2>폐허가 된 삶의 터전 속에서 조금이라도 쓸만한 물건들을 챙겨 나오기 위한 것인데요.</c>

59
00:04:43.665 --> 00:04:47.014 line:72%
<c.S3>2차 홍수 우려 속에서도 복구 작업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60
00:04:47.105 --> 00:04:48.134 line:72%
<c.S3>최진경 기자입니다.</c>

61
00:05:00.610 --> 00:05:08.480 line:72%
<c.S2>저희가 지금 말씀드렸던 앵커 멘트의 내용과 영상이 좀 다른 부분이 있어서, 저희가 다시 한 번 관련 영상에 대한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.</c>

62
00:05:08.980 --> 00:05:15.769 line:72%
<c.S2>연락이 끊긴 한국인 9명이 근무하던 발전소 터널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 1구가 발견됐습니다.</c>

63
00:05:16.238 --> 00:05:24.908 line:72%
<c.S3>현지 당국은 막힌 터널을 뚫고 들어가는 작업에 주력을 하고 있는데요 과거 인도에서 붕괴 터널에 갇힌 수십 명이 17일 만에 기적적으로</c>

64
00:05:25.038 --> 00:05:27.389 line:72%
<c.S3>생환한 사례가 재현될지 주목됩니다.</c>

65
00:05:27.639 --> 00:05:28.588 line:72%
<c.S3>장유인 기자입니다.</c>

66
00:05:31.279 --> 00:05:35.790 line:72%
<c.S5>손전등을 들고 헤드램프를 착용한 구조대원들이 작전을 논의합니다.</c>

67
00:05:36.745 --> 00:05:44.134 line:72%
<c.S5>대홍수가 덮친 수력발전소 터널 안에 갇힌 것으로 추정되는 실종자를 구하려면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합니다.</c>

68
00:05:47.992 --> 00:05:48.983 line:72%
<c.S2>설계 도상으로는 여기서</c>

69
00:05:50.827 --> 00:05:51.458 line:72%
<c.S4>가능성이 있어요.</c>

70
00:05:51.708 --> 00:05:51.937 line:72%
<c.S4>모든</c>

71
00:05:52.504 --> 00:05:53.254 line:72%
<c.S5>이 200m</c>

72
00:05:53.702 --> 00:06:00.213 line:72%
<c.S5>팔 당국은 총 6곳의 수력발전소 터널에 최소 630여 명이 고립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</c>

73
00:06:01.154 --> 00:06:04.545 line:72%
<c.S5>터널은 엄청난 진흙과 잔해물로 막혀 있는 상황</c>

74
00:06:05.384 --> 00:06:12.014 line:72%
<c.S5>구조대는 폭발물과 굴착기 탐조 등을 활용해 조금씩 길을 내며 안쪽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.</c>

75
00:06:19.701 --> 00:06:27.572 line:72%
<c.S5>연락이 끊긴 한국인 9명이 일하던 어퍼트리슐리원 발전소 터널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 1구가 발견됐습니다.</c>

76
00:06:28.459 --> 00:06:37.769 line:72%
<c.S5>중국 구조팀이 터널 안 300m 지점에서 시신을 찾아냈는데, 우리 정부는 현지 공관을 통해 신원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있습니다.</c>

77
00:06:38.939 --> 00:06:48.769 line:72%
<c.S5>전문가들은 자연 재해에 대비한 비상 대응 절차나 식수 물자가 터널에 마련돼 있었는지가 고립된 이들의 생존 여부를 가른다고 했습니다.</c>

78
00:06:49.749 --> 00:06:56.858 line:72%
<c.S5>실제 2023년 인도 히말라야 산맥에서는 공사 중이던 터널이 무너져 작업자 41명이 갇혔다가</c>

79
00:06:57.595 --> 00:07:00.345 line:72%
<c.S5>17일 만에 전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.</c>

80
00:07:01.254 --> 00:07:09.925 line:72%
<c.S5>당시 구조팀은 사고 직후 잔해 속으로 관을 집어넣어 고립된 이들에게 산소와 음식, 물, 약품 등을 공급했습니다.</c>

81
00:07:10.855 --> 00:07:16.605 line:72%
<c.S5>다만 이번 홍수의 위력이 워낙 강했던 만큼 비상구마저 진흙에 뒤덮였을 수 있고,</c>

82
00:07:17.223 --> 00:07:22.213 line:72%
<c.S5>시간이 지나며 생존자들의 질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.</c>

83
00:07:22.584 --> 00:07:24.613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장요인입니다.</c>

84
00:07:27.240 --> 00:07:36.149 line:72%
<c.S2>네팔 수혜 지역의 일부 주민들 부서진 집으로 돌아오고 있는데요 폐허가 된 삶의 터전 속에서도 조금이라도 쓸만한 물건들을 챙겨 나오기</c>

85
00:07:36.199 --> 00:07:36.750 line:72%
<c.S2>위한 것입니다.</c>

86
00:07:37.307 --> 00:07:40.697 line:72%
<c.S3>2차 홍수 우려 속에서도 복구 작업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87
00:07:40.906 --> 00:07:41.937 line:72%
<c.S3>최진경 기자입니다.</c>

88
00:07:44.649 --> 00:07:49.079 line:72%
<c.S3>주택 건물이 군데군데 부서진 채 온갖 잡동사니로 뒤덮였습니다.</c>

89
00:07:50.095 --> 00:07:55.764 line:72%
<c.S3>네팔 누아코츠 데비가치의 일부 주민들은 수마가 휩쓸고 간 집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.</c>

90
00:07:56.975 --> 00:08:02.644 line:72%
<c.S3>건물 잔해와 쓰레기 더미에 파묻힌 집에서 그나마 쓸 만한 물건들을 챙겨 나오기 위해서입니다.</c>

91
00:08:03.855 --> 00:08:07.685 line:72%
<c.S3>살아남은 건 다행이지만 앞으로 살아가야 할 일이 막막합니다.</c>

92
00:08:11.002 --> 00:08:13.151 line:72%
<c.S5>이제 기존 것들은 전부 사라졌습니다.</c>

93
00:08:18.420 --> 00:08:19.091 line:72%
<c.S5>메파 스웨지역</c>

94
00:08:19.418 --> 00:08:22.367 line:72%
<c.S3>머리를 누일 곳도 허기를 달랠 곳도 없습니다.</c>

95
00:08:22.778 --> 00:08:25.528 line:72%
<c.S3>밀려드는 건 두려움과 망연자실함 뿐입니다.</c>

96
00:08:29.365 --> 00:08:29.636 line:72%
<c.S5>습니다.</c>

97
00:08:29.646 --> 00:08:29.875 line:72%
<c.S5>주방</c>

98
00:08:38.369 --> 00:08:43.038 line:72%
<c.S3>2차 홍수 우려는 여전하지만 곳곳에선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.</c>

99
00:08:44.384 --> 00:08:52.573 line:72%
<c.S3>네팔 다딩 지역의 홍수 피해 학교를 찾은 자원봉사자들은 삽과 중장비를 동원해 두텁게 쌓인 진흙을 퍼냈습니다.</c>

100
00:08:53.514 --> 00:08:57.394 line:72%
<c.S3>use computers we have classrooms where they used to learn and they used</c>

101
00:08:57.394 --> 00:09:00.865 line:72%
<c.S3>to sit and study but then it's really heartbreaking to see all of them.</c>

102
00:09:01.475 --> 00:09:01.904 line:72%
<c.S3>아니</c>

103
00:09:02.263 --> 00:09:07.613 line:72%
<c.S3>유엔은 이번 네팔 홍수로 6만 5천 명이 긴급 구호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.</c>

104
00:09:08.620 --> 00:09:09.889 line:72%
<c.S4>some 65 thousand</c>

105
00:09:11.480 --> 00:09:12.431 line:72%
<c.S4>water sanitation</c>

106
00:09:13.043 --> 00:09:14.832 line:72%
<c.S5>위생 시설 그리고 개인 위생 지원</c>

107
00:09:15.163 --> 00:09:21.994 line:72%
<c.S3>사의 지원 손길도 계속되는 가운데 현지에선 무너진 일상을 되찾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108
00:09:22.524 --> 00:09:24.274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최진경입니다.</c>

109
00:09:26.960 --> 00:09:32.552 line:72%
<c.S2>수천 명이 실종된 가운데 가족의 생사를 알지 못하는 이들은 애타게 생환 소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</c>

110
00:09:33.102 --> 00:09:40.293 line:72%
<c.S3>잔해 속에 매몰됐던 소녀의 구조 소식이 전해진 뒤 가족과의 만남도 성사됐다는 희망적인 소식도 전해졌습니다.</c>

111
00:09:40.503 --> 00:09:41.893 line:72%
<c.S3>신새롬 기자가 보도합니다.</c>

112
00:09:49.317 --> 00:09:52.106 line:72%
<c.S3>진 건물 잔해 속에서 울음소리가 들려옵니다.</c>

113
00:09:53.116 --> 00:09:55.866 line:72%
<c.S3>겹겹이 쌓인 구조물을 구조대가 힘껏 들어올리고</c>

114
00:09:56.855 --> 00:10:00.764 line:72%
<c.S3>작은 틈으로 아이를 천천히 바친 뒤 끌어올리는 작업이 이뤄집니다.</c>

115
00:10:01.870 --> 00:10:08.299 line:72%
<c.S3>6살 소녀 마니아 마가르는 마을을 통째로 쓸어간 대홍수 이후 60시간 가까이를 홀로 버텼습니다.</c>

116
00:10:09.249 --> 00:10:16.278 line:72%
<c.S3>구조된 뒤 죽을 받아먹은 소년은 목소리를 냈고 지켜보던 이들은 모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.</c>

117
00:10:17.024 --> 00:10:24.014 line:72%
<c.S3>헬리콥터로 병원으로 이송된 마니샤의 가족을 찾기 위해 구조 대원들이 나섰고 가족과 연락이 닿았습니다.</c>

118
00:10:27.580 --> 00:10:28.450 line:72%
<c.S5>버지 이름이 뭐예요?</c>

119
00:10:28.620 --> 00:10:30.809 line:72%
<c.S5>마니자 우사이 마니자 우사이에요.</c>

120
00:10:31.059 --> 00:10:37.169 line:72%
<c.S3>홍수 후 딸을 찾아 트리슐리강 일대를 헤맸던 가족들은 생환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왔습니다.</c>

121
00:10:37.945 --> 00:10:43.615 line:72%
<c.S3>구조 이틀 만에 가족을 만난 마니샤는 엉엉 울며 말을 잊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122
00:10:44.264 --> 00:10:46.615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.</c>

123
00:10:49.429 --> 00:10:52.980 line:72%
<c.S2>에베레스트 빙하가 녹는 주된 원인은 기후 변화입니다.</c>

124
00:10:53.070 --> 00:10:58.460 line:72%
<c.S2>베이스캠프에서 사람이 내뿜는 열기가 빙하 붕괴를 부채질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는데요.</c>

125
00:10:58.860 --> 00:11:04.691 line:72%
<c.S3>이번 네팔 티베트 대홍수처럼 세계 곳곳에서 빙하우의 범람 위험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126
00:11:04.941 --> 00:11:05.890 line:72%
<c.S3>김보나 PD입니다.</c>

127
00:11:08.659 --> 00:11:12.610 line:72%
<c.S3>봄철마다 수천 명의 등반객과 가이드들이 몰리는 에베레스트</c>

128
00:11:13.590 --> 00:11:22.940 line:72%
<c.S3>등반객의 편의를 위해 베이스캠프가 만들어지는데 이곳에서 발생한 열이 매년 빙하 2500톤을 녹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.</c>

129
00:11:23.985 --> 00:11:29.254 line:72%
<c.S3>취사와 난방 등을 위해 연료를 사용하면서 막대한 열 에너지가 발생하는 겁니다.</c>

130
00:11:30.250 --> 00:11:37.240 line:72%
<c.S3>빙아 위에 배출하는 소변만으로도 얼음과 눈 154톤이 녹아내린다고 연구진은 추산했습니다.</c>

131
00:11:38.264 --> 00:11:47.654 line:72%
<c.S3>연구진은 이미 빠르게 녹고 있는 빙하 위에 수천 명이 밀집해 추가적인 열을 발생시키는 현재 방식이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.</c>

132
00:11:48.779 --> 00:11:52.809 line:72%
<c.S3>안데스 산맥의 빙하 역시 안전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</c>

133
00:11:53.539 --> 00:11:57.929 line:72%
<c.S3>페루에서만 범람 위험에 처한 빙하오가 500곳을 넘어섰습니다.</c>

134
00:12:03.166 --> 00:12:03.995 line:72%
<c.S5>에서 봄나 미엄이 있는</c>

135
00:12:08.827 --> 00:12:10.097 line:72%
<c.S5>위험이 매우 높은 호수로</c>

136
00:12:10.582 --> 00:12:20.092 line:72%
<c.S3>가장 위험에 노출된 지역 중 하나로 앙카시주 우아라스 상부에 위치한 팔카코차 호수가 지목됐는데 이 호수의 범람이 발생할 경우 2만</c>

137
00:12:20.302 --> 00:12:24.092 line:72%
<c.S3>7천 명이 넘는 사람이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.</c>

138
00:12:27.741 --> 00:12:28.652 line:72%
<c.S5>후의 물을 빼내고</c>

139
00:12:28.982 --> 00:12:29.914 line:72%
<c.S2>로인한 위험을 줄일 수 있다</c>

140
00:12:30.105 --> 00:12:31.894 line:72%
<c.S5>는 기관이 없다면 상황은 더 악화</c>

141
00:12:35.720 --> 00:12:42.870 line:72%
<c.S3>세계 곳곳에 고여 있는 빙아우는 이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위험 요소가 됐습니다.</c>

142
00:12:43.480 --> 00:12:44.950 line:72%
<c.S3>연합뉴스tv 김보나입니다.</c>

143
00:12:47.840 --> 00:12:50.950 line:72%
<c.S2>2차 장마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에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</c>

144
00:12:51.120 --> 00:12:54.509 line:72%
<c.S2>충남 태안군으로는 극한 호우가 떨어지기도 했는데요.</c>

145
00:12:54.779 --> 00:12:59.370 line:72%
<c.S3>비구름과 먼 남부 지방은 체감 33도의 폭염특보가 계속됩니다.</c>

146
00:12:59.580 --> 00:13:00.570 line:72%
<c.S3>김동혁 기자입니다.</c>

147
00:13:03.080 --> 00:13:07.429 line:72%
<c.S2>어제 남부지방에 많은 비를 뿌린 비구름대가 중부지방으로 북상했습니다.</c>

148
00:13:08.259 --> 00:13:15.049 line:72%
<c.S2>시간당 72mm가 넘는 극한 호우가 떨어진 충남 태안군으로는 긴급 재난 문자가 발송됐습니다.</c>

149
00:13:15.865 --> 00:13:19.534 line:72%
<c.S2>태안군에서는 하루 총 강수량이 100mm를 넘겼습니다.</c>

150
00:13:20.335 --> 00:13:27.684 line:72%
<c.S2>경기 여주와 인천 영종구, 강원 횡성 등에서도 시간당 30mm를 웃도는 집중 호우가 쏟아졌습니다.</c>

151
00:13:28.500 --> 00:13:33.289 line:72%
<c.S2>주초 성질을 다룬 두 공기가 충돌하는 경계에서 비구름 통로가 만들어졌습니다.</c>

152
00:13:34.014 --> 00:13:40.325 line:72%
<c.S2>특히 정치 않은 비구름대가 남북을 오르내리며 이맘때 비를 뿌리는 2차 장마 형태를 보였습니다.</c>

153
00:13:41.139 --> 00:13:48.009 line:72%
<c.S2>비구름은 동쪽으로 이동해 중부 지방 곳곳으로 비를 더 내리겠고, 강원도에선 밤까지도 강수가 예상됩니다.</c>

154
00:13:48.855 --> 00:13:54.764 line:72%
<c.S5>오후까지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겠으나, 강원도는 저녁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요.</c>

155
00:13:55.054 --> 00:14:01.485 line:72%
<c.S5>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,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.</c>

156
00:14:02.860 --> 00:14:06.009 line:72%
<c.S2>강수가 없는 남부지방으로는 폭염특보가 여전합니다.</c>

157
00:14:06.894 --> 00:14:14.725 line:72%
<c.S2>한반도 남쪽에서 따뜻하고 습한 바람이 불어오며, 폭염특보 지역에서는 체감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.</c>

158
00:14:15.590 --> 00:14:20.779 line:72%
<c.S2>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도 남부 지방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159
00:14:21.590 --> 00:14:25.860 line:72%
<c.S2>기상청은 주 후반쯤엔 늦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</c>

160
00:14:26.149 --> 00:14:27.899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.</c>

161
00:14:30.009 --> 00:14:36.840 line:72%
<c.S3>200mm에 달하는 폭우 속 전북 정읍과 고창에서 실종된 2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.</c>

162
00:14:37.590 --> 00:14:47.620 line:72%
<c.S3>전북도 소방본부는 오늘 오전 10시 45분쯤 전북 정읍시 한교천 인근에서 실종됐던 70대 a 씨의 시신을 인양했습니다.</c>

163
00:14:48.279 --> 00:14:58.149 line:72%
<c.S3>어제 이른 아침 논 물골을 확인하겠다며 집을 나섰다가 실종된 a 씨는 신고 지점으로부터 4km 가량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습니다.</c>

164
00:14:58.870 --> 00:15:07.019 line:72%
<c.S3>앞서 오늘 오전 6시 50분쯤에는 고창군 부안면 상등리 갈곡천에서 블루베리 농장을 살피기 위해 나갔다.</c>

165
00:15:07.149 --> 00:15:10.740 line:72%
<c.S3>실종된 60대 b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.</c>

166
00:15:14.029 --> 00:15:16.940 line:72%
<c.S2>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오늘 오전 사퇴했습니다.</c>

167
00:15:17.029 --> 00:15:21.820 line:72%
<c.S2>이재명 정부 출범 15개월 만에 첫 실장급 교체가 단행된 것인데요.</c>

168
00:15:22.177 --> 00:15:30.927 line:72%
<c.S3>이런 가운데 2차 개각 발표 후 처음으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한 정치권의 원만한 합의를 당부했습니다.</c>

169
00:15:31.097 --> 00:15:32.087 line:72%
<c.S3>김민혜 기자입니다.</c>

170
00:15:34.789 --> 00:15:39.620 line:72%
<c.S1>청와대가 오늘 오전 긴급 브리핑을 통해 김 실장의 사퇴 소식을 알렸습니다.</c>

171
00:15:40.379 --> 00:15:48.210 line:72%
<c.S1>강효정 수석대변인은 김용범 정책실장이 어제 사의를 표명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사표를 수리했다고 전했습니다.</c>

172
00:15:48.940 --> 00:15:56.129 line:72%
<c.S1>김 실장은 이재명 정부 초대 정책실장으로 임명돼 경제정책 전반을 총괄하는 사령탑 역할을 해왔습니다.</c>

173
00:15:56.769 --> 00:16:01.679 line:72%
<c.S1>2기 내각, 개각 이틀 만에 전격적으로 이뤄진 교체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.</c>

174
00:16:02.504 --> 00:16:11.855 line:72%
<c.S1>당초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,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발표됐음에도 유임돼 경제 정책에 대한 정부 기조가 일관된다는 해석이</c>

175
00:16:11.904 --> 00:16:12.495 line:72%
<c.S1>나왔습니다.</c>

176
00:16:13.144 --> 00:16:22.174 line:72%
<c.S1>하지만 정책실장까지 물러나면서 경제라인이 전부 교체됐는데, 때문에 정부의 경제 정책 노선이 변화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.</c>

177
00:16:22.865 --> 00:16:31.174 line:72%
<c.S1>그간 김 실장은 레버리지 ETF 도입으로 인한 주가 하락, 부동산 세제 개편안 등을 이유로 야권으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아왔습니다.</c>

178
00:16:31.904 --> 00:16:39.215 line:72%
<c.S1>어제 공개된 여론조사에서 대통령 지지도가 첫 30%대로 최저치를 기록한 점도 고려된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179
00:16:40.024 --> 00:16:48.534 line:72%
<c.S1>일각에선 이 대통령이 정국 구상을 마무리하고 지지율 반등 방안을 고심하다 추가 인사 교체로 결단을 내린 거란 분석도 나옵니다.</c>

180
00:16:49.195 --> 00:16:56.065 line:72%
<c.S1>이런 가운데 국무회의를 주재한 이 대통령은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정치권에 대승적 합의를 당부했습니다.</c>

181
00:16:56.865 --> 00:17:05.615 line:72%
<c.S1>경제 성장을 이끌 생산적 선순환 재정 전략이 꼭 필요하다며, 국회가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보완하면</c>

182
00:17:05.785 --> 00:17:08.454 line:72%
<c.S1>정부도 적극 존중해 달라고 강조한 겁니다.</c>

183
00:17:09.193 --> 00:17:17.223 line:72%
<c.S1>이 대통령은 KDRT 파견이 결정된 가운데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끊긴 국민 9명 수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는데,</c>

184
00:17:17.859 --> 00:17:24.569 line:72%
<c.S1>관련 부처들은 네팔 정부, 우리 기업 관계자들과 협조해 조기 수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.</c>

185
00:17:25.359 --> 00:17:27.470 line:72%
<c.S1>경찰 개혁과 관련한 발언도 내놨습니다.</c>

186
00:17:28.039 --> 00:17:33.829 line:72%
<c.S1>제주 허위 종결 사건을 언급하며 실종 사건 처리 시스템 전반을 점검하라고 주문했습니다.</c>

187
00:17:34.490 --> 00:17:43.799 line:72%
<c.S1>이 대통령은 일선 경찰관이 마음대로 실종 기록을 지우고, 거짓말하고, 삭제해 버린다고 비판하며 한성수 국무총리에 실종 사건을 사망</c>

188
00:17:43.849 --> 00:17:46.599 line:72%
<c.S1>유형에 포함해 총괄 관리하라고 지시했습니다.</c>

189
00:17:47.388 --> 00:17:55.338 line:72%
<c.S1>다만 대부분의 경찰은 성실하게 일하고 있다며 소수의 미꾸라지 같은 존재들 때문에 자긍심이 훼손되는 것 같다고 부연했습니다.</c>

190
00:17:55.868 --> 00:17:57.499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김민하입니다.</c>

191
00:17:59.789 --> 00:18:01.380 line:72%
<c.S2>정기국회가 문을 열었습니다.</c>

192
00:18:01.430 --> 00:18:10.220 line:72%
<c.S2>부동산과 세제 등 각종 개혁 법안 주도권을 쥐려는 더불어민주당과 투쟁을 예고한 국민의힘 간의 치열한 다툼이 예상되고 있는데요</c>

193
00:18:10.584 --> 00:18:13.493 line:72%
<c.S3>국회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.</c>

194
00:18:13.584 --> 00:18:14.253 line:72%
<c.S3>이채현 기자</c>

195
00:18:17.549 --> 00:18:23.420 line:72%
<c.S3>22대 국회 후반기 첫 정기국회가 오늘 개회식을 시작으로 100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갑니다.</c>

196
00:18:23.789 --> 00:18:29.740 line:72%
<c.S3>조정식 국회의장은 개회사에서 여야의 민생 최우선과 협치를 거듭 주문했는데요</c>

197
00:18:30.289 --> 00:18:36.680 line:72%
<c.S3>여야도 오늘 정책위 의장단 연석회의를 처음 열고 주요 민생 법안 처리에 한 뜻을 모았습니다.</c>

198
00:18:36.730 --> 00:18:37.559 line:72%
<c.S3>직접 들어보시죠.</c>

199
00:18:41.039 --> 00:18:41.990 line:72%
<c.S4>쟁점이 있는 사안들은</c>

200
00:18:42.279 --> 00:18:43.069 line:72%
<c.S5>치열하고 민주당</c>

201
00:18:43.463 --> 00:18:50.213 line:72%
<c.S4>심탄회하게 논의하되, 여야가 함께 처리할 수 있는 현안들은 빠르게 처리해 확실한 민생 성과를</c>

202
00:18:54.160 --> 00:18:55.470 line:72%
<c.S5>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</c>

203
00:18:55.781 --> 00:19:01.852 line:72%
<c.S4>민생이라는 공통 분모 앞에서는 머리를 맞대고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</c>

204
00:19:05.000 --> 00:19:14.869 line:72%
<c.S3>그러나 곧 국회로 넘어오는 역대 800조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과 세제 개편안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까지 산적한 뇌관에 여야의 전면</c>

205
00:19:14.960 --> 00:19:16.869 line:72%
<c.S3>대치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.</c>

206
00:19:17.400 --> 00:19:27.789 line:72%
<c.S3>입법 주도권을 선점하려는 더불어민주당은 확대 개편안 공식 유튜브 채널에 김민석 당 대표가 직접 등판하는 등 전면적인 여론전에 돌입했습니다.</c>

207
00:19:28.359 --> 00:19:33.390 line:72%
<c.S3>반면 용산공원 특별법 등 주요 쟁점 법안을 두고 무제한 토론이죠.</c>

208
00:19:33.599 --> 00:19:35.630 line:72%
<c.S3>필리버스터 맞불을 예고한 국민의힘은</c>

209
00:19:36.079 --> 00:19:44.509 line:72%
<c.S3>모레 본회의에서 재개발, 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도시정비법 자체 수정안을 제출하며 입법 공세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.</c>

210
00:19:47.180 --> 00:19:56.410 line:72%
<c.S3>이른바 레버리지 ETF 사태 책임을 놓고 야당은 김용법 정책실장 사퇴를 꼬리 자르기라며 국정조사와 특검을 요구하고 나섰는데, 2기</c>

211
00:19:56.539 --> 00:19:58.450 line:72%
<c.S3>개각 인선 논란도 계속되고 있다고요.</c>

212
00:20:01.479 --> 00:20:10.469 line:72%
<c.S3>먼저 국민의힘은 김용범 실장 사퇴를 국민에게 쫓겨난 것이라고 평가하며,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카드로</c>

213
00:20:10.558 --> 00:20:11.509 line:72%
<c.S3>공세를 폈습니다.</c>

214
00:20:12.140 --> 00:20:19.609 line:72%
<c.S3>장동혁 대표 등 지도부는 김용범은 꼬리 몸통은 이재명 대통령이라며 특검 수사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.</c>

215
00:20:22.500 --> 00:20:24.089 line:72%
<c.S2>김용범 실장의 사퇴와</c>

216
00:20:24.664 --> 00:20:33.894 line:72%
<c.S2>별개로 레브리tf 졸속 도입에 대해서는 국정조사, 특검 등 진상규명 조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.</c>

217
00:20:37.250 --> 00:20:42.440 line:72%
<c.S3>반면 김 실장 사퇴 여파를 주시하는 민주당은 국정 공백 우려를 일축했습니다.</c>

218
00:20:42.650 --> 00:20:44.960 line:72%
<c.S3>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사견을 전제로</c>

219
00:20:45.529 --> 00:20:51.119 line:72%
<c.S3>중요한 정책 업무의 기반을 닦아 놓은 만큼 국정 공백 우려는 없을 것이라고 했는데요.</c>

220
00:20:51.808 --> 00:20:59.118 line:72%
<c.S3>김승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해인 성평등 가족부 장관 후보자 발탁을 둘러싼 여야 공방도 계속됐습니다.</c>

221
00:20:59.449 --> 00:21:04.759 line:72%
<c.S3>특히 용해인 후보자의 겸직 문제를 두고는 여권 내에서도 비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.</c>

222
00:21:05.250 --> 00:21:10.480 line:72%
<c.S3>민주당 박선원 최고위원은 당연히 비례대표직 사퇴해야 한다며 촉구하기도 했고요.</c>

223
00:21:11.128 --> 00:21:20.679 line:72%
<c.S3>다만 당 지도부는 청문회에서 철저한 검증을 예고하면서도 개각을 뒷받침해 추석 전 내각 진용을 신속히 갖추겠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224
00:21:23.160 --> 00:21:30.509 line:72%
<c.S2>국민의 눈높이에서 능력을 철저히 검증하되, 근거 없는 흠집 내기에는 단호히 대응할 것입니다.</c>

225
00:21:33.669 --> 00:21:37.778 line:72%
<c.S3>반면 야당은 용 후보자는 일종의 총알받이라며 김 후보자의</c>

226
00:21:38.190 --> 00:21:40.500 line:72%
<c.S3>김 후보자를 정조준하고 나섰는데요.</c>

227
00:21:40.910 --> 00:21:47.220 line:72%
<c.S3>국민의힘 정정식 원내대표도 김 후보자를 지명, 철회 영순위로 지목하며 비판 수위를 높였고,</c>

228
00:21:47.910 --> 00:21:54.220 line:72%
<c.S3>나경원 의원도 페이스북에 용해이는 미끼일 뿐 본질은 김승원 법무장관이라고 주장했습니다.</c>

229
00:21:56.089 --> 00:22:03.359 line:72%
<c.S2>한편 오늘 국회 정보위 업무보고에서는 북미 정상회담이 어느 때라도 가능하다는 국정원 보고가 나왔다면서요?</c>

230
00:22:06.028 --> 00:22:07.019 line:72%
<c.S3>네 그렇습니다.</c>

231
00:22:07.068 --> 00:22:14.499 line:72%
<c.S3>오늘 오전 정보위에서는 어느 때라도 북미 정상회담이 가능하다고 봐야 한다는 국정원의 업무 보고가 있었습니다.</c>

232
00:22:15.088 --> 00:22:21.798 line:72%
<c.S3>북미 간 구체적 접촉 팩트가 확인되는 건 없지만 대화 징후는 있다는 게 국정원의 설명입니다.</c>

233
00:22:22.249 --> 00:22:32.719 line:72%
<c.S3>아울러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주예가 사실상 후계자 내정 단계에 들어갔고 잦은 언론 노출은 차기 지도자 이미지를 주민들에게 각인시키기</c>

234
00:22:32.729 --> 00:22:34.798 line:72%
<c.S3>위한 목적으로 볼 수 있다고도 했습니다.</c>

235
00:22:35.430 --> 00:22:44.099 line:72%
<c.S3>국정원이 북한 내부 문건과 미사일 설계도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고 신형 원자로 설계도 해외 유출도 적발했다고 부연했습니다.</c>

236
00:22:44.349 --> 00:22:46.500 line:72%
<c.S3>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237
00:22:49.210 --> 00:22:52.119 line:72%
<c.S2>강 위에 떠 있는 교실 상상이 되십니까?</c>

238
00:22:52.289 --> 00:22:57.880 line:72%
<c.S2>경기도 양평군이 내년 10월 남한강에서 환경 교육선을 띄운다고 합니다.</c>

239
00:22:58.249 --> 00:23:03.558 line:72%
<c.S2>배를 타고 강의 물과 생태를 직접 배우는 말 그대로 움직이는 환경 교실인데요.</c>

240
00:23:03.869 --> 00:23:07.740 line:72%
<c.S3>오늘 전진선 양평 군수 모시고 관련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.</c>

241
00:23:07.869 --> 00:23:08.740 line:72%
<c.S3>군수님 어서 오십시오.</c>

242
00:23:08.829 --> 00:23:09.299 line:72%
<c.S4>어서 오세.</c>

243
00:23:09.589 --> 00:23:10.180 line:72%
<c.S4>안녕하세요.</c>

244
00:23:10.430 --> 00:23:11.180 line:72%
<c.S4>양평 군수입니다.</c>

245
00:23:12.829 --> 00:23:18.019 line:72%
<c.S2>양평이 군 단위에서는 전국 최초로 환경 교육도시로 지정이 됐다고 합니다.</c>

246
00:23:18.029 --> 00:23:18.700 line:72%
<c.S2>축하드리고요.</c>

247
00:23:19.628 --> 00:23:26.578 line:72%
<c.S2>그 대표 사업이 제가 오프닝 멘트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 환경 교육선인데 이게 어떤 정책인지부터 좀 소개를 해 주시죠.</c>

248
00:23:27.348 --> 00:23:33.739 line:72%
<c.S4>우리 양평군이 2년 전에 환경 교육 도시로 지정을 받았습니다.</c>

249
00:23:34.189 --> 00:23:35.459 line:72%
<c.S4>환경부가 지정하는 건데</c>

250
00:23:36.460 --> 00:23:47.170 line:72%
<c.S4>우리 양평군이 환경 교육 도시로 지정받고 나서 우리 양평군은 어떤 교육을 해야 할까라고 고민을 했는데 마침 그때 환경부로부터 남한강에</c>

251
00:23:47.944 --> 00:23:49.335 line:72%
<c.S4>배를 띄어도 좋다라는</c>

252
00:23:50.670 --> 00:23:53.019 line:72%
<c.S4>고시 개정 사항을 보고 받았습니다.</c>

253
00:23:53.589 --> 00:23:59.259 line:72%
<c.S4>그래서 우리 군에서는 그러면 교육선 환경을 교육할 수 있는 환경 교육선을</c>

254
00:24:00.420 --> 00:24:12.049 line:72%
<c.S4>남한강에 띄워서 많은 사람들이 양평에 오면 환경 교육을 시켜야겠구나라고 해서 내년 10월에 환경 교육선을 강에 띄우려고 준비하고</c>

255
00:24:12.059 --> 00:24:12.450 line:72%
<c.S4>있습니다.</c>

256
00:24:13.240 --> 00:24:15.309 line:72%
<c.S3>어떤 모습일지 굉장히 기대가 되는데요.</c>

257
00:24:15.400 --> 00:24:21.910 line:72%
<c.S3>그리고 양평군이 환경 교육 도시로 지정이 되는데 자원 순환 정책이 굉장히 큰 역할을 했다고 들었습니다.</c>

258
00:24:22.000 --> 00:24:23.109 line:72%
<c.S3>어떤 정책들이 있나요?</c>

259
00:24:23.839 --> 00:24:27.509 line:72%
<c.S4>우리 환경하면 일회용품을 안 쓰는 것이 중요하잖아요.</c>

260
00:24:28.079 --> 00:24:29.390 line:72%
<c.S4>그래서 우리 양평군에서는</c>

261
00:24:29.954 --> 00:24:37.785 line:72%
<c.S4>다외 용기를 축제 때마다 또는 마을 행사 때마다 쓰는 그런 정책을 시행을 해 왔습니다.</c>

262
00:24:38.275 --> 00:24:42.904 line:72%
<c.S4>그래서 우리 군에서는 다시 또 하나 더 나아간 게 뭐냐 하면</c>

263
00:24:43.434 --> 00:24:45.704 line:72%
<c.S4>다외용기를 우리 군이 직접 제작을 하자.</c>

264
00:24:46.075 --> 00:24:50.744 line:72%
<c.S4>그래서 한 30만 개의 다회용기를 제작을 해서 그</c>

265
00:24:52.045 --> 00:25:00.474 line:72%
<c.S4>대외용기를 행사에다 쓰고 그 쓴 대외용기는 다시 우리 군에서 세척할 수 있는 세척 시설까지 만들어서</c>

266
00:25:01.009 --> 00:25:09.839 line:72%
<c.S4>우리 군 모든 행사에는 다회용기를 사용함으로 해서 일회용기를 줄이는 그런 사업들을 진행했기 때문에 환경 교육 도시</c>

267
00:25:10.615 --> 00:25:14.565 line:72%
<c.S4>배를 만드는 데도 우리가 일조하지 않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.</c>

268
00:25:14.748 --> 00:25:15.698 line:72%
<c.S2>그렇군요.</c>

269
00:25:15.708 --> 00:25:22.377 line:72%
<c.S2>자 그리고 양평하면 좀 빼놓을 수 없는 게 또 있죠 두물머리와 세미원 같은 절경 저도 가끔 이제</c>

270
00:25:22.910 --> 00:25:26.180 line:72%
<c.S2>두물머리는 가는 편인데 이 얘기로 좀 넘어가 보겠습니다.</c>

271
00:25:26.190 --> 00:25:30.460 line:72%
<c.S2>이 두물머리와 세미원이 사진 명소로도 굉장히 유명한 곳이잖아요.</c>

272
00:25:30.888 --> 00:25:36.278 line:72%
<c.S2>이 둘을 하나로 묶어서 생태 관광 벨트로 키우신다고 들었습니다.</c>

273
00:25:36.328 --> 00:25:37.719 line:72%
<c.S2>어떤 그림을 그리고 계신 겁니까?</c>

274
00:25:37.890 --> 00:25:43.960 line:72%
<c.S4>네 우리 두물머리가 유엔으로부터 작년 10월달에</c>

275
00:25:45.184 --> 00:25:50.494 line:72%
<c.S4>한국에서 관광하기 최고의 좋은 말이라는 그런 지명을 지정을 받았습니다.</c>

276
00:25:50.944 --> 00:25:54.454 line:72%
<c.S4>그래서 이제 우리 두물머리가 환경을</c>

277
00:25:55.179 --> 00:26:02.528 line:72%
<c.S4>또 관광을 하기 위한 것인데 두물 머리에는 세미언이 있는데 세미언과 둘을 배다리로 연결을 했습니다.</c>

278
00:26:03.058 --> 00:26:04.048 line:72%
<c.S4>배다리로 연결해서</c>

279
00:26:04.779 --> 00:26:09.130 line:72%
<c.S4>그곳에 많은 관광객이 올 수 있도록 했는데 우리 세미어는</c>

280
00:26:10.144 --> 00:26:13.894 line:72%
<c.S4>환경을 정화하는 연꽃을 심은 곳입니다.</c>

281
00:26:14.263 --> 00:26:19.213 line:72%
<c.S4>연꽃은 환경 오염된 물을 새로운 물로</c>

282
00:26:20.154 --> 00:26:22.424 line:72%
<c.S4>정화시키는 그런 작용이 있다고 합니다.</c>

283
00:26:22.595 --> 00:26:32.585 line:72%
<c.S4>그래서 이곳을 국가정원으로 만들어서 우리가 수도권 주민들에게도 그것을 알려드릴 수 있는 그런 곳으로 만들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</c>

284
00:26:32.674 --> 00:26:32.944 line:72%
<c.S4>겁니다.</c>

285
00:26:33.711 --> 00:26:38.941 line:72%
<c.S3>그리고 또 두물머리와 세미원이 수도권 최초로 국가정원이 될 것이다 이런 얘기가 있던데 맞나요?</c>

286
00:26:39.207 --> 00:26:40.396 line:72%
<c.S4>에 그래서 우리</c>

287
00:26:40.910 --> 00:26:48.380 line:72%
<c.S4>많이 좀 도와주시고 양평 우리 수도권 주민들이 국가 정원 하면 수도권에는 없지 이런 얘기를 많이 합니다.</c>

288
00:26:48.589 --> 00:26:50.339 line:72%
<c.S4>아마 그 1호가 수도권에서</c>

289
00:26:51.220 --> 00:26:54.809 line:72%
<c.S4>세면이 될 수 있도록 두 마리가 될 수 있도록 제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</c>

290
00:26:54.979 --> 00:26:56.568 line:72%
<c.S3>네 그 의지가 느껴지는데요.</c>

291
00:26:56.578 --> 00:27:00.729 line:72%
<c.S3>그리고 두물머리와 세미원 그곳에서 큰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.</c>

292
00:27:00.818 --> 00:27:01.568 line:72%
<c.S3>어떤 행사인가요?</c>

293
00:27:02.359 --> 00:27:08.150 line:72%
<c.S4>금년 10월 16일부터 4일 동안 경기도가 주관하는</c>

294
00:27:08.904 --> 00:27:11.775 line:72%
<c.S4>경기 정원 문화 박람회가 열립니다.</c>

295
00:27:12.265 --> 00:27:14.095 line:72%
<c.S4>금년 14번째 열리는데요.</c>

296
00:27:14.345 --> 00:27:19.454 line:72%
<c.S4>그동안에 정원 문화 박람회가 도심에서 이루어졌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</c>

297
00:27:19.625 --> 00:27:20.375 line:72%
<c.S4>그러나 이번에는</c>

298
00:27:21.700 --> 00:27:26.529 line:72%
<c.S4>두물머리에서 3명과 같이 이루어지는데 정원 자연을 중심으로 하는</c>

299
00:27:27.009 --> 00:27:29.759 line:72%
<c.S4>그런 정원 문화박람회입니다.</c>

300
00:27:30.088 --> 00:27:31.719 line:72%
<c.S4>이곳은 작가들이</c>

301
00:27:32.240 --> 00:27:40.950 line:72%
<c.S4>그 드물 머리에다가 정원을 다 만들어서 그런 걸 하게 되고 또 할 수 있는 것이 이제 학생들</c>

302
00:27:41.500 --> 00:27:41.930 line:72%
<c.S4>또 이런</c>

303
00:27:42.904 --> 00:27:51.855 line:72%
<c.S4>환경운동가 이런 분들이 와서 같이 정원을 꾸미고 환경을 보존하는 그런 일들을 하게 되고 또 그래서 우리</c>

304
00:27:53.295 --> 00:28:02.005 line:72%
<c.S4>세미나에서 이루어지는 경기 문화 정원 박람회가 양평군 전체와 연결될 수 있는 그런 정원과 연결될 수 있는 그런 것도 또 계획하고</c>

305
00:28:02.055 --> 00:28:02.484 line:72%
<c.S4>있습니다.</c>

306
00:28:02.894 --> 00:28:06.525 line:72%
<c.S4>아마 많은 분들이 오시면 두물머리 정치와 이런</c>

307
00:28:07.509 --> 00:28:09.700 line:72%
<c.S4>갈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.</c>

308
00:28:09.854 --> 00:28:10.364 line:72%
<c.S2>그렇겠네요.</c>

309
00:28:11.349 --> 00:28:20.579 line:72%
<c.S2>그리고 이제 많은 분들이 좀 궁금해하실 질문을 하나 드려볼까 싶은데 서울 양평간 고속도로 이게 대체 어떻게 되는 것인지 양평군의</c>

310
00:28:20.589 --> 00:28:21.864 line:72%
<c.S2>입장과 계획을 좀 들어보겠습니다.</c>

311
00:28:23.463 --> 00:28:31.574 line:72%
<c.S4>다행히 금년 3월달에 대통령께서 서울 양평고속도로를 재개하는 것에 대해서 발표를 하셨습니다.</c>

312
00:28:31.784 --> 00:28:33.054 line:72%
<c.S4>참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</c>

313
00:28:33.838 --> 00:28:39.788 line:72%
<c.S4>발표하실 때 우리 양평 구민의 의견도 적극 반영해서 하시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.</c>

314
00:28:40.720 --> 00:28:47.670 line:72%
<c.S4>서울 양평고속도로가 빨리 돼야 세면을 통해서 들어오는 교통 체증을 다 우리가</c>

315
00:28:48.815 --> 00:28:56.565 line:72%
<c.S4>개선할 수가 있고 우리 주말에 막히는 곳을 빨리 뚫어야 긴급 상황에 우리 국민들이</c>

316
00:28:57.384 --> 00:29:00.295 line:72%
<c.S4>게 대처할 수 있는 그런 계기도 됩니다.</c>

317
00:29:00.345 --> 00:29:04.295 line:72%
<c.S4>그래서 우리 군에서는 추진단을 다시 구성을 해서</c>

318
00:29:05.065 --> 00:29:06.654 line:72%
<c.S4>한번 용역을 해 보려고 합니다.</c>

319
00:29:06.865 --> 00:29:08.934 line:72%
<c.S4>계속 용역을 해서 우리 국민들에게</c>

320
00:29:09.539 --> 00:29:19.210 line:72%
<c.S4>이익이 되는 노선이 어딘가를 저희들이 만들어서 국토부와 정치권하고 협의하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우리 군에서는 그래도 고속도로가 오려면</c>

321
00:29:19.900 --> 00:29:25.769 line:72%
<c.S4>IC가 반드시 있어야겠다 라는 것이 우리 군의 의견이고 그 고속도로가 향후에</c>

322
00:29:26.390 --> 00:29:34.299 line:72%
<c.S4>우리 양평군은 물론이고 경기 동부권 또 강원도와 연결되는 그런 개발 요충지가 돼야 한다 개발</c>

323
00:29:35.710 --> 00:29:37.299 line:72%
<c.S4>템덤이 돼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.</c>

324
00:29:37.605 --> 00:29:42.715 line:72%
<c.S2>그렇군요 이게 그리고 또 용문산 옛 사격장 부지에다가 경마공원인가 봐요.</c>

325
00:29:42.965 --> 00:29:50.516 line:72%
<c.S2>레트럼 파크를 유치하신다는 얘기도 나오던데 어떤 배경이 있는 것이고 양평만의 강점이 또 있을 거거든요 들어보겠습니다.</c>

326
00:29:51.319 --> 00:29:56.269 line:72%
<c.S4>우리 양평에는 아주 사격장이 하나 있는데 사격장이 참 오래됐습니다.</c>

327
00:29:56.720 --> 00:30:06.190 line:72%
<c.S4>우리 시내로부터 한 2kg 정도밖에 안 떨어져 있는 그런 곳에 사격장이 있다 보니까 굉장히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.</c>

328
00:30:06.789 --> 00:30:15.259 line:72%
<c.S4>마침 이 사격장을 2030년까지 이전하겠다는 계획이 국방부와 저희가 협약을 했습니다.</c>

329
00:30:15.349 --> 00:30:15.619 line:72%
<c.S4>그래서</c>

330
00:30:16.255 --> 00:30:23.444 line:72%
<c.S4>우리 그 곳에 있는 사격장을 다른 지역으로 옮기고 그곳에 많은 토지가 있습니다.</c>

331
00:30:23.454 --> 00:30:24.404 line:72%
<c.S4>그 토지에다가</c>

332
00:30:25.779 --> 00:30:34.210 line:72%
<c.S4>과천에서 나올 경마장을 유치하게 된다면 우리 말들이 조용한 곳에서 자연과 함께</c>

333
00:30:34.930 --> 00:30:36.720 line:72%
<c.S4>경주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</c>

334
00:30:36.930 --> 00:30:39.799 line:72%
<c.S4>그리고 한강에 배가 뜨지 않습니까?</c>

335
00:30:39.799 --> 00:30:40.599 line:72%
<c.S4>그 배를 타고</c>

336
00:30:41.634 --> 00:30:51.345 line:72%
<c.S4>관광을 즐길 수 있는 그런 곳이 되면 모든 국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곳이 아닐까라고 생각해서 유치하려고 하는데 꼭 됐으면</c>

337
00:30:51.394 --> 00:30:51.944 line:72%
<c.S4>좋겠습니다.</c>

338
00:30:52.075 --> 00:30:52.625 line:72%
<c.S4>알겠습니다.</c>

339
00:30:53.301 --> 00:31:01.612 line:72%
<c.S3>그리고 군수님께서는 민선 8기에 이어서 민선 9기 양평군의 미래를 맡게 되신 만큼 국민들에 대한 감사함도 있으실 것 같고 또 의지도</c>

340
00:31:01.701 --> 00:31:02.811 line:72%
<c.S3>남다르실 것 같거든요.</c>

341
00:31:03.021 --> 00:31:06.092 line:72%
<c.S3>앞으로 어떤 계획 가지고 계신지 마지막으로 말씀 부탁드릴게요.</c>

342
00:31:07.106 --> 00:31:10.936 line:72%
<c.S4>지금까지 말씀드렸던 공약들은 잘 이행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.</c>

343
00:31:11.386 --> 00:31:15.457 line:72%
<c.S4>이외에도 우리 국민들이 가장 어려운 게 의료입니다.</c>

344
00:31:17.450 --> 00:31:22.759 line:72%
<c.S4>긴급 상황이 발생됐을 때 응급실에서 그런 것들이 어려워서 저는 양평에</c>

345
00:31:24.068 --> 00:31:25.739 line:72%
<c.S4>군립의료원을 만들어서</c>

346
00:31:27.630 --> 00:31:33.420 line:72%
<c.S4>국민들의 의료 복지를 완성시키는 것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.</c>

347
00:31:33.829 --> 00:31:36.220 line:72%
<c.S4>그리고 양평에 젊은이들이</c>

348
00:31:36.744 --> 00:31:43.815 line:72%
<c.S4>또 학생들이 교육 도시가 돼서 활발하게 이렇게 생활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</c>

349
00:31:44.308 --> 00:31:52.578 line:72%
<c.S4>또 학생들이 해외에도 많이 갈 수 있도록 국제교류센터를 만들어서 우리 2세대를 위한 미래 교육을 준비하려고 합니다.</c>

350
00:31:54.214 --> 00:31:56.964 line:72%
<c.S2>강물 따라 배우고 정원 따라 쉬어가는 곳입니다.</c>

351
00:31:57.095 --> 00:32:00.845 line:72%
<c.S2>양평의 내일이 한층 더 푸르러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습니다.</c>

352
00:32:00.855 --> 00:32:04.005 line:72%
<c.S2>지금까지 전진선 양평 군수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.</c>

353
00:32:04.015 --> 00:32:05.285 line:72%
<c.S2>오늘 말씀 고맙습니다.</c>

354
00:32:05.494 --> 00:32:06.045 line:72%
<c.S2>감사합니다.</c>

355
00:32:17.099 --> 00:32:25.586 line:72%
<c.S2>제주에서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경찰관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죠 경찰은 업무 부담이 범행으로 이어졌다고 봤는데요</c>

356
00:32:26.096 --> 00:32:31.007 line:72%
<c.S3>추가 허위 종결 의혹과 내부 관리 책임 등 핵심 의무는 여전히 남았습니다.</c>

357
00:32:31.176 --> 00:32:32.126 line:72%
<c.S3>김나연 기자입니다.</c>

358
00:32:34.690 --> 00:32:41.240 line:72%
<c.S2>두 차례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도 모 경장이 일주일 만에 검찰로 넘겨졌습니다.</c>

359
00:32:41.940 --> 00:32:44.890 line:72%
<c.S2>경찰이 밝힌 범행 동기는 업무 부담이었습니다.</c>

360
00:32:46.150 --> 00:32:47.700 line:72%
<c.S4>피의자는 실종자가</c>

361
00:32:48.059 --> 00:32:49.490 line:72%
<c.S5>정태훈 제주경찰청 수사과장</c>

362
00:32:49.839 --> 00:32:54.430 line:72%
<c.S4>안일하게 생각했고, 미 종결 시 챙겨야 할 일이 많아</c>

363
00:32:55.194 --> 00:32:59.345 line:72%
<c.S4>사건 인계에 대한 부담으로 허위 종결하였다는 취지로</c>

364
00:33:00.829 --> 00:33:09.059 line:72%
<c.S2>사건을 종결 처리하지 않을 경우 본인이 처리해야 할 업무가 늘어 이를 회피할 목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은 부연했습니다.</c>

365
00:33:10.015 --> 00:33:14.924 line:72%
<c.S2>또 경찰이 부경장이 종결한 실종 사건 298건을 점검한 결과,</c>

366
00:33:15.609 --> 00:33:24.960 line:72%
<c.S2>30대 여성 장 모 씨와 60대 남성 실종 사건처럼 실종자의 소재를 확인하지 않고 종결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10건 더 나왔습니다.</c>

367
00:33:25.920 --> 00:33:33.950 line:72%
<c.S2>소재는 확인했지만 전산에 변사나 교통사고, 사망 등 사실과 다른 해제 사유를 입력한 사례도 15건 확인됐습니다.</c>

368
00:33:34.589 --> 00:33:41.460 line:72%
<c.S2>이미 허위 종교를 시인한 2건까지 합치면 문제가 확인되거나 의심되는 사건은 모두 27건입니다.</c>

369
00:33:42.380 --> 00:33:50.369 line:72%
<c.S2>그런데 추가 25건은 당초 수사 결과 발표에는 빠졌다가 말미에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지자 뒤늦게 공개됐습니다.</c>

370
00:33:51.105 --> 00:33:57.055 line:72%
<c.S2>경찰은 대상자들의 신변에는 이상이 없다며 허위 종결 의심 사례를 다시 수사하기로 했습니다.</c>

371
00:33:57.505 --> 00:34:00.095 line:72%
<c.S2>하지만 여전히 숱한 물음표가 남았습니다.</c>

372
00:34:01.470 --> 00:34:10.099 line:72%
<c.S2>구 경장의 범행 과정에서 상급자의 조치를 비롯한 경찰 내부 검증 시스템이 왜 작동하지 않았는지는 반드시 규명해야 할 과제로 꼽힙니다.</c>

373
00:34:11.480 --> 00:34:16.670 line:72%
<c.S2>실종됐다 시신으로 발견된 장 모 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도 규명되지 않았습니다.</c>

374
00:34:17.429 --> 00:34:25.980 line:72%
<c.S2>국과수는 시신 부패로 정확한 사인을 특정하지 못했고, 경찰은 현장 재연 실험과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도 내놓지 않았습니다.</c>

375
00:34:26.735 --> 00:34:31.525 line:72%
<c.S2>남은 의문을 규명할 공은 전담 수사팀을 꾸린 제주지검으로 넘어갔습니다.</c>

376
00:34:32.054 --> 00:34:33.804 line:72%
<c.S2>연합뉴스tv 김나영입니다.</c>

377
00:34:36.579 --> 00:34:40.289 line:72%
<c.S2>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됐습니다.</c>

378
00:34:40.460 --> 00:34:41.730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이 앞서</c>

379
00:34:43.260 --> 00:34:47.849 line:72%
<c.S2>조희대 대법원장이 추천한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어제 국회로 보냈습니다.</c>

380
00:34:48.525 --> 00:34:58.235 line:72%
<c.S2>이재명 대통령은 김 후보자에 대해 재판 실무에 능통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결정으로 국민의 재판 청구권을 충실히 보장해온 정통 법관이라며</c>

381
00:34:58.565 --> 00:35:00.514 line:72%
<c.S2>임명 동의 요청 사유를 밝혔습니다.</c>

382
00:35:00.858 --> 00:35:07.728 line:72%
<c.S2>이에 따라 국회는 인사특위를 구성해 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실시하고, 본회의에서 인준 표결을 하게 됩니다.</c>

383
00:35:08.278 --> 00:35:18.028 line:72%
<c.S2>한편 앞서 함께 제청된 손봉기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은 청와대가 절차적 완결성을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해 재제청을 요청한 상태입니다.</c>

384
00:35:20.460 --> 00:35:28.369 line:72%
<c.S2>경북 경산에서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창성의 신상 정보가 전격 공개됐습니다.</c>

385
00:35:28.851 --> 00:35:38.762 line:72%
<c.S3>정창성은 피해자가 다닌 대학에서 강사로 일한 31살의 중국인으로, 경찰은 피해의 중대성과 범죄의 잔인성 등을 고려해 신상을 공개했습니다.</c>

386
00:35:38.972 --> 00:35:39.961 line:72%
<c.S3>정지윤 기자입니다.</c>

387
00:35:42.579 --> 00:35:46.170 line:72%
<c.S4>경찰이 공개한 31살 중국인 정창성의 얼굴입니다.</c>

388
00:35:46.579 --> 00:35:49.929 line:72%
<c.S4>지난 학기부터 피해자 a 씨가 다닌 대학에서 강사로 일했고,</c>

389
00:35:50.514 --> 00:35:54.105 line:72%
<c.S4>a 씨도 실제 정창성의 수업을 들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</c>

390
00:35:54.474 --> 00:35:57.545 line:72%
<c.S4>경찰은 범죄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이 인정되고,</c>

391
00:35:58.295 --> 00:36:02.605 line:72%
<c.S4>충분한 범행 증거와 공공의 이익 등을 고려해 신상을 공개했습니다.</c>

392
00:36:03.014 --> 00:36:06.965 line:72%
<c.S4>정 씨의 이름과 나이, 얼굴 사진은 앞으로 30일간 게시됩니다.</c>

393
00:36:07.469 --> 00:36:12.900 line:72%
<c.S4>정 씨는 지난달 20일 경산에 있는 자신의 주거지에서 a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</c>

394
00:36:13.269 --> 00:36:16.539 line:72%
<c.S4>범행 당일 밤에 여성 옷을 입고 동대구역까지 이동한</c>

395
00:36:17.050 --> 00:36:22.400 line:72%
<c.S4>a 씨의 휴대전화 전화를 끊고 다음 날 직접 실종 신고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</c>

396
00:36:22.769 --> 00:36:26.079 line:72%
<c.S4>정 씨는 피해자와 다툰 뒤 목 졸라 살해했다고 진술했지만,</c>

397
00:36:26.659 --> 00:36:30.010 line:72%
<c.S4>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.</c>

398
00:36:30.340 --> 00:36:35.809 line:72%
<c.S4>범행 뒤에는 시신을 심하게 훼손해 쓰레기장과 야산 등 여러 곳에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</c>

399
00:36:36.304 --> 00:36:41.574 line:72%
<c.S4>경찰은 정 씨를 대동해 경주와 경기, 군포 등에서 시신 일부를 추가로 수습했습니다.</c>

400
00:36:42.010 --> 00:36:48.119 line:72%
<c.S4>주거지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피해자 본인으로 확인됐습니다.</c>

401
00:36:48.599 --> 00:36:54.510 line:72%
<c.S4>수사팀은 GPs 자료를 분석해 정 씨의 시신 유기 동선을 확인하며 남은 시신을 수색하고 있습니다.</c>

402
00:36:55.119 --> 00:37:04.230 line:72%
<c.S4>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과 진술 검증을 통해 두 사람의 관계와 범행 동기, 계획, 범죄 여부를 확인한 뒤 사건을 검찰에 넘길 방침입니다.</c>

403
00:37:04.650 --> 00:37:06.119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정지훈입니다.</c>

404
00:37:07.949 --> 00:37:15.260 line:72%
<c.S3>상습 도박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개그맨 이진호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.</c>

405
00:37:16.135 --> 00:37:27.125 line:72%
<c.S3>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은 혐의가 모두 인정된다며 이진호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습니다.</c>

406
00:37:27.909 --> 00:37:38.300 line:72%
<c.S3>이 씨는 2023년 5월부터 664회에 걸쳐 합계 8억 7천여만 원을 도박 사이트에 송금해 사이버 머니로 환전을 받고, 이를 이용해</c>

407
00:37:38.469 --> 00:37:41.059 line:72%
<c.S3>상습적으로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.</c>

408
00:37:41.820 --> 00:37:44.170 line:72%
<c.S3>지난해 9월 혈중알코올농도 0.</c>

409
00:37:44.380 --> 00:37:48.730 line:72%
<c.S3>12% 상태로 70km 가량을 운전한 혐의도 있습니다.</c>

410
00:37:49.425 --> 00:37:52.855 line:72%
<c.S3>앞서 검찰은 이 씨에 대해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.</c>

411
00:38:04.409 --> 00:38:07.480 line:72%
<c.S2>네 다양한 지역 뉴스들을 만나보는 시간이죠 시티앤 로컬</c>

412
00:38:07.985 --> 00:38:11.094 line:72%
<c.S3>오늘은 어떤 내용들이 올라와 있는지 함께 확인해 보시죠.</c>

413
00:38:14.608 --> 00:38:24.199 line:72%
<c.S2>서울시가 오는 4일에서 5일에 열리는 서울 세계 불꽃 축제에 대비해 교통 안전 편의 종합대책을 가동하고, 인력 약 6800명을</c>

414
00:38:24.248 --> 00:38:24.878 line:72%
<c.S2>투입합니다.</c>

415
00:38:25.449 --> 00:38:34.400 line:72%
<c.S2>시는 먼저 소방, 경찰 등과 함께 종합안전본부를 설치해 행사장 인파와 교통 상황, 돌발 상황 등 대응을 총괄할 계획입니다.</c>

416
00:38:34.773 --> 00:38:42.083 line:72%
<c.S2>또 행사장에는 의료 인력을 배치하고, 여의도와 이천 일대 총 6곳에서 운영 상황실 겸 응급의료소도 운영합니다.</c>

417
00:38:42.693 --> 00:38:43.884 line:72%
<c.S2>순찰선 45척</c>

418
00:38:44.219 --> 00:38:54.048 line:72%
<c.S2>투입해 한강 수상 안전을 관리하는 한편, 행사장 인근 21개 역사에는 평소보다 3배에서 5배 많은 안전요원을 배치해 질서 유지와</c>

419
00:38:54.259 --> 00:38:56.208 line:72%
<c.S2>승객 이동을 지원할 방침입니다.</c>

420
00:38:59.449 --> 00:39:06.978 line:72%
<c.S3>인천시가 그동안 혼선을 빚어온 인천의 섬 개수를 유인도 40개를 포함한 총 197개로 최종 확정했습니다.</c>

421
00:39:08.088 --> 00:39:16.478 line:72%
<c.S3>지금까지 인천 섬 통계는 무인도 개수를 놓고 해양수산부는 152개, 인천시는 128개로 집계해 차이를 보였는데요.</c>

422
00:39:17.228 --> 00:39:21.059 line:72%
<c.S3>인천시는 각 무인도서의 지휘 정보 시스템 좌표를 정밀 검증해</c>

423
00:39:21.588 --> 00:39:30.978 line:72%
<c.S3>통계 자료에 없던 무인도 29개를 새로 반영하고, 해수부 시스템에 없는 5개 섬의 추가 등재를 요청하면서 두 기관 모두 무인도의</c>

424
00:39:31.108 --> 00:39:34.539 line:72%
<c.S3>개수를 157개로 일치시켰다고 밝혔습니다.</c>

425
00:39:37.800 --> 00:39:45.510 line:72%
<c.S2>경기 광명시가 KTX 광명역을 출발점으로 삼는 유라시아 평화철도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러시아 이르쿠츠크시와</c>

426
00:39:46.280 --> 00:39:48.389 line:72%
<c.S2>교류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.</c>

427
00:39:48.519 --> 00:39:54.030 line:72%
<c.S2>지난달 23일부터 7박 8일 동안 몽골과 러시아를 순방한 박승원 광명시장이</c>

428
00:39:54.639 --> 00:39:59.070 line:72%
<c.S2>러시아 이르쿠츠크시에서 루스란 골로토프 시장과 회동해서</c>

429
00:39:59.500 --> 00:40:01.690 line:72%
<c.S2>다양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.</c>

430
00:40:02.099 --> 00:40:03.969 line:72%
<c.S2>두 도시는 철도 연결에 앞서</c>

431
00:40:04.699 --> 00:40:09.170 line:72%
<c.S2>청년 교류와 역사, 문화 탐방, 바이칼호 환경 보존 정책 공유,</c>

432
00:40:09.898 --> 00:40:13.608 line:72%
<c.S2>실질적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넓혀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.</c>

433
00:40:14.139 --> 00:40:20.369 line:72%
<c.S2>박승원 시장은 한반도와 유라시아를 잇는 교류 기반을 지속해서 다져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.</c>

434
00:40:23.710 --> 00:40:31.900 line:72%
<c.S3>탈탄소 규제와 AI 전환 등 급변하는 조선, 해양 산업의 미래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국제 행사가 부산에서 열렸습니다.</c>

435
00:40:32.628 --> 00:40:39.378 line:72%
<c.S3>부산시는 오늘 오전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2026 조선해양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는데요.</c>

436
00:40:40.135 --> 00:40:45.925 line:72%
<c.S3>부산시와 산업통상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8개국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.</c>

437
00:40:46.713 --> 00:40:55.943 line:72%
<c.S3>불확실성 속에서 항해를 주제로 지정학적 변화와 환경 규제, 선박, 금융 등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현안들이 논의됐습니다.</c>

438
00:40:59.630 --> 00:41:07.579 line:72%
<c.S2>충북도와 청주시가 첨단 전자부품 기업 스템코가 청주 오창의 제2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439
00:41:07.829 --> 00:41:13.019 line:72%
<c.S2>이는 지난달 6일 스템코와 지자체가 체결한 1천50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에 따른 것입니다.</c>

440
00:41:13.648 --> 00:41:19.278 line:72%
<c.S2>스템코는 공장 증설을 통해 AI와 자율주행 등 미래 산업의 성장에 대응한</c>

441
00:41:19.829 --> 00:41:22.860 line:72%
<c.S2>핵심 부품 공급망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.</c>

442
00:41:23.269 --> 00:41:27.059 line:72%
<c.S2>신용환 충북도지사는 이 증설은 산업 지도를 다시 그리는</c>

443
00:41:27.570 --> 00:41:33.519 line:72%
<c.S2>전략적 결단이자, 지역이 첨단 산업 클러스터로 도약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습니다.</c>

444
00:41:33.650 --> 00:41:35.480 line:72%
<c.S2>지금까지 CTN 로컬이었습니다.</c>

445
00:41:39.590 --> 00:41:47.420 line:72%
<c.S2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미군 기지 공격에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며 추가적인 대응을 예고했습니다.</c>

446
00:41:47.679 --> 00:41:52.869 line:72%
<c.S3>미국은 세계 각국에 이란을 겨냥한 경제적 왕따 작전 동참도 압박하고 있습니다.</c>

447
00:41:53.159 --> 00:41:55.389 line:72%
<c.S3>워싱턴에서 정영빈 특파원이 보도합니다.</c>

448
00:41:58.110 --> 00:42:03.340 line:72%
<c.S4>한 달여간 포성이 멋었던 미국과 이란 사이 군사적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.</c>

449
00:42:03.969 --> 00:42:11.239 line:72%
<c.S4>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르단 미군 기지를 공격한 이란을 향해 강력히 타격할 것이라며 보복을 예고했기 때문입니다.</c>

450
00:42:12.014 --> 00:42:20.405 line:72%
<c.S4>앞서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 기뢰 설치를 막겠다며 이란의 미사일 발사대를 공격했고, 이에 이란도 즉각 탄도미사일 공격으로 맞섰습니다.</c>

451
00:42:21.469 --> 00:42:28.860 line:72%
<c.S4>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통화에서 미국 방공 시스템이 이란 미사일을 요격했다며 응징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</c>

452
00:42:29.875 --> 00:42:36.704 line:72%
<c.S4>이란은 대화를 원하고 있지만, 그들과 거래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협상 가능성에도 회의적 입장을 내비쳤습니다.</c>

453
00:42:37.815 --> 00:42:47.045 line:72%
<c.S4>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최대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 섬을 공격하는 듯한 AI 영상을 SNS에 게재하며 산산조각 날 것이라고</c>

454
00:42:47.135 --> 00:42:47.724 line:72%
<c.S4>위협한 만큼</c>

455
00:42:48.510 --> 00:42:52.139 line:72%
<c.S4>이번 공격 예고와 연관이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됩니다.</c>

456
00:42:52.989 --> 00:42:56.980 line:72%
<c.S4>다만 벤스 부통령은 단순한 경고 메시지였을 뿐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.</c>

457
00:42:57.869 --> 00:43:00.829 line:72%
<c.S2>Would be the first to say he doesn't make announcements about military</c>

458
00:43:00.829 --> 00:43:04.028 line:72%
<c.S2>actions on social media and that's what the president is saying is look</c>

459
00:43:04.028 --> 00:43:05.898 line:72%
<c.S2>you guys are shooting at commercial shipping.</c>

460
00:43:06.429 --> 00:43:07.900 line:72%
<c.S5>자신들은 상사를 공격하고 있고</c>

461
00:43:08.036 --> 00:43:09.536 line:72%
<c.S2>we've got to stop but there's going to be some conc.</c>

462
00:43:09.822 --> 00:43:10.771 line:72%
<c.S5>당장 멈추지 않으면</c>

463
00:43:10.938 --> 00:43:15.048 line:72%
<c.S4>미국은 이란의 자금줄을 끊기 위한 경제적 압박 수위도 높이고 있습니다.</c>

464
00:43:15.554 --> 00:43:24.905 line:72%
<c.S4>g20 재무장관 회의가 미국에서 개막한 가운데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경제적 왕따 작전의 동참을 압박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465
00:43:25.864 --> 00:43:33.175 line:72%
<c.S4>베선트 장관은 미국의 강력한 제재로 이란 경제가 몇 주 혹은 몇 달 이내에 붕괴될 것이라고 본다고 주장했습니다.</c>

466
00:43:39.748 --> 00:43:48.099 line:72%
<c.S5>세계 3위의 자리를 수입해서 을 지세우며 시간씩 줄어야 하는 상황을 상상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?</c>

467
00:43:48.309 --> 00:43:54.458 line:72%
<c.S4>미국이 이란을 겨냥한 군사적, 경제적 이중 압박에 나섰지만 이란의 태도는 여전히 강경합니다.</c>

468
00:43:54.918 --> 00:44:00.228 line:72%
<c.S4>6개월을 넘어선 이란 전쟁은 종전이 아니라 오히려 확전될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습니다.</c>

469
00:44:00.559 --> 00:44:03.068 line:72%
<c.S4>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.</c>

470
00:44:17.079 --> 00:44:18.829 line:72%
<c.S2>오늘 하루 돈의 흐름을 짚어드리겠습니다.</c>

471
00:44:18.920 --> 00:44:21.630 line:72%
<c.S2>퇴근길 머니 오늘도 김주영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.</c>

472
00:44:21.639 --> 00:44:22.190 line:72%
<c.S2>어서 오십시오.</c>

473
00:44:22.460 --> 00:44:23.050 line:72%
<c.S5>안녕하세요.</c>

474
00:44:24.019 --> 00:44:31.730 line:72%
<c.S2>먼저 시황 정리부터 해 볼 텐데요 오늘 우리 증시는 중동 긴장에다가 국제유가까지 겹치면서 압박을 받은 모습이었다고요?</c>

475
00:44:32.179 --> 00:44:32.650 line:72%
<c.S5>맞습니다.</c>

476
00:44:32.699 --> 00:44:36.289 line:72%
<c.S5>오늘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 재개와</c>

477
00:44:36.838 --> 00:44:40.349 line:72%
<c.S5>국제유가 상승의 압박으로 장 초반 약세를 보였는데요.</c>

478
00:44:40.759 --> 00:44:41.789 line:72%
<c.S5>장중 6703</c>

479
00:44:42.338 --> 00:44:48.489 line:72%
<c.S5>선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만회하며 6830선에서 강보합 마감했습니다.</c>

480
00:44:48.858 --> 00:44:53.568 line:72%
<c.S5>반면 코스닥은 1% 넘게 빠지면서 820선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.</c>

481
00:44:53.739 --> 00:44:54.449 line:72%
<c.S2>그렇군요.</c>

482
00:44:54.659 --> 00:44:58.849 line:72%
<c.S2>그리고 어제부터 저희가 보여드렸던 내용인데 가상자산 시세도 살펴봐야 할 텐데요.</c>

483
00:44:59.018 --> 00:45:00.648 line:72%
<c.S2>오늘 주요 코인들 시세 어땠습니까?</c>

484
00:45:01.420 --> 00:45:08.130 line:72%
<c.S5>중동 지역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는 있지만 주요 종목들은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.</c>

485
00:45:08.579 --> 00:45:18.449 line:72%
<c.S5>빗섬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 기준 비트코인은 오늘 오전 0시와 비교해 0 66% 오른 1억 907만 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.</c>

486
00:45:18.860 --> 00:45:28.110 line:72%
<c.S5>이더리움은 0 65% 오른 342만 3천 원 XRP는 1 26% 오른 1922원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.</c>

487
00:45:28.420 --> 00:45:28.809 line:72%
<c.S2>그렇군요.</c>

488
00:45:29.985 --> 00:45:36.094 line:72%
<c.S2>중동발 긴장에도 코인은 대래 초록불이라는 것 보니까 시상을 참 알다가도 모를 것 같습니다.</c>

489
00:45:36.344 --> 00:45:39.135 line:72%
<c.S2>이렇게 같은 상황에서 엇갈린 게 오늘의 주제이기도 한데요.</c>

490
00:45:39.135 --> 00:45:41.175 line:72%
<c.S2>첫 번째 키워드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491
00:45:42.284 --> 00:45:44.875 line:72%
<c.S2>반도체 목표주가 1위를 갖고 오셨습니다.</c>

492
00:45:45.284 --> 00:45:51.594 line:72%
<c.S2>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주인데 증권가의 목표 주가가 정반대로 움직였다면서요?</c>

493
00:45:51.836 --> 00:45:52.666 line:72%
<c.S5>네 맞습니다.</c>

494
00:45:52.916 --> 00:45:56.467 line:72%
<c.S5>최근 한 달 주가만 놓고 봐도 분위기는 달랐는데요.</c>

495
00:45:56.876 --> 00:46:02.427 line:72%
<c.S5>삼성전자는 1% 넘게 올랐지만 SK하이닉스는 9% 가까이 떨어졌습니다.</c>

496
00:46:03.119 --> 00:46:06.280 line:72%
<c.S5>증권가의 목표 주가도 반대로 움직였는데요.</c>

497
00:46:06.280 --> 00:46:11.309 line:72%
<c.S5>LS증권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40만 원에서 45만 원으로 올렸고</c>

498
00:46:11.860 --> 00:46:17.489 line:72%
<c.S5>반면 SK하이닉스는 330만 원에서 240만 원으로 크게 낮췄습니다.</c>

499
00:46:17.940 --> 00:46:21.889 line:72%
<c.S5>이유는 차세대 제품인 HBM 4 경쟁 때문인데요.</c>

500
00:46:22.418 --> 00:46:27.248 line:72%
<c.S5>그동안 HBM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가 앞서 있다는 평가가 많았잖아요.</c>

501
00:46:27.659 --> 00:46:36.849 line:72%
<c.S5>그런데 삼성전자가 HBM 4 생산을 빠르게 늘리고 있는 데다가 수요율까지 개선이 되면서 경쟁력이 좋아지고 있다 이런 분석이 나온</c>

502
00:46:37.019 --> 00:46:37.289 line:72%
<c.S5>겁니다.</c>

503
00:46:38.159 --> 00:46:48.869 line:72%
<c.S5>실제로 삼성전자의 HBM 물량 중에 HBM 4가 차지하는 비중은 올해 1분기 약 5%에서 2분기에는 35%까지 늘어난 것으로 추정됩니다.</c>

504
00:46:49.039 --> 00:46:49.628 line:72%
<c.S2>그렇군요.</c>

505
00:46:50.039 --> 00:46:57.509 line:72%
<c.S2>삼성전자의 hbm4 경쟁력이 빠르게 올라온 건 핵심이라고 볼 수 있을 텐데 그런데 이제 SK하이닉스를 갖고 계신 주주 분들은 이</c>

506
00:46:57.759 --> 00:46:58.389 line:72%
<c.S2>목표 주가를</c>

507
00:46:59.230 --> 00:47:06.659 line:72%
<c.S2>27%나 낮췄기 때문에 이 HBM 시장 자체가 괜찮은 걸까 전망에 대한 궁금증이 있을 것 같아요.</c>

508
00:47:07.583 --> 00:47:10.813 line:72%
<c.S5>HBM 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커질 것이다.</c>

509
00:47:10.864 --> 00:47:13.094 line:72%
<c.S5>이런 전망이 일단은 지배적입니다.</c>

510
00:47:13.599 --> 00:47:23.309 line:72%
<c.S5>다만 지금까지는 SK하이닉스가 HBM 시장에서 앞서면서 높은 이익을 가져갈 수 있었는데 이렇게 삼성전자가 따라오면 이 상황이 달라질</c>

511
00:47:23.400 --> 00:47:24.429 line:72%
<c.S5>수가 있다는 겁니다.</c>

512
00:47:24.840 --> 00:47:33.750 line:72%
<c.S5>MBD아 같은 고객사 입장에서도 SK하이닉스 한 곳에만 의존하는 것보다 삼성전자나 여러 회사에서 HBM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되겠죠</c>

513
00:47:34.079 --> 00:47:37.550 line:72%
<c.S5>그만큼 SK하이닉스가 지금처럼 높은 이익을 계속</c>

514
00:47:37.878 --> 00:47:40.509 line:72%
<c.S5>독점하기는 어려울 수 있겠다 이렇게 본 겁니다.</c>

515
00:47:40.918 --> 00:47:49.268 line:72%
<c.S5>실제로 LS증권은 SK하이닉스의 내년 HBM 영업이익률 전망도 80%에서 60% 수준으로 낮췄습니다.</c>

516
00:47:49.778 --> 00:47:54.168 line:72%
<c.S5>결국 이번 목표 주가 조정은 HBM 시장의 성장이 끝났다.</c>

517
00:47:54.219 --> 00:47:55.128 line:72%
<c.S5>이런 게 아니라요.</c>

518
00:47:55.498 --> 00:47:57.168 line:72%
<c.S5>삼성전자가 추격하면서</c>

519
00:47:57.739 --> 00:48:02.168 line:72%
<c.S5>커지는 HBM 시장의 수혜를 두 회사가 나눠 가질 수 있다.</c>

520
00:48:02.179 --> 00:48:03.929 line:72%
<c.S5>이런 점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.</c>

521
00:48:04.059 --> 00:48:04.409 line:72%
<c.S2>그렇군요.</c>

522
00:48:05.465 --> 00:48:10.215 line:72%
<c.S2>어쨌든 한 지붕 반도체인데 목표 주가는 오르막과 내리막으로 갈렸습니다.</c>

523
00:48:10.264 --> 00:48:15.815 line:72%
<c.S2>이렇게 같은 업종 다른 성적표는 은행권에도 있는 것 같은데 두 번째 키워드로 만나보겠습니다.</c>

524
00:48:16.539 --> 00:48:19.889 line:72%
<c.S2>인뱅 3사 엇갈린 실적 인터넷 뱅킹을 얘기하는 건데요.</c>

525
00:48:20.059 --> 00:48:23.048 line:72%
<c.S2>카카오 토스, 케이뱅크의 이야기입니다.</c>

526
00:48:23.338 --> 00:48:26.329 line:72%
<c.S2>같은 인터넷 은행인데 희비가 엇갈렸다면서요?</c>

527
00:48:26.880 --> 00:48:27.389 line:72%
<c.S5>맞습니다.</c>

528
00:48:27.400 --> 00:48:30.510 line:72%
<c.S5>카카오 토스, 케이뱅크 이야기 가지고 왔는데요.</c>

529
00:48:30.800 --> 00:48:36.750 line:72%
<c.S5>인터넷은행 3사의 상반기 순이익이 1년 전보다 15% 늘었습니다.</c>

530
00:48:37.079 --> 00:48:38.989 line:72%
<c.S5>거의 4500억 원에 달하는데요.</c>

531
00:48:39.329 --> 00:48:42.438 line:72%
<c.S5>그런데 은행별로 보면 분위기가 좀 다릅니다.</c>

532
00:48:42.728 --> 00:48:48.478 line:72%
<c.S5>먼저 카카오뱅크는 3천280억 원 토스뱅크는 589억 원으로</c>

533
00:48:48.929 --> 00:48:51.760 line:72%
<c.S5>각각 역대 최대 실적을 냈는데요.</c>

534
00:48:52.050 --> 00:48:56.960 line:72%
<c.S5>케이뱅크는 601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9% 정도 줄었습니다.</c>

535
00:48:57.329 --> 00:49:02.159 line:72%
<c.S5>그런데 따지고 보면 케이뱅크도 이자 이익 자체는 늘었다는 건데요.</c>

536
00:49:02.608 --> 00:49:06.798 line:72%
<c.S5>이자이익이 20% 가까이 증가했는데도 순이익이 줄어든</c>

537
00:49:07.469 --> 00:49:12.219 line:72%
<c.S5>지난해 실적을 이끌었던 채권 매각 수익이 올해는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.</c>

538
00:49:12.628 --> 00:49:17.219 line:72%
<c.S5>반면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는 대출 이외의 사업에서 성과를 냈는데요.</c>

539
00:49:17.650 --> 00:49:26.920 line:72%
<c.S5>카카오뱅크는 체크카드 사용이 늘면서 수수료 수익이 92%나 증가했고요 토스뱅크도 자산 관리와 체크카드 사업 등을 키우면서</c>

540
00:49:27.648 --> 00:49:33.318 line:72%
<c.S5>비이자 부문 적자를 기존 270억 원에서 35억 원으로 크게 줄였습니다.</c>

541
00:49:33.568 --> 00:49:36.719 line:72%
<c.S5>그러다 보니 이 두 은행의 격차도 확 좁혀졌는데요.</c>

542
00:49:37.168 --> 00:49:40.719 line:72%
<c.S5>지난해 상반기 토스뱅크와 케이뱅크의 순이익 차이가</c>

543
00:49:41.568 --> 00:49:46.199 line:72%
<c.S5>438억 원이었는데 올해는 이 격차가 12억 원까지 줄었습니다.</c>

544
00:49:46.688 --> 00:49:51.478 line:72%
<c.S5>결국 인터넷 은행도 이제 이자 이익을 잘 내는 것 외에도 카드나 투자</c>

545
00:49:51.909 --> 00:49:56.820 line:72%
<c.S5>플랫폼 이런 사업에서 얼마나 돈을 잘 벌 수 있느냐가 실적을 가르고</c>

546
00:49:57.708 --> 00:50:05.739 line:72%
<c.S2>이자만 잘 굴리던 시대는 지났고 이제 카드에다가 투자의 곁다리 같은 게 이제 본업을 좌우하는 셈이 된 것 같습니다.</c>

547
00:50:05.989 --> 00:50:08.059 line:72%
<c.S2>이제 이번 주 지표로 눈을 돌려볼 텐데요.</c>

548
00:50:08.108 --> 00:50:10.099 line:72%
<c.S2>마지막으로 이번 주 주요 일정들을 정리해볼까요?</c>

549
00:50:10.929 --> 00:50:17.039 line:72%
<c.S5>이번 주는 우리나라 8월 소비자 물가와 미국의 8월 고용보고서가 발표됩니다.</c>

550
00:50:17.329 --> 00:50:21.199 line:72%
<c.S5>우리나라 물가가 다시 3%대로 올라설지 관심이고요.</c>

551
00:50:21.628 --> 00:50:29.978 line:72%
<c.S5>지난달 미국 고용이 예상보다 크게 부진했는데 이번 지표가 연준의 금리 경로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핵심입니다.</c>

552
00:50:30.369 --> 00:50:38.639 line:72%
<c.S5>특히 고용이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질 수 있는 만큼 증시와 환율 흐름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.</c>

553
00:50:38.768 --> 00:50:39.278 line:72%
<c.S2>그렇겠네요.</c>

554
00:50:39.409 --> 00:50:46.199 line:72%
<c.S2>물가는 다시 3% 고지를 넘을지 또 미국 고용은 연준의 발걸음을 어디로 돌려 세울지 이번 주도</c>

555
00:50:46.820 --> 00:50:49.409 line:72%
<c.S2>숫자 하나에 시장이 울고 웃을 것 같습니다.</c>

556
00:50:49.460 --> 00:50:51.570 line:72%
<c.S2>투자에 잘 참고하시기 바라겠고요.</c>

557
00:50:51.659 --> 00:50:53.929 line:72%
<c.S2>지금까지 퇴근길 머니 김주영 기자와 함께했습니다.</c>

558
00:50:54.639 --> 00:50:55.269 line:72%
<c.S5>고맙습니다.</c>

559
00:51:07.559 --> 00:51:09.230 line:72%
<c.S2>경제계 뉴스 알아보는 비즈 시간입니다.</c>

560
00:51:09.440 --> 00:51:11.989 line:72%
<c.S3>오늘은 어떤 소식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시죠.</c>

561
00:51:15.829 --> 00:51:20.059 line:72%
<c.S2>미국의 대표 멕시칸 브랜드죠 치폴레가 한국에 상륙합니다.</c>

562
00:51:20.469 --> 00:51:24.418 line:72%
<c.S2>상미당 홀딩스 계열사인 빅바이트 컴퍼니와 치폴레가 공동 설립한</c>

563
00:51:24.989 --> 00:51:32.219 line:72%
<c.S2>합작법인 SNC가 내일 아시아 첫 매장이자 한국 1호점인 치폴레 강남점을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.</c>

564
00:51:32.588 --> 00:51:34.418 line:72%
<c.S2>허희수 상비당홀딩스 사장은</c>

565
00:51:34.969 --> 00:51:42.398 line:72%
<c.S2>치폴레가 처음으로 선택한 파트너라는 점에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올해 안으로 2호점과 3호점을 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566
00:51:44.898 --> 00:51:54.528 line:72%
<c.S3>아워홈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식품 원재료와 알레르기 정보, 영양 성분 등 토시사항 작성부터 온라인물, 상품 정보 검증까지 자동화하는</c>

567
00:51:54.579 --> 00:51:55.929 line:72%
<c.S3>솔루션을 도입했습니다.</c>

568
00:51:56.659 --> 00:52:02.449 line:72%
<c.S3>제품별 시콘 표시 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관련 업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계했는데요</c>

569
00:52:03.139 --> 00:52:11.648 line:72%
<c.S3>광학 문자 인식 기술로 유통 제품의 표시사항 이미지에서 원재료 명과 알레르기 정보, 영양 성분 등을 인식해 자료화합니다.</c>

570
00:52:14.820 --> 00:52:20.690 line:72%
<c.S2>대우건설이 덴마크 건축 기업 어반에이전시와 목동 8단지 재건축 외관 설계를 위한 협업에 나섭니다.</c>

571
00:52:21.099 --> 00:52:28.369 line:72%
<c.S2>대우건설은 업안 에이전시 관계자들과 현장을 둘러보고 단지 외관 설계를 위한 협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572
00:52:28.659 --> 00:52:34.170 line:72%
<c.S2>두 회사는 대우건설의 주거 상품 개발 시공 노하우와 업안에이전스의 디자인 역량을 결합해</c>

573
00:52:34.838 --> 00:52:39.789 line:72%
<c.S2>목동 8단지만의 독창적인 외관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574
00:52:42.630 --> 00:52:49.780 line:72%
<c.S3>대한항공이 추석과 개천절,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제주 여행객을 위한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항합니다.</c>

575
00:52:50.230 --> 00:52:54.900 line:72%
<c.S3>특별기는 추석과 개천절, 한글날 연휴 동안 모두 20편이 운항되는데요</c>

576
00:52:55.668 --> 00:53:01.298 line:72%
<c.S3>공급 좌석은 약 3천160석으로 김포발 제주행 노선으로 운항됩니다.</c>

577
00:53:01.980 --> 00:53:08.570 line:72%
<c.S3>대한항공은 연휴 기간 제주행 수요에 대응하고 마일리지 이용 고객의 항공편 선택권을 넓힐 계획입니다.</c>

578
00:53:11.480 --> 00:53:19.909 line:72%
<c.S2>HD 현대가 대홍수로 큰 피해를 본 네팔 바그마티 주에 중형 굴착기 20대와 담요, 식기, 위생용품, 방수포 등</c>

579
00:53:20.378 --> 00:53:22.418 line:72%
<c.S2>구호 물품 등을 지원합니다.</c>

580
00:53:22.418 --> 00:53:29.889 line:72%
<c.S2>HD 연대는 큰 피해를 본 네팔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이번 지원이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</c>

581
00:53:29.938 --> 00:53:30.208 line:72%
<c.S2>바라며</c>

582
00:53:30.699 --> 00:53:34.889 line:72%
<c.S2>하루 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.</c>

583
00:53:35.059 --> 00:53:36.809 line:72%
<c.S2>지금까지 비즈이었습니다.</c>

584
00:53:40.168 --> 00:53:44.838 line:72%
<c.S2>축구의 신 리오넬 메스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.</c>

585
00:53:45.389 --> 00:53:53.380 line:72%
<c.S2>매시는 자신의 SNS에 월드컵 결승전이 끝나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지금 많은 고민 끝에 은퇴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.</c>

586
00:53:53.849 --> 00:54:04.360 line:72%
<c.S2>2005년 성인 대표팀에 데뷔했던 메이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입고 통산 207경기에 나서 125골을 넣어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최다</c>

587
00:54:04.489 --> 00:54:07.079 line:72%
<c.S2>득점 및 최다 출전 기록 보유자가 됐습니다.</c>

588
00:54:07.608 --> 00:54:16.679 line:72%
<c.S2>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우승을 차지했고, 2014년 브라질 대회와 올해 치러진 북중미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한 바</c>

589
00:54:16.728 --> 00:54:17.199 line:72%
<c.S2>있습니다.</c>

590
00:54:30.809 --> 00:54:34.639 line:72%
<c.S1>9월의 첫날인 오늘 중부지방에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591
00:54:34.929 --> 00:54:37.760 line:72%
<c.S1>현재 수도권과 강원도에 비가 내리고 있고,</c>

592
00:54:38.190 --> 00:54:44.500 line:72%
<c.S1>이 비는 오늘 밤에 그치겠는데요 강수량은 510mm로 많지는 않겠습니다.</c>

593
00:54:45.070 --> 00:54:49.619 line:72%
<c.S1>내일도 전국 하늘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나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.</c>

594
00:54:49.989 --> 00:54:51.699 line:72%
<c.S1>오전까지 강원 내륙과</c>

595
00:54:52.170 --> 00:54:59.039 line:72%
<c.S1>충청에 최대 20mm 안팎의 비가 조금 내리겠고, 수도권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.</c>

596
00:54:59.050 --> 00:55:05.280 line:72%
<c.S1>또 저녁까지 충청 이남과 제주도에는 550mm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.</c>

597
00:55:05.869 --> 00:55:09.820 line:72%
<c.S1>최근 비나 소나기가 많이 내려서 지반이 약해져 있습니다.</c>

598
00:55:10.110 --> 00:55:17.980 line:72%
<c.S1>전국 대부분 지역에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 중이니까 추가 피해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.</c>

599
00:55:18.449 --> 00:55:26.798 line:72%
<c.S1>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23도로 출발하겠고, 낮 기온은 서울과 수원 29도로 오늘보다 5도가량 높겠습니다.</c>

600
00:55:27.268 --> 00:55:34.818 line:72%
<c.S1>남부지방은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한낮에 대구와 광주 32도까지 오르며 후텁지근하겠습니다.</c>

601
00:55:35.409 --> 00:55:41.639 line:72%
<c.S1>바다의 물결은 남해상과 제주 해상에서 최고 2, 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.</c>

602
00:55:42.170 --> 00:55:47.280 line:72%
<c.S1>이번 주 후반에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에 비가 자주 내릴 전망입니다.</c>

603
00:55:47.489 --> 00:55:49.400 line:72%
<c.S1>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.</c>

604
00:55:51.469 --> 00:55:52.659 line:72%
<c.S2>뉴스 워치 마치겠습니다.</c>

605
00:55:52.831 --> 00:55:54.422 line:72%
<c.S3>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