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0.390 --> 00:00:07.299 line:72%
<c.S2>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기본소득당 용해인 의원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.</c>

2
00:00:07.669 --> 00:00:14.859 line:72%
<c.S3>장관에 임명된다 해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내려놓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여권도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.</c>

3
00:00:14.990 --> 00:00:15.939 line:72%
<c.S3>장한별 기자입니다.</c>

4
00:00:18.839 --> 00:00:26.230 line:72%
<c.S4>용예인 성평등 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한 가장 뜨거운 쟁점은 관례를 깨는 장관 의원 겸직 선언입니다.</c>

5
00:00:26.914 --> 00:00:28.303 line:72%
<c.S5>데 이게 공정하다고 생각합니까?</c>

6
00:00:28.513 --> 00:00:31.423 line:72%
<c.S5>양손에 떡을 다 쥐고 흔들면 폐가 망신한다</c>

7
00:00:32.420 --> 00:00:37.810 line:72%
<c.S4>야권은 국민 혈세로 국고 보조금을 계속 받으려는 꼼수라며 비난을 쏟아내고 있습니다.</c>

8
00:00:38.585 --> 00:00:47.814 line:72%
<c.S4>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비례 위성정당 출신 의원이 원래 정당으로 복귀할 경우 국고보조금 배분에서 제외하는 이른바 용해인 방지법까지</c>

9
00:00:47.905 --> 00:00:48.655 line:72%
<c.S4>발의했습니다.</c>

10
00:00:49.384 --> 00:00:55.734 line:72%
<c.S4>비례대표만 두 차례 역임했다는 기득권 논란은 범여권 내부에서도 뚜렷한 파열음을 낳고 있습니다.</c>

11
00:00:56.545 --> 00:00:59.814 line:72%
<c.S1>갑자기 벼락 출세하고 특혜를 2중, 3중으로 받은 거잖아요.</c>

12
00:00:59.984 --> 00:01:03.015 line:72%
<c.S1>이분이 과연 2030한테 무슨 소구력이 있을까요?</c>

13
00:01:03.744 --> 00:01:09.295 line:72%
<c.S4>이에 녹색당 등 진보 진영 일각에서는 지명 철회를 촉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.</c>

14
00:01:10.140 --> 00:01:15.209 line:72%
<c.S2>내가 반칙을 해서 얻게 된 페널티를 국민들이 좀 이해해 줬으면 좋겠다 이게 무슨 괴변입니까</c>

15
00:01:15.944 --> 00:01:25.493 line:72%
<c.S4>용 후보자가 국회의원 재직 기간 성평등 가족위원회 속안 대표 발의 법안이 단 한 건도 없다는 점에서 전문성 부족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.</c>

16
00:01:26.265 --> 00:01:30.734 line:72%
<c.S4>이에 더해 재산 형성과 과거 행적을 둘러싼 의혹들도 불어났습니다.</c>

17
00:01:31.540 --> 00:01:40.769 line:72%
<c.S4>안산 주택을 11개월 만에 매도해 시세 차익을 거뒀다는 단타 매매 의혹과 과거 가족들의 공항 귀빈실 이용, 신혼여행비 모금 등</c>

18
00:01:40.939 --> 00:01:44.329 line:72%
<c.S4>직권남용 고발 전력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.</c>

19
00:01:45.265 --> 00:01:54.135 line:72%
<c.S4>여권 일각에선 옹호의 목소리도 나왔으나, 과거 노동당 시절 비선 조직 및 자금 출처 의혹까지 겹치면서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</c>

20
00:01:54.265 --> 00:01:54.415 line:72%
<c.S4>모습</c>

21
00:01:55.469 --> 00:01:57.980 line:72%
<c.S3>비례대표 두 번 할 정도로 실력이 있다.</c>

22
00:01:58.030 --> 00:02:05.540 line:72%
<c.S3>곧 청문회가 있을 거고 그때 국민들께서 용해인 내정자의 해명을 들어보시고 판단하셔도 늦지 않다.</c>

23
00:02:06.540 --> 00:02:16.009 line:72%
<c.S4>야권은 물론 범여권 일각에서도 임명권자인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다가올 인사청문회에서 난타전이</c>

24
00:02:16.139 --> 00:02:17.409 line:72%
<c.S4>불가피할 전망입니다.</c>

25
00:02:18.159 --> 00:02:19.750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장한별입니다.</c>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