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BVTT

1
00:00:02.089 --> 00:00:03.120 line:72%
<c.S2>이 시각 주요 뉴스입니다.</c>

2
00:00:03.169 --> 00:00:08.080 line:72%
<c.S2>네팔과 중국, 티베트 국경 지대를 덮친 대홍수 사망자가 1천 명을 넘어섰습니다.</c>

3
00:00:08.369 --> 00:00:14.199 line:72%
<c.S2>우리나라 정부가 파견한 해외 긴급 구호대 44명은 오늘 현지에 도착할 예정입니다.</c>

4
00:00:16.620 --> 00:00:21.449 line:72%
<c.S3>미군이 현지시간 1일 호르무즈 해협 일대의 이란을 향한 군사 공격을 단행했습니다.</c>

5
00:00:21.780 --> 00:00:26.050 line:72%
<c.S3>이란은 미군 공격 재개에 대해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.</c>

6
00:00:27.629 --> 00:00:30.019 line:72%
<c.S2>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.</c>

7
00:00:30.070 --> 00:00:35.299 line:72%
<c.S2>미국이 이란의 공습을 재개한 데다 폭격 범위를 넓힌 게 영향을 미쳤습니다.</c>

8
00:00:37.990 --> 00:00:41.460 line:72%
<c.S3>전남과 경북 곳곳에 열대야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.</c>

9
00:00:41.590 --> 00:00:46.340 line:72%
<c.S3>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새벽부터 오전까지 비가 산발적으로 내립니다.</c>

10
00:00:48.170 --> 00:00:54.320 line:72%
<c.S2>18개 시도 경찰청장 중 14명이 교체되는 등 경찰 지휘부가 전면 교체됐습니다.</c>

11
00:00:54.729 --> 00:01:00.119 line:72%
<c.S2>새 지휘부의 최우선 과제는 추락한 경찰의 신뢰를 회복하는 일입니다.</c>

12
00:01:11.390 --> 00:01:12.579 line:72%
<c.S2>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</c>

13
00:01:12.778 --> 00:01:14.088 line:72%
<c.S3>라이브 투데이 시작합니다.</c>

14
00:01:14.390 --> 00:01:18.379 line:72%
<c.S2>네팔 티베트 대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1천 명을 넘어섰습니다.</c>

15
00:01:18.637 --> 00:01:20.906 line:72%
<c.S3>실종자 숫자도 4천 명을 넘겼는데요.</c>

16
00:01:21.037 --> 00:01:23.906 line:72%
<c.S3>자세한 상황 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</c>

17
00:01:24.117 --> 00:01:24.746 line:72%
<c.S3>최진경 기자</c>

18
00:01:26.515 --> 00:01:33.265 line:72%
<c.S4>네팔과 중국, 티베트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현재까지 1천66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.</c>

19
00:01:33.905 --> 00:01:39.094 line:72%
<c.S4>네팔에서만 최소 1050명 티베트 지역에선 최소 16명이 숨졌는데요.</c>

20
00:01:39.944 --> 00:01:49.855 line:72%
<c.S4>실종자 역시 계속 늘어나면서 전체 실종자 규모는 네팔의 수력발전소 관련 인원 630여 명을 포함해 4천 명을 훌쩍 넘겼습니다.</c>

21
00:01:50.759 --> 00:01:59.468 line:72%
<c.S4>두산에노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소속으로 네팔 현지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 9명도 여전히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남아 있는 상황인데요.</c>

22
00:02:00.299 --> 00:02:06.969 line:72%
<c.S4>현지 구조당국은 특히 여러 수력발전소에서 실종된 직원들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/c>

23
00:02:07.774 --> 00:02:16.764 line:72%
<c.S4>우리 정부 신속대응팀도 네팔 군과 함께 상공과 육상에서 합동 수색을 벌였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.</c>

24
00:02:17.814 --> 00:02:19.965 line:72%
<c.S4>세계 곳곳의 지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25
00:02:20.625 --> 00:02:28.974 line:72%
<c.S4>중국은 드론과 DNA 검사 장비를 비롯해 현지 당국의 신원 확인을 도울 DNA 감정 전문가들도 네팔에 보냈는데요.</c>

26
00:02:29.854 --> 00:02:37.764 line:72%
<c.S4>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샤 네팔 총리와 통화에서 텐트와 담요 등 긴급 구호 물자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.</c>

27
00:02:38.750 --> 00:02:46.580 line:72%
<c.S4>네팔 정부는 이번 대홍수를 기후변화에 따른 재앙으로 규정하고, 국제사회에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.</c>

28
00:02:47.343 --> 00:02:56.014 line:72%
<c.S4>샤 네팔 총리는 기후 변화의 결과로 겪고 있는 재난 문제를 국제사회에 강력하게 제기해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는데요.</c>

29
00:02:57.014 --> 00:03:05.965 line:72%
<c.S4>카날 네팔 외교부 장관도 네팔은 온실가스 배출량이 사실상 미미한 데 반해 지구적 위기의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.</c>

30
00:03:06.615 --> 00:03:15.645 line:72%
<c.S4>그러면서 정부가 세계 주요 온실가스 배출국들을 상대로 기후변화 보상을 청구하는 공식 서한을 보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.</c>

31
00:03:15.935 --> 00:03:18.085 line:72%
<c.S4>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/c>

32
00:03:20.659 --> 00:03:28.490 line:72%
<c.S2>네팔 대홍수 사고 일주일째 발전소 터널에서는 폭약과 중장비까지 동원해 실종자 수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</c>

33
00:03:28.692 --> 00:03:37.842 line:72%
<c.S3>가족들은 마지막 휴대전화 신호에까지 희망을 걸고 있지만, 빙하 추가 붕괴와 산사태에 다시 비까지 예보되면서 구조대는 시간과 싸우고</c>

34
00:03:37.931 --> 00:03:38.442 line:72%
<c.S3>있습니다.</c>

35
00:03:38.611 --> 00:03:40.401 line:72%
<c.S3>베이징에서 배삼진 특파원입니다.</c>

36
00:03:43.020 --> 00:03:46.969 line:72%
<c.S5>막힌 터널을 발파한 뒤 밧줄을 타고 조심스레 내려갑니다.</c>

37
00:03:47.705 --> 00:03:56.935 line:72%
<c.S5>발전소 관련 연락 두절자는 600명이 넘지만, 물과 진흙에 무너진 토사까지 통로를 막으면서 진입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합니다.</c>

38
00:03:57.784 --> 00:04:07.534 line:72%
<c.S5>중국과 인도의 터널 전문가들이 합류했는데, 실종자들이 모두 터널 안에 있는 것은 아니어서 구조대는 산과 강변, 주거 지역까지 수색</c>

39
00:04:07.625 --> 00:04:08.694 line:72%
<c.S5>범위를 넓혔습니다.</c>

40
00:04:09.693 --> 00:04:13.924 line:72%
<c.S5>마지막 휴대전화 신호도 실종자를 찾는 단서가 되고 있습니다.</c>

41
00:04:14.520 --> 00:04:21.550 line:72%
<c.S5>네팔 당국과 통신사들은 마지막 기지국 접속 시각과 신호, 방향을 분석해 수색 지역을 좁히고 있습니다.</c>

42
00:04:35.144 --> 00:04:40.494 line:72%
<c.S5>중국도 핵심 피해 지역인 지룽 통산구 900m 앞까지 도로를 연결했습니다.</c>

43
00:04:41.305 --> 00:04:51.095 line:72%
<c.S5>구조대는 국경 관문 일대 0 7제곱킬로미터를 생명 탐지기 등으로 수색하면서 주변 산사태 위험도 함께 감시하고 있습니다.</c>

44
00:05:00.029 --> 00:05:04.220 line:72%
<c.S5>여기에 중국 수리부는 빙아 추가 붕괴 위험까지 경고했습니다.</c>

45
00:05:11.824 --> 00:05:17.375 line:72%
<c.S5>하류에는 산사태 잔해와 자연댐 위험이 높은데 다시 큰 비까지 예보됐습니다.</c>

46
00:05:18.338 --> 00:05:26.129 line:72%
<c.S5>사고 발생 일주일째 지룽에서는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제가 열렸는데 추가 재난이 발생하기 전에 생존자에게 도달할 수 있을지가</c>

47
00:05:26.625 --> 00:05:29.055 line:72%
<c.S5>구조대에게 가장 큰 과제가 됐습니다.</c>

48
00:05:29.464 --> 00:05:31.814 line:72%
<c.S5>베이징에서 연합뉴스tv 배삼진입니다.</c>

49
00:05:34.250 --> 00:05:41.560 line:72%
<c.S2>네팔 티베트 대홍수 사망자 참사 발생 일주일이 되면서 확인된 사망자가 1천 명을 넘어섰습니다.</c>

50
00:05:41.649 --> 00:05:44.240 line:72%
<c.S2>이제는 정말 시간과의 싸움입니다.</c>

51
00:05:44.581 --> 00:05:52.411 line:72%
<c.S3>연락 두절된 우리 국민 9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이뤄지고 있지만 소식이 아직까지 들려오지 않는 가운데 우리 정부의 해외 긴급</c>

52
00:05:52.502 --> 00:05:55.732 line:72%
<c.S3>구호대도 오늘 네팔 현지에서 추가로 합류할 예정입니다.</c>

53
00:05:56.060 --> 00:05:59.850 line:72%
<c.S3>관련 내용 문현철 호남대 공공안전학부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.</c>

54
00:06:00.019 --> 00:06:06.449 line:72%
<c.S2>어서 오십시오 교수님 네팔 구조 당국이 수력발전소 터널 수색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던데</c>

55
00:06:07.430 --> 00:06:14.819 line:72%
<c.S2>생존자도 구하고 또 사망자도 발견이 된 상태에서 지금 현재 터널 내부 상황은 어느 정도로 파악이 될까요?</c>

56
00:06:16.535 --> 00:06:25.564 line:72%
<c.S2>터널 내부 상황을 추정을 해 본다면 크게 긍정론과 부정론 이렇게 두 가지로 확률적으로 추론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?</c>

57
00:06:26.254 --> 00:06:29.324 line:72%
<c.S2>먼저 긍정론을 본다면 이 터널 내부는</c>

58
00:06:30.134 --> 00:06:40.045 line:72%
<c.S2>수평으로 가다가 수직으로 물이 낙하하도록 설계된 시공이었기 때문에 이 수평 갱도가 상당히 화면에 나오고 있습니다마는 긴 한</c>

59
00:06:40.790 --> 00:06:50.060 line:72%
<c.S2>한 거의 1000m가 넘는 그런 구조이기 때문에 저 수평 갱도 어디쯤에 있을 수 있을 것이다라는 추론이 가능해지고요.</c>

60
00:06:50.230 --> 00:06:51.459 line:72%
<c.S2>또 두 번째는</c>

61
00:06:52.569 --> 00:06:58.598 line:72%
<c.S2>저렇게 지금 돌과 흙들이 막혀 있는데 미세한 입자 진흙으로만 막혀 있다면</c>

62
00:06:59.329 --> 00:07:06.238 line:72%
<c.S2>공기 흐름이 차단됐겠지만 저 돌과 흙 바윗덩이 사이로 공기가 소통이 됐을 것이다.</c>

63
00:07:06.449 --> 00:07:10.158 line:72%
<c.S2>이런 긍정론 그다음에 또 생존에 필요한 물이</c>

64
00:07:11.089 --> 00:07:12.639 line:72%
<c.S2>바닥에 좀 있었을 것이다.</c>

65
00:07:13.089 --> 00:07:21.000 line:72%
<c.S2>그런데 그 물이 오염된 물이 아닌 빙하 물이다 라고 하는 측면에서는 상당히 또 이 게 긍정적이면서</c>

66
00:07:21.528 --> 00:07:30.798 line:72%
<c.S2>또 하나는 저것이 동굴 안이다 보니까 밤이면 또 추울 수도 있고 바람으로부터 이렇게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좀 동굴 안에서 방지해</c>

67
00:07:30.848 --> 00:07:31.718 line:72%
<c.S2>줬을 것이다.</c>

68
00:07:32.088 --> 00:07:32.999 line:72%
<c.S2>그리고 또 하나는</c>

69
00:07:33.569 --> 00:07:42.358 line:72%
<c.S2>혹시 있을 줄 모르는 야생의 세계에서는 야생 동물이 있을 수가 있는데 이 동굴이 아니다 보니까 그것도 막아주었을 것이다.</c>

70
00:07:42.608 --> 00:07:43.559 line:72%
<c.S2>이런 긍정론이</c>

71
00:07:45.754 --> 00:07:46.464 line:72%
<c.S2>존재할 수 있다.</c>

72
00:07:46.464 --> 00:07:47.425 line:72%
<c.S2>이렇게 생각이 되고요.</c>

73
00:07:47.675 --> 00:07:54.345 line:72%
<c.S2>서두에 한 세 가지 말씀을 먼저 조금 개관적으로 드린다면 첫 번째는 지금 현재 지상</c>

74
00:07:55.459 --> 00:07:57.930 line:72%
<c.S2>탐색 구조 작전이 본격화되었습니다.</c>

75
00:07:58.379 --> 00:08:04.050 line:72%
<c.S2>그래서 지상 탐색 구조를 할 때 지상 탐색 구조 대원들에게</c>

76
00:08:04.899 --> 00:08:07.928 line:72%
<c.S2>의무적 휴식제를 반드시 시행해야 한다.</c>

77
00:08:08.019 --> 00:08:10.928 line:72%
<c.S2>막 사흘 나흘 잠을 못 자고 이건 큰일 난다.</c>

78
00:08:11.298 --> 00:08:17.649 line:72%
<c.S2>8시간 일하고 나면 반드시 강제적으로 의무적으로 쉬게 하고 다른 팀이 교대하는 의무적 교대 시스템</c>

79
00:08:18.538 --> 00:08:22.569 line:72%
<c.S2>의무적 휴식 시스템을 꼭 도입해야 된다라고 하는 것이 첫 번째고요.</c>

80
00:08:22.899 --> 00:08:24.649 line:72%
<c.S2>두 번째가 이제 우리</c>

81
00:08:25.588 --> 00:08:27.619 line:72%
<c.S2>해외 긴급구호대가 지금 갔지 않습니까?</c>

82
00:08:27.629 --> 00:08:34.379 line:72%
<c.S2>해외 긴급구호대 먼저 가 있는 신속 대응팀 그리고 두산 에모빌리티 남동발전 기업팀</c>

83
00:08:35.100 --> 00:08:41.769 line:72%
<c.S2>이 합동 작전을 해야 되는데 거기에 반드시 네팔 팀과 함께 합동 작전을 해야 한다.</c>

84
00:08:41.940 --> 00:08:43.289 line:72%
<c.S2>이것이 두 번째고요.</c>

85
00:08:43.659 --> 00:08:44.330 line:72%
<c.S2>세 번째는</c>

86
00:08:44.960 --> 00:08:46.909 line:72%
<c.S2>반면 교사를 생각해야 된다는 겁니다.</c>

87
00:08:47.080 --> 00:08:49.669 line:72%
<c.S2>우리가 대피가 얼마나 중요한 거냐</c>

88
00:08:50.678 --> 00:08:54.308 line:72%
<c.S2>트리슐리 중학교 교장 선생님 판단에 의해서 600명이</c>

89
00:08:54.860 --> 00:09:03.009 line:72%
<c.S2>죽지 않고 전부 다 대피했는데 바로 10분 뒤에 초토화돼서 만약에 머뭇머뭇하고 있었다면 다 죽었을 것이다.</c>

90
00:09:03.059 --> 00:09:03.210 line:72%
<c.S2>이런</c>

91
00:09:03.679 --> 00:09:04.629 line:72%
<c.S2>생각이 들고요.</c>

92
00:09:04.840 --> 00:09:08.830 line:72%
<c.S2>그다음에 이제 초록집 무너지지 않은 초록집이 보도됐지 않습니까?</c>

93
00:09:09.200 --> 00:09:12.830 line:72%
<c.S2>그건 건설 행정의 중요성을 설명한 겁니다.</c>

94
00:09:13.985 --> 00:09:14.254 line:72%
<c.S2>이렇게</c>

95
00:09:15.168 --> 00:09:22.879 line:72%
<c.S2>하천 주변에는 건축물을 짓지 못하게 하는 것이 우리나라 제도인데 네팔은 건설 행정이 아직은 미약하다.</c>

96
00:09:23.408 --> 00:09:24.999 line:72%
<c.S2>건설 행정 건축 행정이</c>

97
00:09:25.720 --> 00:09:34.990 line:72%
<c.S2>재난 관리를 뒷받침한다라는 그런 반면 교사 교훈을 삼으면서 우리 남부 지방에도 비가 많이 왔는데 이런 것들을 좀 교훈 삼아야 한다.</c>

98
00:09:35.120 --> 00:09:37.269 line:72%
<c.S2>이러면서 논의를 시작하면 좋겠습니다.</c>

99
00:09:38.658 --> 00:09:47.769 line:72%
<c.S3>수력발전소 터널 특성상 일부 직원들이 산소가 공급되는 공간에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현지 구조대원들이 보고 있는데</c>

100
00:09:48.259 --> 00:09:53.850 line:72%
<c.S3>그러면 진흙더미에 갇힌 노동자들의 생존의 핵심 변수 지금으로서는 뭐라고 볼 수 있을까요?</c>

101
00:09:56.583 --> 00:10:01.214 line:72%
<c.S2>이 산소를 공급하는 공기를 주입하는 데는 두 가지</c>

102
00:10:02.019 --> 00:10:02.889 line:72%
<c.S2>의미가 있습니다.</c>

103
00:10:03.100 --> 00:10:11.049 line:72%
<c.S2>첫 번째는 산소와 공기를 주입함으로써 어떤 생존을 위한 어떤 의학적</c>

104
00:10:12.340 --> 00:10:15.730 line:72%
<c.S2>시도를 하는 것이고 생존을 위한 두 번째는</c>

105
00:10:16.799 --> 00:10:23.429 line:72%
<c.S2>산소와 공기를 주입하면서 내부 사정을 파악하고 내부의 생존자들과 소통하는 겁니다.</c>

106
00:10:24.159 --> 00:10:25.669 line:72%
<c.S2>내부를 확인하는 거죠.</c>

107
00:10:26.950 --> 00:10:31.139 line:72%
<c.S2>그런데 지금 이런 상황에서 내부 어떤</c>

108
00:10:32.028 --> 00:10:43.259 line:72%
<c.S2>생존 변수는 먼저 산소와 공기와 물을 어떻게든 섭취를 해서 버텨냈다는 것이고 정말 중요한 것은</c>

109
00:10:44.360 --> 00:10:51.870 line:72%
<c.S2>지금 이러한 붕괴나 어 가침 속에서 구조할 때는 먼저 의학적인 측면이 중요하고요.</c>

110
00:10:51.879 --> 00:10:55.830 line:72%
<c.S2>우리가 생존 생존에 대한 의학 두 번째 의학적 측면</c>

111
00:10:56.740 --> 00:11:05.970 line:72%
<c.S2>이 어떻게 여기를 뚫고 들어가서 구조해낼 것인가는 토목 공학적 측면 우리는 여기까지만 생각하는데 예 중요한 것은 심리적 측면입니다.</c>

112
00:11:06.710 --> 00:11:14.419 line:72%
<c.S2>그 안에서 얼마나 어둡고 공포스럽겠습니까 이 어두움 공포 죽음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서로 의지하고</c>

113
00:11:15.710 --> 00:11:17.860 line:72%
<c.S2>생의 끈을 놓지 않은 어떤</c>

114
00:11:18.865 --> 00:11:27.815 line:72%
<c.S2>리더십 따뜻한 리더십 공동체 의식 이런 심리적 버팀 이런 것이 내부에서 누군가에 의해서 작동이 됐어야 된다.</c>

115
00:11:27.945 --> 00:11:31.575 line:72%
<c.S2>이게 지금 재난 과거의 재난 사례 칠레나 또는</c>

116
00:11:32.340 --> 00:11:36.129 line:72%
<c.S2>히말라야 이천이십삼년 사례에서 나타난 현상들입니다.</c>

117
00:11:36.179 --> 00:11:41.610 line:72%
<c.S2>정리하자면 어떤 의학적 측면 토목 공학적 측면 심리적 측면들이</c>

118
00:11:42.220 --> 00:11:45.850 line:72%
<c.S2>함께 고려되어야 생존에 있을 수가 있다.</c>

119
00:11:46.100 --> 00:11:47.330 line:72%
<c.S2>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.</c>

120
00:11:48.065 --> 00:11:54.174 line:72%
<c.S2>연락이 안 되는 우리 국민 9명이 지금 터널 안에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터널 안에 있을 확률은 없다.</c>

121
00:11:54.184 --> 00:11:55.495 line:72%
<c.S2>이런 얘기도 많이 나오고 있던데</c>

122
00:11:56.190 --> 00:12:02.340 line:72%
<c.S2>어쨌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현지 발전소 터널 내부 모습이 보이던데 저렇게 그러면</c>

123
00:12:03.274 --> 00:12:05.504 line:72%
<c.S2>진흙 바위 이렇게 많이 차 있던데요.</c>

124
00:12:05.554 --> 00:12:06.985 line:72%
<c.S2>그게 이제 서서히</c>

125
00:12:07.599 --> 00:12:18.229 line:72%
<c.S2>굳어간다면 그 진흙이 그러면 내부에 만약에 고립돼 있는 분들도 힘들고 구조하는 과정도 굉장히 힘들다던데 어떤 건가요?</c>

126
00:12:18.519 --> 00:12:19.068 line:72%
<c.S2>그렇습니다.</c>

127
00:12:19.068 --> 00:12:21.908 line:72%
<c.S2>이제 중요한 말씀이신데요.</c>

128
00:12:22.359 --> 00:12:25.869 line:72%
<c.S2>시간과의 싸움이 시작됐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.</c>

129
00:12:26.078 --> 00:12:27.948 line:72%
<c.S2>시간이 흐를수록 진흙은 점점</c>

130
00:12:28.945 --> 00:12:32.855 line:72%
<c.S2>굳어져 가고 또 그런데 이제 여기에 한 가지 조금</c>

131
00:12:33.778 --> 00:12:43.928 line:72%
<c.S2>역설적인 희망인 게 뭐냐 하면 저곳에 자주 비가 내리는 몬순 식이라서 그 진흙에 굳어지는 속도는 더디지 않겠냐 네 이런 디테일한</c>

132
00:12:44.639 --> 00:12:45.549 line:72%
<c.S2>추론을 해 봅니다.</c>

133
00:12:46.000 --> 00:12:52.470 line:72%
<c.S2>만약에 지금 우리가 그 6월달 7월달에 겪었던 어떤 심한 가뭄 상황이라면 한 사흘이면</c>

134
00:12:52.979 --> 00:13:00.168 line:72%
<c.S2>그냥 돌덩이처럼 꽝꽝 이렇게 말라버려 있는데 저것이 지금 하필 욱이여서 욱이여서</c>

135
00:13:01.499 --> 00:13:05.369 line:72%
<c.S2>또 어떤 강수량이 늘어서 위험하지 않냐라고 하지만 진흙에</c>

136
00:13:06.320 --> 00:13:10.029 line:72%
<c.S2>굳는 속도를 늦춘다는 측면은 다행이다라는 것이고요.</c>

137
00:13:10.480 --> 00:13:13.470 line:72%
<c.S2>그다음에 이제 이 탐색 구조대의 숫자를</c>

138
00:13:14.379 --> 00:13:15.448 line:72%
<c.S2>급격히 늘려야 한다.</c>

139
00:13:15.499 --> 00:13:21.249 line:72%
<c.S2>왜냐하면 다 수작업이다 보니까 그리고 여기에 이 장비 같은 것들도 더 확충해야 한다.</c>

140
00:13:21.418 --> 00:13:25.369 line:72%
<c.S2>이런 또 그런 요구 사항들이 뒤따를 것이다.</c>

141
00:13:25.538 --> 00:13:26.366 line:72%
<c.S2>이렇게 평가합니다.</c>

142
00:13:27.277 --> 00:13:33.986 line:72%
<c.S3>시간과의 싸움이다라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지금 실종자 위치가 특정된 게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.</c>

143
00:13:34.037 --> 00:13:35.947 line:72%
<c.S3>일반 재난 현장보다는 수색 기간이</c>

144
00:13:36.860 --> 00:13:38.570 line:72%
<c.S3>걸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거든요.</c>

145
00:13:38.820 --> 00:13:43.610 line:72%
<c.S3>이런 가운데 네팔 정부 요청으로 꾸려진 44명 규모의 해외 긴급 구호대가</c>

146
00:13:44.038 --> 00:13:50.989 line:72%
<c.S3>오늘 오전 중에 현지에 도착해서 수색 작업에 합류할 예정인데 앞서 도착한 대응팀과는 역할이 어떻게 나뉘게 될까요?</c>

147
00:13:51.259 --> 00:13:51.729 line:72%
<c.S2>그렇습니다.</c>

148
00:13:51.739 --> 00:13:53.408 line:72%
<c.S2>아주 중요하신 질문인데요.</c>

149
00:13:53.899 --> 00:13:57.208 line:72%
<c.S2>우리나라 법 제도는 우리 교민을</c>

150
00:13:58.340 --> 00:14:04.889 line:72%
<c.S2>해외에서 우리 교민이 어떤 위험에 처해 있으면 우리 교민을 보호하기 위한 시스템이 돌아갑니다.</c>

151
00:14:05.220 --> 00:14:10.409 line:72%
<c.S2>이게 이제 재외국민 보호 시스템인데 근거 법은 재외국민 보호법이고</c>

152
00:14:11.350 --> 00:14:14.340 line:72%
<c.S2>이건 또 부서는 외교부 영사안전국입니다.</c>

153
00:14:15.029 --> 00:14:24.019 line:72%
<c.S2>그런데 말씀하신 해외 긴급 구호의 업무는 그 목적 자체가 우리 교민만을 돕는 것이 아니라 재난 피해를 겪은</c>

154
00:14:25.379 --> 00:14:29.610 line:72%
<c.S2>피해 국가에 대해서 인도주의적으로 그 나라를 도와주는 겁니다.</c>

155
00:14:30.059 --> 00:14:30.490 line:72%
<c.S2>무상으로.</c>

156
00:14:31.389 --> 00:14:42.899 line:72%
<c.S2>그래서 이 근거 법은 해외 긴급구호에 관한 법률이고 업무는 외교부의 ODA 개발 원조 원조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에서 업무를</c>

157
00:14:42.950 --> 00:14:43.539 line:72%
<c.S2>담당합니다.</c>

158
00:14:44.710 --> 00:14:50.100 line:72%
<c.S2>그런데요 여기에는 우리 재외국민 보호를 담당하는</c>

159
00:14:51.089 --> 00:15:00.798 line:72%
<c.S2>재외국민 보호 시스템에서는 현장에서 오퍼레이팅 하는 것을 신속 대응팀이 하고 있고 해외 긴급 구호는 KDRT라고 하는 코리아 디제스터</c>

160
00:15:00.889 --> 00:15:03.999 line:72%
<c.S2>릴리프 팀이라고 하는 범정부적 구조</c>

161
00:15:04.955 --> 00:15:06.024 line:72%
<c.S2>시스템을 구축합니다.</c>

162
00:15:06.519 --> 00:15:16.509 line:72%
<c.S2>외교부는 전체적인 해외 긴급구호 업무를 핸들링하면서 이렇게 피해 국가와 외교적 조율을 하고 유엔과 조율을 하고</c>

163
00:15:17.230 --> 00:15:22.019 line:72%
<c.S2>그다음에 국방부는 수송 업무를 담당하고 그래서 우리가 kc 330이 갔지 않습니까?</c>

164
00:15:22.269 --> 00:15:27.700 line:72%
<c.S2>그다음에 이제 우리 가장 중요한 실제 현장에서 이 구조를 하는</c>

165
00:15:28.469 --> 00:15:38.339 line:72%
<c.S2>소방에 중앙 119구조대 이런 구조팀들이 있고 그다음에 또 응급의료팀이 있고 또 코이카가 또 어떤 구호품들을</c>

166
00:15:38.869 --> 00:15:43.298 line:72%
<c.S2>나눠주는 그런 역할을 하고 또 다양한 여러 우리</c>

167
00:15:44.208 --> 00:15:47.639 line:72%
<c.S2>정부 기관들이 참여하는 범정부적 기구이다.</c>

168
00:15:47.889 --> 00:15:53.359 line:72%
<c.S2>그런데 중요한 것은 지금 현재 네팔의 상황으로 압축해서 설명을 드린다면</c>

169
00:15:54.068 --> 00:15:59.818 line:72%
<c.S2>먼저 신속대응팀이라고 하는 재외국민 보호 시스템이 우리 9분을 찾기 위해서 갔지 않습니까?</c>

170
00:16:00.028 --> 00:16:02.259 line:72%
<c.S2>그러면 이 신속 대응팀 그리고</c>

171
00:16:02.828 --> 00:16:06.778 line:72%
<c.S2>해외 긴급 구호가 본격적으로 네팔 정부의 요청에 의해서 갔습니다.</c>

172
00:16:06.908 --> 00:16:08.499 line:72%
<c.S2>그러면 이 해외 긴급구호</c>

173
00:16:09.779 --> 00:16:13.250 line:72%
<c.S2>신속대응팀 재외국민 보호팀 플러스</c>

174
00:16:14.129 --> 00:16:24.798 line:72%
<c.S2>두산 에노빌리티 남동발전의 기업팀이 합동 작전을 하는데 여기에 플러스 알파로 네팔 구조팀과 합동 작전이 이루어져야 될 것이다.</c>

175
00:16:25.089 --> 00:16:25.932 line:72%
<c.S2>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.</c>

176
00:16:26.081 --> 00:16:26.432 line:72%
<c.S2>싶습니다.</c>

177
00:16:28.384 --> 00:16:36.254 line:72%
<c.S2>긴급구호대 44명이 터널 구조를 중심으로 이제 구조 활동을 할 것 같은데 구조원 5마리</c>

178
00:16:37.070 --> 00:16:42.980 line:72%
<c.S2>고해상도 드론 열화상 탐지기 음향 탐지기 등등 굉장히 많은 장비도 갖고 갔다고 합니다.</c>

179
00:16:42.990 --> 00:16:45.019 line:72%
<c.S2>이런 장비들은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?</c>

180
00:16:46.149 --> 00:16:49.019 line:72%
<c.S2>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렇게 재난 현장에서</c>

181
00:16:50.934 --> 00:16:56.085 line:72%
<c.S2>수색과 구조는 정말 정밀한 수작업입니다.</c>

182
00:16:56.735 --> 00:17:00.284 line:72%
<c.S2>탐지하고 또 뭔가 어떤 공간이 있을 수 있는 곳에</c>

183
00:17:01.759 --> 00:17:07.549 line:72%
<c.S2>6살 소녀가 발견된 구조된 그런 어떤 공간이 있을 수 있다는 거죠.</c>

184
00:17:07.680 --> 00:17:08.869 line:72%
<c.S2>그런데 구조 과정에서</c>

185
00:17:09.479 --> 00:17:18.148 line:72%
<c.S2>그게 가까스로 균형을 유지하면서 공간이 있었는데 자칫 건드려 버리면 그 공간이 없어지거나 그 공간이 붕괴돼 버립니다.</c>

186
00:17:18.640 --> 00:17:26.750 line:72%
<c.S2>그렇기 때문에 매우 조심스럽게 탐지하고 또 공간을 확인을 하는데 사람의 손으로도 하지만</c>

187
00:17:27.338 --> 00:17:37.888 line:72%
<c.S2>어떤 탐지 장비들 음향 장비들 또 우리 수색견들이 냄새를 맡고 또 그렇게 탐지해내는 것 등등등의 또는 전파 탐지</c>

188
00:17:38.319 --> 00:17:46.069 line:72%
<c.S2>또 그리고 분명한 어떤 공간이 어디에 있는데 그곳에 사람이 있다라고 하면 붕괴를 방지하기 위한 어떤 장비</c>

189
00:17:46.839 --> 00:17:51.710 line:72%
<c.S2>무겁게 짓누르고 있는 돌과 어떤 바윗덩이나 콘크리트 구조물들을 들어올리는</c>

190
00:17:52.239 --> 00:18:01.269 line:72%
<c.S2>이른바 어 들어올리는 자키 같은 그런 그런 장비들 이런 여러 가지 장비들이 통신 장비를 비롯하고</c>

191
00:18:02.904 --> 00:18:04.295 line:72%
<c.S2>물이 고여 있을 수 있지 않습니까?</c>

192
00:18:04.384 --> 00:18:09.974 line:72%
<c.S2>긴급히 물을 빼내야 하는 양수기 문제 이런 수많은 장비들이 필요로 한다.</c>

193
00:18:10.144 --> 00:18:12.494 line:72%
<c.S2>그런 기본 장비들을 우리 지금</c>

194
00:18:13.305 --> 00:18:20.615 line:72%
<c.S2>해외 긴급 구호팀 KDRT는 지금 다 준비해서 출발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 평가됩니다.</c>

195
00:18:21.700 --> 00:18:30.970 line:72%
<c.S3>이제 실종자가 있을 가능성이 높은 곳부터 시작해서 점차 수색 범위를 넓혀가게 될 텐데 지금 상황이 홍수가 발생한 지역에서 한 150km</c>

196
00:18:31.059 --> 00:18:33.690 line:72%
<c.S3>이상 떨어진 지역에서도 시신이 수습되다 보니까</c>

197
00:18:34.400 --> 00:18:38.710 line:72%
<c.S3>이 수색 범위를 도대체 어디까지 넓혀야 하나 가늠하기가 좀 어려울 것 같거든요.</c>

198
00:18:38.920 --> 00:18:41.309 line:72%
<c.S3>이럴 때는 수색 작전을 어떻게 펼치게 되나요?</c>

199
00:18:41.420 --> 00:18:43.490 line:72%
<c.S2>아주 중요한 말씀인데요.</c>

200
00:18:43.940 --> 00:18:48.130 line:72%
<c.S2>우리가 그 2018년 19년에 있었던 헝가리 유람선 참사를 보면</c>

201
00:18:49.869 --> 00:18:54.619 line:72%
<c.S2>단유부강으로부터 거의 흑해 연안까지 이어지는</c>

202
00:18:55.659 --> 00:19:00.368 line:72%
<c.S2>한 300km 넘는 구간에서도 시신이 발견되고 그랬어요.</c>

203
00:19:00.499 --> 00:19:03.608 line:72%
<c.S2>그런데 다미보강은 유속이 지금 우리 지금</c>

204
00:19:04.809 --> 00:19:08.359 line:72%
<c.S2>트리브 강에 비하면 훨씬 10분의 1도 안 되는 유속입니다.</c>

205
00:19:08.459 --> 00:19:09.249 line:72%
<c.S3>좀 잔잔하고</c>

206
00:19:09.625 --> 00:19:10.174 line:72%
<c.S2>그렇습니다.</c>

207
00:19:11.295 --> 00:19:20.484 line:72%
<c.S2>유람선이 다닐 정도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300kg 400km 이상 떨어진 곳에서 시신이 발견되는데 저렇게 해발 5200m에서부터</c>

208
00:19:20.494 --> 00:19:20.964 line:72%
<c.S2>시작해서</c>

209
00:19:21.828 --> 00:19:27.138 line:72%
<c.S2>해발 한 50m 정도까지 이렇게 간다면 벌써 지금 인도에서도 발견되고 있지 않습니까?</c>

210
00:19:27.229 --> 00:19:28.939 line:72%
<c.S2>이미 인도 국경을 넘어간 겁니다.</c>

211
00:19:29.108 --> 00:19:32.098 line:72%
<c.S2>이렇게 본다면 훨씬 수색의 범위</c>

212
00:19:32.900 --> 00:19:36.849 line:72%
<c.S2>유실의 범위 시신이 발견된 범위가 넓을 것이다.</c>

213
00:19:37.019 --> 00:19:40.170 line:72%
<c.S2>여기에는 많은 인력과 장비가 필요할 것이다.</c>

214
00:19:40.380 --> 00:19:42.329 line:72%
<c.S2>이렇게 평가가 되어지고요.</c>

215
00:19:42.339 --> 00:19:45.250 line:72%
<c.S2>또 어떤 발견되는</c>

216
00:19:47.019 --> 00:19:55.849 line:72%
<c.S2>길이만 넓어진 게 아니라 더 심각한 문제는 진흙 속에 파묻혀 있는 문제를 어떻게 찾아낼 것이냐의 문제</c>

217
00:19:56.730 --> 00:20:02.039 line:72%
<c.S2>이게 또 어떤 길이보다도 깊이의 문제가 더 심각한 문제다.</c>

218
00:20:02.329 --> 00:20:02.880 line:72%
<c.S2>이렇게 평가</c>

219
00:20:03.476 --> 00:20:04.105 line:72%
<c.S2>알겠습니다.</c>

220
00:20:04.355 --> 00:20:07.425 line:72%
<c.S2>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져보겠습니다.</c>

221
00:20:07.796 --> 00:20:10.026 line:72%
<c.S2>앞서 6살 아이</c>

222
00:20:11.390 --> 00:20:16.380 line:72%
<c.S2>구조된 상황도 미세한 고향이 울음소리인가 그런 걸 들었다는 거잖아요 시작이.</c>

223
00:20:16.950 --> 00:20:17.819 line:72%
<c.S2>그런데 이제</c>

224
00:20:19.329 --> 00:20:26.319 line:72%
<c.S2>고립돼다 구조된 사례들을 저희가 희망 삼아서 계속 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.</c>

225
00:20:26.529 --> 00:20:30.599 line:72%
<c.S2>예전에도 고립됐다가 오랫동안 고립됐다 구조된 사례들이 있었잖아요.</c>

226
00:20:30.890 --> 00:20:31.640 line:72%
<c.S2>그 설명해 주시죠.</c>

227
00:20:31.868 --> 00:20:32.499 line:72%
<c.S2>그렇습니다.</c>

228
00:20:32.749 --> 00:20:40.818 line:72%
<c.S2>대표적인 사례가 2010년 8월 6일에 있었던 칠레의 구리광산 붕괴로 인해서 정말</c>

229
00:20:42.029 --> 00:20:49.099 line:72%
<c.S2>참 칠레 정부가 또 아르헨티나나 그런 데 기술을 전수받고 전 세계가 여러 가지 기술을 공유했습니다마는</c>

230
00:20:49.569 --> 00:20:54.119 line:72%
<c.S2>정말 놀랍고 어찌 보면 충격적인 것은 2개월 동안</c>

231
00:20:54.809 --> 00:21:03.279 line:72%
<c.S2>2개월 동안 33인에 매몰된 광부들이 한 분도 돌아가시지 않고 전원 구조되었다라고 하는 그런</c>

232
00:21:04.209 --> 00:21:15.159 line:72%
<c.S2>기적 이것은 또 한 번 우리가 확인된 것은 2023년 히말라야에서 역시 또 붕괴가 돼서 17명의 붕괴에 갇힌</c>

233
00:21:16.269 --> 00:21:20.538 line:72%
<c.S2>분들이 또 한 분도 돌아가시지 않고 구조된 사례가 있다.</c>

234
00:21:20.868 --> 00:21:25.378 line:72%
<c.S2>그렇다면 지금 이 참사에서도 아마</c>

235
00:21:26.539 --> 00:21:27.049 line:72%
<c.S2>구조되는</c>

236
00:21:28.339 --> 00:21:33.569 line:72%
<c.S2>많은 분들이 한꺼번에 구조되는 그런 기적이 있을 것이다.</c>

237
00:21:33.779 --> 00:21:38.769 line:72%
<c.S2>그렇다면 우리 6살 소녀가 기적의 불꽃에 불을 붙였다면</c>

238
00:21:39.710 --> 00:21:44.900 line:72%
<c.S2>거기에 그걸 이어서 우리 구조대원들은 정말 희망을 가지고</c>

239
00:21:46.358 --> 00:21:52.989 line:72%
<c.S2>한 분 한 분을 찾아낸다는 마음으로 그렇게 구조를 한다면 어딘가에 10분, 20분 우리의</c>

240
00:21:53.690 --> 00:22:01.680 line:72%
<c.S2>우리가 찾고 있는 우리 9분을 포함해서 네팔의 그런 근로자분들 100분, 200분들이 어딘가에 계시고 우리는 찾아낼 것이다.</c>

241
00:22:02.369 --> 00:22:08.459 line:72%
<c.S2>이런 희망을 품어보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온 국민이 응원해야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합니다.</c>

242
00:22:09.368 --> 00:22:11.558 line:72%
<c.S3>희망을 갖고 기다려 보도록 하겠습니다.</c>

243
00:22:11.769 --> 00:22:17.278 line:72%
<c.S3>네팔 티베트 대용수와 관련해서 문현철 호남대 공공안전학부 교수와 함께 얘기 나눠봤습니다.</c>

244
00:22:17.368 --> 00:22:17.994 line:72%
<c.S3>말씀 잘 습니다.</c>

245
00:22:18.105 --> 00:22:18.694 line:72%
<c.S2>고맙습니다.</c>

246
00:22:18.904 --> 00:22:19.694 line:72%
<c.S2>예 감사합니다.</c>

247
00:22:33.670 --> 00:22:38.740 line:72%
<c.S2>미군이 현지시간으로 1일 이란을 향한 군사 공격을 단행했습니다.</c>

248
00:22:38.869 --> 00:22:41.380 line:72%
<c.S2>지난달 30일에 이어 이틀 만입니다.</c>

249
00:22:41.989 --> 00:22:53.019 line:72%
<c.S2>미 중부사령부는 SNSX에 미군은 미 동부시간 정오에 이란의 이슬람 혁명 수비대 표적에 대한 타격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250
00:22:53.469 --> 00:23:03.098 line:72%
<c.S2>그러면서 이번 공격은 호르무즈 해협의 민간 선박과 중동에 배치된 미군 장병을 상대로 한 공격 시도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.</c>

251
00:23:03.869 --> 00:23:14.900 line:72%
<c.S2>이란 국영 irnb 방송은 이란 남부 주요 항구가 있는 반다르 아바스와 호르무즈 해협의 게슘섬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습니다.</c>

252
00:23:17.390 --> 00:23:26.859 line:72%
<c.S3>미군의 이란 공습으로 결혼식이 열리던 민가에 폭탄이 떨어져 대규모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이란 국영 in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.</c>

253
00:23:27.505 --> 00:23:37.734 line:72%
<c.S3>호르무즈 간주 부지사 아흐마드 나피시는 미군이 결혼식장을 폭격해 2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쳤다며 부상자 일부는 상태가 위중해</c>

254
00:23:38.105 --> 00:23:40.295 line:72%
<c.S3>사망자가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255
00:23:41.035 --> 00:23:46.984 line:72%
<c.S3>이후 파르스 통신은 결혼식장 피격으로 인한 사망자가 4명으로 늘었다고 전했습니다.</c>

256
00:23:50.009 --> 00:23:59.000 line:72%
<c.S2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의 이란 공격이 정당한 조처라고 주장하며 이란이 추가 보복을 하면 더 강력한 응징을 가하겠다고</c>

257
00:23:59.089 --> 00:23:59.799 line:72%
<c.S2>경고했습니다.</c>

258
00:24:00.269 --> 00:24:07.099 line:72%
<c.S2>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일 미군의 대이란 공습 개시 직후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을 통해서</c>

259
00:24:07.729 --> 00:24:17.679 line:72%
<c.S2>이번 공격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기뢰 설치 시도와 요르단 미군 기지 공격에 대한 보복이라며, 대규모이자 강력한 공격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260
00:24:18.144 --> 00:24:25.934 line:72%
<c.S2>그러면서 만약 이란이 정당한 공격에 보복한다면, 훨씬 강력한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.</c>

261
00:24:27.869 --> 00:24:35.539 line:72%
<c.S3>스코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세계 에너지 수송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이 2년 내에 쓸모없는 해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</c>

262
00:24:36.345 --> 00:24:45.015 line:72%
<c.S3>미 노스캐롤라이나 주 에슈빌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배선트 장관은 대담에서 호르무즈 해협은 2년 안에 우회될</c>

263
00:24:45.144 --> 00:24:49.734 line:72%
<c.S3>것이며, 석유는 육상의 파이프라인을 통해서 운송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</c>

264
00:24:50.625 --> 00:24:59.734 line:72%
<c.S3>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연결하는 좁은 해역인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%가 지나가는 국제 에너지 수송의 길목입니다.</c>

265
00:25:02.329 --> 00:25:11.559 line:72%
<c.S2>올해 안에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공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평양 회담을 추진할 것이라는 전망이</c>

266
00:25:11.609 --> 00:25:12.119 line:72%
<c.S2>나왔습니다.</c>

267
00:25:12.336 --> 00:25:18.807 line:72%
<c.S3>트럼프 대통령에게는 홍보용 사진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건데요 워싱턴에서 정영빈 특파원이 보도합니다.</c>

268
00:25:21.440 --> 00:25:25.349 line:72%
<c.S5>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존 볼턴</c>

269
00:25:26.253 --> 00:25:32.644 line:72%
<c.S5>볼턴 전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평양에서 회담을 추진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.</c>

270
00:25:33.355 --> 00:25:38.265 line:72%
<c.S5>2018년 싱가포르에서 북한 최고 지도자를 만난 최초의 미국 대통령이 됐고,</c>

271
00:25:39.224 --> 00:25:46.654 line:72%
<c.S5>2019년 비무장지대 회동으로 북한 땅에 들어간 최초의 미국 대통령이 됐으니, 남은 건 평양 방문이라는 것입니다.</c>

272
00:25:47.179 --> 00:25:56.009 line:72%
<c.S5>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 회담 당시 김 위원장에게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타고 평양에 들르자고 제안했다는 자신의 회고록 속 내용을</c>

273
00:25:56.219 --> 00:25:57.568 line:72%
<c.S5>재차 언급하기도 했습니다.</c>

274
00:25:58.259 --> 00:26:06.769 line:72%
<c.S5>볼턴 전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회담을 원하는 이유가 사진이 필요하기 때문이며, 평양 방문의 목적도 홍보 효과가 전부라고</c>

275
00:26:06.819 --> 00:26:07.490 line:72%
<c.S5>주장했습니다.</c>

276
00:26:07.980 --> 00:26:11.730 line:72%
<c.S5>특히 누가 트럼프에게 북한 문제를 조언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며</c>

277
00:26:12.380 --> 00:26:18.089 line:72%
<c.S5>백악관 국가안보회의는 유명무실해졌고 독단적 결정을 내리는 것 같다고 추측했습니다.</c>

278
00:26:18.664 --> 00:26:23.055 line:72%
<c.S5>그러면서 이런 이유로 트럼프와 김정은의 회담에 따르는 위험이 큰 것이고</c>

279
00:26:23.778 --> 00:26:29.409 line:72%
<c.S5>최근 트럼프가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 프리덤 실드를 단축한 게 그 사례라고 짚었습니다.</c>

280
00:26:29.994 --> 00:26:38.585 line:72%
<c.S5>실제 김 위원장에게 대화의 손짓을 보내며 한미훈련 축소를 지시한 트럼프 대통령은 연합훈련 자체에 부정적 입장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.</c>

281
00:26:39.470 --> 00:26:41.500 line:72%
<c.S5>I didn't like the fact that we're doing.</c>

282
00:26:49.470 --> 00:26:54.339 line:72%
<c.S5>볼턴 전 보좌관은 한국을 상대로 한 북한의 도발 가능성도 우려했습니다.</c>

283
00:26:55.549 --> 00:26:58.819 line:72%
<c.S5>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해 실전 경험을 쌓은 만큼</c>

284
00:26:59.430 --> 00:27:05.940 line:72%
<c.S5>한국을 상대로 제한된 군사 도발을 감행한 뒤 트럼프 대통령이 개입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려 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.</c>

285
00:27:06.535 --> 00:27:09.164 line:72%
<c.S5>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.</c>

286
00:27:11.359 --> 00:27:14.223 line:72%
<c.S2>세계 증시와 우리 증시를 짚어보는 시간 3분 증시입니다.</c>

287
00:27:14.574 --> 00:27:16.804 line:72%
<c.S3>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나와 있습니다.</c>

288
00:27:17.048 --> 00:27:17.558 line:72%
<c.S3>어서 오세요.</c>

289
00:27:17.568 --> 00:27:18.078 line:72%
<c.S3>안녕하십니까</c>

290
00:27:18.967 --> 00:27:21.156 line:72%
<c.S3>요즘 뉴욕 증시는 하락 추세네요</c>

291
00:27:21.641 --> 00:27:22.111 line:72%
<c.S3>그렇습니다.</c>

292
00:27:22.161 --> 00:27:27.550 line:72%
<c.S3>간밤 뉴욕 증시는 3대 지수가 동반 하락하며 사흘 연속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.</c>

293
00:27:28.040 --> 00:27:32.631 line:72%
<c.S3>지정학적인 위험이 커지면서 시장 전반에 먹구름이 짙게 꼈는데요.</c>

294
00:27:33.138 --> 00:27:35.848 line:72%
<c.S3>마감가를 살펴보면 다우 지수는 전장보다 0.</c>

295
00:27:36.058 --> 00:27:37.729 line:72%
<c.S3>79% 떨어졌습니다.</c>

296
00:27:38.099 --> 00:27:39.970 line:72%
<c.S3>sp 500 지수는 전장 대비 0.</c>

297
00:27:40.140 --> 00:27:44.730 line:72%
<c.S3>71%, 나스닥 지수는 1, 03% 각각 하락했는데요.</c>

298
00:27:45.220 --> 00:27:50.329 line:72%
<c.S3>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이란 군사 시설까지 폭격 범위를 확대했습니다.</c>

299
00:27:50.900 --> 00:27:56.930 line:72%
<c.S3>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란 내 이슬람 혁명 수비대의 표적을 공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.</c>

300
00:27:57.539 --> 00:28:03.210 line:72%
<c.S3>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했던 강력한 보복 조치가 실제로 실행된 셈인데요.</c>

301
00:28:03.779 --> 00:28:09.289 line:72%
<c.S3>그러자 이란도 침략자들이 후회할 대응을 시작했다면서 강경한 태도를 보였는데요.</c>

302
00:28:09.619 --> 00:28:14.130 line:72%
<c.S3>즉각 호르무즈 해협을 더 강력하게 봉쇄하겠다며 맞불을 놓았습니다.</c>

303
00:28:14.798 --> 00:28:20.108 line:72%
<c.S3>장중 한때 낙폭을 줄이려던 주요 지수들은 이런 소식에 다시 아래로 방향을 틀었는데요.</c>

304
00:28:20.799 --> 00:28:25.829 line:72%
<c.S3>양측의 무력 충돌이 격화되면서 무엇보다 유가가 곧바로 급등을 했습니다.</c>

305
00:28:26.200 --> 00:28:31.549 line:72%
<c.S3>서부 텍사스산 원유 WTI 시월물 가격은 5% 넘게 뛰어 올랐는데요.</c>

306
00:28:31.999 --> 00:28:37.308 line:72%
<c.S3>WTI 가격은 한 달 반 만에 처음으로 배럴당 90달러 선을 넘어섰습니다.</c>

307
00:28:38.220 --> 00:28:44.609 line:72%
<c.S2>이란 전쟁이 다시 불꽃이 튀면서 유가가 올랐고 그게 국채 금리까지 자극을 했나 봐요.</c>

308
00:28:45.163 --> 00:28:45.673 line:72%
<c.S3>그렇습니다.</c>

309
00:28:45.722 --> 00:28:51.073 line:72%
<c.S3>유가가 치솟자 좀 잠잠했던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는데요.</c>

310
00:28:51.522 --> 00:28:57.153 line:72%
<c.S3>물가가 다시 오를 수 있다는 불안감에 주요국 국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을 했습니다.</c>

311
00:28:57.798 --> 00:29:00.949 line:72%
<c.S3>영국 국채 금리가 대부분 구간에서 크게 올랐고요.</c>

312
00:29:01.159 --> 00:29:06.788 line:72%
<c.S3>일본의 10년물 금리는 무려 30년 만에 처음으로 3% 선을 뚫고 올라갔습니다.</c>

313
00:29:07.378 --> 00:29:11.689 line:72%
<c.S3>미국 국채금리도 단기물을 중심으로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냈는데요.</c>

314
00:29:12.259 --> 00:29:17.648 line:72%
<c.S3>유가와 금리가 동시에 오르며 시장을 압박하자 투자자들의 불안은 더욱 커졌습니다.</c>

315
00:29:18.159 --> 00:29:24.108 line:72%
<c.S3>여기에 연방준비제도가 당장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가능성까지 대두가 됐는데요.</c>

316
00:29:24.598 --> 00:29:31.429 line:72%
<c.S3>미국 금융시장에서는 이번 달에 연준이 금리를 올릴 확률을 70% 가까이 반영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317
00:29:31.898 --> 00:29:38.449 line:72%
<c.S3>이렇게 채권 시장의 높은 변동성에 대해 주식시장이 계속해서 애를 먹고 있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습니다.</c>

318
00:29:38.940 --> 00:29:42.569 line:72%
<c.S3>개별 종목들의 흐름을 살펴보면 기술주가 대체로 부진했네요.</c>

319
00:29:42.728 --> 00:29:43.518 line:72%
<c.S3>네 그렇습니다.</c>

320
00:29:43.607 --> 00:29:50.117 line:72%
<c.S3>위험을 피하려는 분위기가 강해지면서 AI 그리고 반도체 관련주들이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.</c>

321
00:29:50.670 --> 00:29:56.539 line:72%
<c.S3>주요 반도체 기업들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장 대비 2% 넘게 내렸는데요.</c>

322
00:29:56.990 --> 00:30:01.700 line:72%
<c.S3>지수를 구성하는 30개 종목 가운데 28개 종목이 떨어졌습니다.</c>

323
00:30:02.069 --> 00:30:08.500 line:72%
<c.S3>마이크론과 AMD arm 등이 각각 3% 안팎으로 밀려나며 하락세를 이끌었는데요.</c>

324
00:30:09.108 --> 00:30:13.858 line:72%
<c.S3>시총 1조 달러가 넘는 대형 기술주들도 전반적으로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.</c>

325
00:30:14.388 --> 00:30:20.298 line:72%
<c.S3>엠비디아와 알파벳, 마이크로소프트, 아마존이 모두 1%대 하락세를 나타냈는데요.</c>

326
00:30:20.788 --> 00:30:26.659 line:72%
<c.S3>반면에 애플과 메타는 시장 악재 속에서도 2% 안팎으로 상승을 하며 선전을 했습니다.</c>

327
00:30:28.239 --> 00:30:29.388 line:72%
<c.S2>코스피는 어떨까요?</c>

328
00:30:29.558 --> 00:30:30.989 line:72%
<c.S2>힘을 많이는 못 받고 있는 것 같은데</c>

329
00:30:31.213 --> 00:30:31.923 line:72%
<c.S3>네 그렇습니다.</c>

330
00:30:31.933 --> 00:30:36.564 line:72%
<c.S3>어제 코스피는 주요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 효과에 소폭 상승을 했습니다.</c>

331
00:30:37.089 --> 00:30:38.440 line:72%
<c.S3>지수는 전장 대비 0.</c>

332
00:30:38.529 --> 00:30:43.000 line:72%
<c.S3>23% 오른 6835 80에 장을 마감했는데요.</c>

333
00:30:43.450 --> 00:30:50.240 line:72%
<c.S3>오늘 코스피는 중동 지역 불안과 주요국 금리 상승 등에 약보합권에서 출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.</c>

334
00:30:50.730 --> 00:30:55.319 line:72%
<c.S3>우리 증시가 장중에 강세로 전환하는 흐름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는데요.</c>

335
00:30:55.569 --> 00:31:02.400 line:72%
<c.S3>다만 전반적인 투자 심리가 아직 크게 살아나지는 못한 만큼 변동성 장세에 유의를 해야겠습니다.</c>

336
00:31:03.068 --> 00:31:04.979 line:72%
<c.S3>3분 증시 권영욱 기자였습니다.</c>

337
00:31:05.068 --> 00:31:05.499 line:72%
<c.S3>고맙습니다.</c>

338
00:31:46.109 --> 00:31:51.740 line:72%
<c.S2>이재명 정부의 첫 경제사령탑을 맡아온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전격 사퇴했습니다.</c>

339
00:31:52.134 --> 00:31:58.684 line:72%
<c.S3>최근 부동산 문제 악화와 지지율 하락세 속에 정권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이는데요.</c>

340
00:31:59.134 --> 00:32:04.644 line:72%
<c.S3>경제라인이 전면 교체되며 이재명 정부 2기 국정 쇄신의 폭도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.</c>

341
00:32:04.734 --> 00:32:05.684 line:72%
<c.S3>소재형 기자입니다.</c>

342
00:32:08.089 --> 00:32:16.559 line:72%
<c.S4>개각과 참모진 개편에서 자리를 지킨 지 이틀 만에 이뤄진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사퇴는 전격적으로 받아들여집니다.</c>

343
00:32:17.154 --> 00:32:25.424 line:72%
<c.S4>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첫 경제사령탑으로 임명된 뒤 약 1년 3개월 만이자 첫 번째 실장급 교체입니다.</c>

344
00:32:26.265 --> 00:32:31.454 line:72%
<c.S5>김영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어제 표명했습니다.</c>

345
00:32:32.213 --> 00:32:36.644 line:72%
<c.S5>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사표를 수리했습니다.</c>

346
00:32:37.315 --> 00:32:46.505 line:72%
<c.S4>김 실장은 SNS에 공유한 정책실 직원들에 보낸 글에서 정책실이 해낸 일이자 우리가 만든 결과가 자랑스럽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.</c>

347
00:32:46.940 --> 00:32:53.930 line:72%
<c.S4>이어 해야 할 일은 여전히 많지만 이제는 다음 사람들이 또 자기 몫을 해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했다고 적었습니다.</c>

348
00:32:54.744 --> 00:33:04.174 line:72%
<c.S4>사퇴 배경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내각 경제정책 라인에 변화가 있었던 만큼 활력도 찾고 동력을 내기 위한 인사라고 말했습니다.</c>

349
00:33:04.719 --> 00:33:11.949 line:72%
<c.S4>이어 청와대 참모 평균 재임 기간은 1년 2개월에서 1년 6개월 정도라며 교체 시기가 됐음을 강조했습니다.</c>

350
00:33:12.380 --> 00:33:18.329 line:72%
<c.S4>또 다른 관계자도 3대 메가 프로젝트와 미래대응 기금 등 본인의 주요 과제가 매듭지어진 만큼</c>

351
00:33:19.065 --> 00:33:25.815 line:72%
<c.S4>지금이 사퇴 시점이라고 판단해 강하게 사의를 표했고, 대통령이 이를 수용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.</c>

352
00:33:26.334 --> 00:33:35.564 line:72%
<c.S4>하지만 부동산 여론 악화와 레버리지, ETF 혼란 등으로 정치권 일각에서 사퇴 압박이 거셌던 만큼 이와 무관치 않다는 해석도 나옵니다.</c>

353
00:33:36.160 --> 00:33:41.349 line:72%
<c.S4>특히 개각 이틀 만에 사퇴한 만큼 취임 뒤 첫 30%대에 진입한 지지율 하락 곡선에</c>

354
00:33:41.984 --> 00:33:45.535 line:72%
<c.S4>추가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을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.</c>

355
00:33:46.105 --> 00:33:54.015 line:72%
<c.S4>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인적 개편 자체가 2기 경제 정책 라인 활성화와 가속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.</c>

356
00:33:54.585 --> 00:34:00.615 line:72%
<c.S4>차기 정책실장 후보군으로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, 주변기 공정거래위원장,</c>

357
00:34:01.190 --> 00:34:04.339 line:72%
<c.S4>이혁원 금융위원장 등이 자리를 옮기는 방안과 함께</c>

358
00:34:05.105 --> 00:34:11.295 line:72%
<c.S4>이호승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책실장, 윤창렬 전 국무조정실장 등의 이름이 오르내립니다.</c>

359
00:34:12.264 --> 00:34:21.414 line:72%
<c.S4>이미 개각 명단에 이름을 올린 구윤철 경제부총리와 김윤덕 국토부 장관에 이어 김 실장까지 교체되며 경제라인 모두가 물갈이 되는</c>

360
00:34:21.505 --> 00:34:21.655 line:72%
<c.S4>상황.</c>

361
00:34:22.414 --> 00:34:26.405 line:72%
<c.S4>이재명 정부 2기 국정 쇄신의 폭은 한층 커질 전망입니다.</c>

362
00:34:26.974 --> 00:34:29.164 line:72%
<c.S4>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.</c>

363
00:34:31.639 --> 00:34:37.710 line:72%
<c.S2>전격적으로 이뤄진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사퇴를 둘러싼 정치권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.</c>

364
00:34:37.876 --> 00:34:46.545 line:72%
<c.S3>여권은 국정 공백 우려는 없을 것이라며 여파를 주시한 반면, 야권은 꼬리 자르기라며 국정조사와 특검 도입까지 꺼내 들었습니다.</c>

365
00:34:46.715 --> 00:34:47.706 line:72%
<c.S3>박준혁 기자입니다.</c>

366
00:34:50.539 --> 00:34:54.929 line:72%
<c.S1>민주당은 김용범 실장 사퇴와 관련해 공개 발언을 자제했습니다.</c>

367
00:34:55.820 --> 00:35:00.489 line:72%
<c.S1>전반적으로 말을 아끼는 가운데 국정 공백 우려에 대해서는 선을 긋는 분위기.</c>

368
00:35:01.585 --> 00:35:10.215 line:72%
<c.S1>이주희 원내대변인은 김 전 실장이 그동안 중요한 정책 업무들의 기반을 닦아 놓은 상황이라며 국정 공백 우려는 없을 것이라고 했고,</c>

369
00:35:10.869 --> 00:35:17.498 line:72%
<c.S1>박성준 수석대변인도 새로운 전환과 변화를 추구하겠다는 의미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습니다.</c>

370
00:35:18.460 --> 00:35:27.929 line:72%
<c.S1>내부적으로는 정책 실패로 인한 책임론과 여권 내 악재가 부상하는 상황에 부담을 느낀 김용범 전 실장이 결단을 내린 것 아니겠느냐며,</c>

371
00:35:28.340 --> 00:35:30.530 line:72%
<c.S1>늦었지만 다행이라는 반응도 나옵니다.</c>

372
00:35:31.474 --> 00:35:40.945 line:72%
<c.S1>반면 범여권에서도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으로 인해 국민에 입힌 손실은 김 전 실장의 사퇴로 정리될 사안이 아니라며, 금융당국</c>

373
00:35:40.994 --> 00:35:44.344 line:72%
<c.S1>수장의 추가 사퇴를 압박하는 목소리가 분출하기도 했습니다.</c>

374
00:35:45.114 --> 00:35:47.945 line:72%
<c.S1>보수 야권은 공세 수위를 한껏 끌어올렸습니다.</c>

375
00:35:48.675 --> 00:35:54.224 line:72%
<c.S1>김 전 실장은 꼬리 몸통은 이 대통령이라고 포문을 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,</c>

376
00:35:54.958 --> 00:36:04.108 line:72%
<c.S1>김 전 실장은 증시를 도박판으로 만들고 증권사들만 돈을 벌게 한 장본인인데, 정작 그 아들은 증권사에서 일하고 있다며, 이야말로</c>

377
00:36:04.318 --> 00:36:06.829 line:72%
<c.S1>명백한 수사 대상이 아니냐고 날을 세웠습니다.</c>

378
00:36:07.898 --> 00:36:17.648 line:72%
<c.S1>정점식 원내대표도 이억원 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추가 경질을 요구하며,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한 진상 조사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.</c>

379
00:36:18.454 --> 00:36:21.085 line:72%
<c.S5>꼬리 자르기식 사퇴의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.</c>

380
00:36:22.661 --> 00:36:31.851 line:72%
<c.S5>별개로 레버리지 ETF 졸속 도입에 대해서는 국정조사, 특검 등 진상규명 조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.</c>

381
00:36:32.873 --> 00:36:42.143 line:72%
<c.S1>국민의힘은 또 이 대통령의 개각 발표와 불과 이틀 시차를 두고 이뤄진 김 전 실장의 사퇴는 개각 실패를 벌써 자인한 꼴이라고 주장했습니다.</c>

382
00:36:43.190 --> 00:36:51.139 line:72%
<c.S1>그러면서 지금 바꿔야 할 것은 참모 얼굴이 아닌 국정운영 기조 그 자체라며 경제 정책 전면에 대한 쇄신을 촉구했습니다.</c>

383
00:36:51.699 --> 00:36:53.329 line:72%
<c.S1>연합뉴스tv 박준혁입니다.</c>

384
00:36:56.010 --> 00:37:01.657 line:72%
<c.S2>기본소득당 용혜인 성평등 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의원직 겸직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.</c>

385
00:37:02.168 --> 00:37:11.318 line:72%
<c.S3>여권 일각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는데, 국민의힘은 용 후보는 미끼일 뿐이라며 김승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정조준하고 나섰습니다.</c>

386
00:37:11.407 --> 00:37:12.358 line:72%
<c.S3>배윤주 기자입니다.</c>

387
00:37:15.090 --> 00:37:23.239 line:72%
<c.S5>용예인 성평등 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 사흘째 의원직 겸직을 둘러싼 비판은 여야를 막론하고 확산했습니다.</c>

388
00:37:24.025 --> 00:37:30.894 line:72%
<c.S5>인사청문회 준비에 앞서 마지막 국회 출근길에 오른 용 후보자는 논란 확산에도 말을 아꼈습니다.</c>

389
00:37:31.829 --> 00:37:35.699 line:72%
<c.S5>비례직 승계 논란 관련해서 여권에서도 비판 나오고 있는데, 여기에 대해서 입장</c>

390
00:37:36.181 --> 00:37:37.331 line:72%
<c.S1>수 있으실지 궁금해서요.</c>

391
00:37:37.661 --> 00:37:38.331 line:72%
<c.S1>고생 많으십니다.</c>

392
00:37:40.025 --> 00:37:49.974 line:72%
<c.S5>여성단체와 진보 진영에서도 우려가 번지는 가운데 정의당은 성명서를 내고 위성정당이라는 반칙에 장관직 훈장을 달아줘선 안 된다며</c>

393
00:37:50.224 --> 00:37:52.614 line:72%
<c.S5>용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.</c>

394
00:37:53.429 --> 00:38:00.900 line:72%
<c.S5>민주당에선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옹호론과 동시에 의원직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공개 분출했습니다.</c>

395
00:38:01.630 --> 00:38:05.099 line:72%
<c.S1>다음 순번이 있는 경우에는 당연히 비례대표직을.</c>

396
00:38:05.817 --> 00:38:06.847 line:72%
<c.S3>박선원 민주당 의원</c>

397
00:38:08.219 --> 00:38:16.449 line:72%
<c.S5>정의령 의원도 SNS에서 비례대표 의원이 입각할 때 다음 순번이 승계하도록 한 관례를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고,</c>

398
00:38:17.199 --> 00:38:23.349 line:72%
<c.S5>박지원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평등을 말하려면 특혜부터 내려놔야 한다고 질타했습니다.</c>

399
00:38:24.114 --> 00:38:31.625 line:72%
<c.S5>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위성 정당의 혈세 먹튀를 방지하겠다며 이른바 용해인 방지법까지 발의했습니다.</c>

400
00:38:32.384 --> 00:38:41.253 line:72%
<c.S5>다만 국민의힘은 용 후보자 인선은 총알받이를 내세워 국민 시선을 끌어놓고, 이재명 인사를 통과시키려는 파렴치한 김한술이라며,</c>

401
00:38:41.909 --> 00:38:46.019 line:72%
<c.S5>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한 공격에 화력을 집중했습니다.</c>

402
00:38:46.873 --> 00:38:54.623 line:72%
<c.S5>가장 심각한 인사, 즉 지명 철회 영순위가 바로 법무부 장관 지명자 김성은 의원입니다.</c>

403
00:38:55.554 --> 00:39:05.025 line:72%
<c.S5>박춘건 수석대변인은 법치의 최후 보루여야 할 법무장관 자리에 대통령 개인 비리를 덮어줄 전담 방탄복을 앉혀 놓은 꼴이라 논평했고,</c>

404
00:39:05.759 --> 00:39:11.429 line:72%
<c.S5>박대출 의원은 용해인 한 뉴스에 가려진 김승원 성동격서라고 주장했습니다.</c>

405
00:39:11.878 --> 00:39:13.469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배윤주입니다.</c>

406
00:39:15.630 --> 00:39:21.059 line:72%
<c.S2>정부가 지난달 내놓은 세제 개편안을 한 달도 안 돼서 일부 되돌렸습니다.</c>

407
00:39:21.432 --> 00:39:31.583 line:72%
<c.S3>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 축소와 세부담 상한 인상을 철회했고, 투자자 반발이 컸던 개인 종합자산관리계좌 ISA 개편안도</c>

408
00:39:31.672 --> 00:39:32.463 line:72%
<c.S3>손질했습니다.</c>

409
00:39:32.552 --> 00:39:33.503 line:72%
<c.S3>배시진 기자입니다.</c>

410
00:39:36.420 --> 00:39:42.130 line:72%
<c.S5>정부가 발표 29일 만에 비거주 1주택자 종부세 기본공제 축소안을 거둬들였습니다.</c>

411
00:39:42.974 --> 00:39:49.405 line:72%
<c.S5>이사가 잦고 전세 거주가 보편화한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는 반발이 이어지자 번복한 겁니다.</c>

412
00:39:50.175 --> 00:39:52.644 line:72%
<c.S5>비거주 1주택자의 기본 공제금액은</c>

413
00:39:53.304 --> 00:39:54.295 line:72%
<c.S3>강유정 청와대 수석</c>

414
00:39:54.655 --> 00:40:02.445 line:72%
<c.S5>현행 유지하고, 세 부담 상한은 150%로 현행 유지하는 것으로 수정 의결했습니다.</c>

415
00:40:03.474 --> 00:40:11.585 line:72%
<c.S5>결국 비거주 1주택자는 지금처럼 12억 원을 공제받고, 실거주 1주택자의 공제를 14억 원으로 높이는 방안은 유지됩니다.</c>

416
00:40:12.355 --> 00:40:20.385 line:72%
<c.S5>보유세가 한 해 최대 2배까지 뛸 수 있도록 상한을 200%로 높이려던 계획도 철회해 현행 150%를 유지합니다.</c>

417
00:40:21.119 --> 00:40:28.110 line:72%
<c.S5>비거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도 1인당 공제를 4억 원으로 낮추려던 계획을 완화해 6억 원으로 조정했습니다.</c>

418
00:40:28.833 --> 00:40:36.664 line:72%
<c.S5>이처럼 비거주자에 대한 세부담 강화안을 상당 부분 걷어냈지만, 정부는 정책 기조가 후퇴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입니다.</c>

419
00:40:37.458 --> 00:40:43.728 line:72%
<c.S5>강 대변인은 부동산 정상화와 가격 정상화라는 정부의 기본 방향에는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.</c>

420
00:40:44.514 --> 00:40:52.304 line:72%
<c.S5>맞능 통장으로 불리던 개인 종합 자산관리계좌 ISA 개편안도 투자자 반발이 커 상당 부분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.</c>

421
00:40:53.054 --> 00:41:01.125 line:72%
<c.S5>일반 ISA의 계약 기간을 최대 5년으로 제한하고, 쓰지 않은 납입 한도의 2월을 막으려 했지만, 장기 투자를 제약한다는 비판이</c>

422
00:41:01.215 --> 00:41:04.485 line:72%
<c.S5>나오자 모두 철회하고 현행 제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.</c>

423
00:41:05.460 --> 00:41:12.690 line:72%
<c.S5>생산적 금융 ISA도 계약 기간 제한과 일모를 없애고, 청년형은 청년 미래 적금과 중복 가입을 허용합니다.</c>

424
00:41:13.590 --> 00:41:18.059 line:72%
<c.S5>정부는 수정된 세법 개정안을 오는 3일까지 국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.</c>

425
00:41:18.590 --> 00:41:20.219 line:72%
<c.S5>연합뉴스tv 배수진입니다.</c>

426
00:41:34.210 --> 00:41:38.519 line:72%
<c.S2>경복궁 앞에는 조선시대에서 온 듯한 남성이 서 있습니다.</c>

427
00:41:38.809 --> 00:41:45.400 line:72%
<c.S3>한 번의 지각도 없이 언제나 똑같은 시각에 똑같은 옷차림으로 서 있는 이 사람 누구일까요?</c>

428
00:41:45.610 --> 00:41:47.360 line:72%
<c.S3>뉴스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.</c>

429
00:41:47.530 --> 00:41:48.159 line:72%
<c.S3>한윤지 캐스터</c>

430
00:41:50.929 --> 00:41:53.760 line:72%
<c.S5>네 저는 지금 흥례문 앞에 나와 있습니다.</c>

431
00:41:54.130 --> 00:41:58.599 line:72%
<c.S5>조선시대 궁궐 방어의 총사령관 수문장 오늘 만나보겠습니다.</c>

432
00:41:58.889 --> 00:41:59.559 line:72%
<c.S5>안녕하십니까</c>

433
00:42:01.155 --> 00:42:07.264 line:72%
<c.S1>안녕하십니까 광화문 수문장 교대의식에 수문장으로 출연하고 있는 김민성이라고 합니다.</c>

434
00:42:08.315 --> 00:42:12.224 line:72%
<c.S5>가장 먼저 수문장의 임무 어떤 것인지부터 알려주시죠.</c>

435
00:42:13.648 --> 00:42:21.797 line:72%
<c.S1>수문장은 이런 광화문이라든지 각 도성문을 지키는 수문 군사들의 책임자로서</c>

436
00:42:22.489 --> 00:42:23.280 line:72%
<c.S1>주요 임무로는</c>

437
00:42:24.579 --> 00:42:34.889 line:72%
<c.S1>그 문을 드나드는 사람들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감독하는 업무를 수행하였고 또 주상전하께서 잠시 외출을 하시거나 외출하시고 돌아오셨을</c>

438
00:42:35.599 --> 00:42:40.110 line:72%
<c.S1>그 문을 개폐하는 업무 또한 담당하였습니다.</c>

439
00:42:40.728 --> 00:42:45.039 line:72%
<c.S5>지금 입고 계신 수문장 복식도 고증을 철저히 거쳐서 만든 거라고요?</c>

440
00:42:45.527 --> 00:42:46.438 line:72%
<c.S1>네 그렇습니다.</c>

441
00:42:46.527 --> 00:42:52.038 line:72%
<c.S1>지금 현재 제가 입고 있는 복식은 조선 전기의 숨은 군사들이 입었던 복식으로</c>

442
00:42:53.019 --> 00:42:56.969 line:72%
<c.S1>경북대전을 비롯하여 세종 실록에 수록되어 있는 올해</c>

443
00:42:57.855 --> 00:43:05.724 line:72%
<c.S1>그런 문헌 기록들과 출토된 유물들을 바탕으로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서 재현하였습니다.</c>

444
00:43:06.619 --> 00:43:08.688 line:72%
<c.S5>무려 15년째라고 들었습니다.</c>

445
00:43:08.778 --> 00:43:11.568 line:72%
<c.S5>어떻게 하다가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건지도 궁금한데요</c>

446
00:43:13.005 --> 00:43:20.876 line:72%
<c.S1>제가 군대를 전역하고 난 다음에 이렇게 막 진로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때 친구들과 잠깐 경복궁에 바람을 쐬러 왔다가</c>

447
00:43:22.068 --> 00:43:25.338 line:72%
<c.S1>우연히 이 수문장 교대의식을 보고 굉장히</c>

448
00:43:26.260 --> 00:43:32.730 line:72%
<c.S1>너무 멋있었고 또 나 또한 참여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때부터 참여하게 되었습니다.</c>

449
00:43:33.416 --> 00:43:38.527 line:72%
<c.S5>관람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일이다 보니 에피소드도 굉장히 많을 것 같습니다.</c>

450
00:43:38.697 --> 00:43:40.327 line:72%
<c.S5>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을까요?</c>

451
00:43:41.103 --> 00:43:45.454 line:72%
<c.S1>일단 가장 최근에 기억에 남는 거로는 이렇게 조금</c>

452
00:43:47.789 --> 00:43:51.338 line:72%
<c.S1>나이가 좀 중후하신 어르신이었는데 이 술을 조금</c>

453
00:43:52.659 --> 00:43:59.210 line:72%
<c.S1>거하게 드셨는지 저희 앞에 이렇게 비틀비틀 대면서 오시면서 갑자기 철푸덕 무릎을 꿇으시더니</c>

454
00:44:00.869 --> 00:44:03.099 line:72%
<c.S1>장군 이런 식으로 저희를 조금</c>

455
00:44:05.494 --> 00:44:13.525 line:72%
<c.S1>희화화하는 그런 조금 안타까운 그런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마음이 조금</c>

456
00:44:14.505 --> 00:44:15.255 line:72%
<c.S1>좋진 않았습니다.</c>

457
00:44:16.539 --> 00:44:21.210 line:72%
<c.S5>그러면 언제 어디로 찾아와야지 수문장을 만나볼 수 있는지도 알려주시죠.</c>

458
00:44:21.827 --> 00:44:31.737 line:72%
<c.S1>저희 광화문 수문장 교대의식은 화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운영을 하고 있고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는 지금 서 있는 이 흥례문</c>

459
00:44:31.827 --> 00:44:35.378 line:72%
<c.S1>광장에서 수문장 교대의식으로 조금 정식으로</c>

460
00:44:36.824 --> 00:44:43.894 line:72%
<c.S1>시행이 되고 있고 또 오전 11시와 오후 1시에는 광화문 월대에서 파수 의식이라고 저희가</c>

461
00:44:45.079 --> 00:44:53.429 line:72%
<c.S1>광화문에서 실질적으로 근무하는 사람들을 파수군이라고 지칭하고 있는데 조금 수문장 교대의식보다는 조금 더 규모가 작은 약식 형태로</c>

462
00:44:53.518 --> 00:44:54.509 line:72%
<c.S1>진행을 하고 있습니다.</c>

463
00:44:55.010 --> 00:44:58.480 line:72%
<c.S5>더 많은 관람객들이 만나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</c>

464
00:44:58.650 --> 00:44:59.920 line:72%
<c.S5>오늘 말씀 고맙습니다.</c>

465
00:45:00.775 --> 00:45:01.324 line:72%
<c.S1>감사합니다.</c>

466
00:45:03.679 --> 00:45:05.670 line:72%
<c.S5>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.</c>

467
00:45:08.449 --> 00:45:11.760 line:72%
<c.S2>오늘도 곳곳으로 약한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.</c>

468
00:45:12.313 --> 00:45:14.862 line:72%
<c.S3>남부지방은 한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.</c>

469
00:45:14.913 --> 00:45:17.503 line:72%
<c.S3>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.</c>

470
00:45:17.592 --> 00:45:18.262 line:72%
<c.S3>조민주 캐스터</c>

471
00:45:21.550 --> 00:45:25.300 line:72%
<c.S5>네 오늘도 출근길에 우산을 챙기시는 편이 좋겠습니다.</c>

472
00:45:25.389 --> 00:45:28.739 line:72%
<c.S5>지금은 충청과 제주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.</c>

473
00:45:29.110 --> 00:45:31.659 line:72%
<c.S5>오전까지 곳곳으로 오락가락 비가 이어지겠</c>

474
00:45:32.070 --> 00:45:35.739 line:72%
<c.S5>고 남부 지방은 폭염 속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.</c>

475
00:45:36.188 --> 00:45:42.498 line:72%
<c.S5>앞으로 내리는 비의 양은 강원 남부와 충청 전북 서부에 최대 10, 20mm가 예상되고요.</c>

476
00:45:42.628 --> 00:45:46.739 line:72%
<c.S5>그 밖의 중북부와 전남 해안 경북에는 빗방울도 떨어지겠습니다.</c>

477
00:45:47.148 --> 00:45:52.498 line:72%
<c.S5>대기가 불안정한 충청과 남부 제주에서는 5에서 60mm의 소나기도 지날 텐데요.</c>

478
00:45:52.869 --> 00:45:58.659 line:72%
<c.S5>돌풍과 우박을 동반해 시간당 2030mm로 강하게 집중될 때가 있겠습니다.</c>

479
00:45:59.304 --> 00:46:03.215 line:72%
<c.S5>어제 중북부 지역은 기온이 내려가며 모처럼 더위가 쉬어갔는데요.</c>

480
00:46:03.545 --> 00:46:07.815 line:72%
<c.S5>오늘 서울 낮 기온 29도로 다시 예년 이맘때 기온을 되찾겠습니다.</c>

481
00:46:08.259 --> 00:46:12.969 line:72%
<c.S5>폭염특보가 내려진 남부 지방은 체감 33도 안팎까지 치솟겠습니다.</c>

482
00:46:13.789 --> 00:46:21.539 line:72%
<c.S5>올해 유난히 태풍이 많이 발생하고 있죠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에서는 올해 24번째로 발생한 태풍 크로반이 북상하고 있는데요.</c>

483
00:46:21.980 --> 00:46:25.690 line:72%
<c.S5>주말 무렵 일본 규슈 남쪽 해상을 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</c>

484
00:46:25.900 --> 00:46:29.849 line:72%
<c.S5>그래도 아직 상황이 유동적이라 진로를 조금 더 지켜봐야겠습니다.</c>

485
00:46:30.900 --> 00:46:36.889 line:72%
<c.S5>태풍 주변에서 동풍이 불어들면서 동해안과 제주는 내일부터 비가 자주 내릴 전망입니다.</c>

486
00:46:37.019 --> 00:46:38.849 line:72%
<c.S5>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.</c>

487
00:46:41.340 --> 00:46:44.449 line:72%
<c.S2>소비자 물가와 관련된 수치가 조금 전에 나와서 전해드립니다.</c>

488
00:46:44.539 --> 00:46:48.570 line:72%
<c.S2>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 3 1%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/c>

489
00:46:49.019 --> 00:47:00.929 line:72%
<c.S2>오늘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8월 소비자물가지수 120 05로 1년 전보다 3 1% 올라 한 달 만에 다시 3%대를 보여줬습니다.</c>

490
00:47:01.219 --> 00:47:08.048 line:72%
<c.S3>공업제품과 서비스 물가가 각각 3 7% 상승한 반면 농축수산물은 2 6% 하락했습니다.</c>

491
00:47:08.539 --> 00:47:17.768 line:72%
<c.S3>경유와 휘발유 가격은 1년 전보다 각각 19 6%, 11 5% 올랐고 휴대전화료도 26 7% 상승했습니다.</c>

492
00:47:22.530 --> 00:47:24.800 line:72%
<c.S2>잠시 후에 라이브 투데이 2부가 이어집니다.</c>

493
00:47:24.920 --> 00:47:26.309 line:72%
<c.S3>계속해서 많은 시청 바랍니다.</c>

